- 둔촌주공아파트의 소중한 기억을 나누어주신 576분께 감사드립니다. @dorati
2017-10-08 15:14. @mjh2912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2개 글보기
살던 동의 10층 우리집. 내 방 창가. 그 앞에서 결국 울컥. pic.twitter.com/9ncjGYEwzA— 지현.moon (@mjh2912) October 8, 2017
살던 동의 10층 우리집. 내 방 창가. 그 앞에서 결국 울컥. pic.twitter.com/9ncjGYEwzA
2017-10-08 15:11. @mjh2912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2개 글보기
네비가 천호대교를 건너 하남으로 안내하기에 망설이다가 둔촌 주공아파트에 가봤다.쇠락해 가는 나의 파라다이스였던 곳. 기분이 묘하다. pic.twitter.com/OxrBeYQRHb— 지현.moon (@mjh2912) October 8, 2017
네비가 천호대교를 건너 하남으로 안내하기에 망설이다가 둔촌 주공아파트에 가봤다.쇠락해 가는 나의 파라다이스였던 곳. 기분이 묘하다. pic.twitter.com/OxrBeYQR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