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아파트 아카이브

서울 강동구 둔촌동 주공아파트 내에 있던 한국사회체육센터에서 '1987년'에 지역사회 문화 및 야외 여가활동으로 운영했던 프로그램 리스트. 볼륨댄스, 윈드서핑, 수상스키, 스키, 행그라이딩, 스쿠버 등이 포함되어 있었고, 참 다양한 '캠프'가 진행되었다. 새삼 놀랍군. pic.twitter.com/sQmeXyKvq7
— 안녕둔촌주공아파트 (@hibyeDCAPT) November 13, 2019

2019-10-23 11:56. @sangsangfilm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개 글보기

<집의 시간들> 인디돌잔치 상영 당일 유료 발권 관객 선착순 다섯분께는, 류준열 사진작가가 촬영한 둔촌주공아파트의 겨울이 담긴 <#집의시간들> 윈터스페셜포스터를 선물로 드립니다❄️ pic.twitter.com/8ffufdU2at
— KT&G 상상마당_배급 (@sangsangfilm) October 23, 2019

2019-10-11 20:28. @cityscape_360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2개 글보기

둔촌주택단지 pic.twitter.com/3NgbhEu47T
— 시티스케이프 (@cityscape_360) October 11, 2019

2019-09-17 22:26. @hitchhiker_j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2개 글보기

오 그렇군요. <주변 지역 분석>장에 5쪽이 실렸길래 반가워서 찍어 봤어요! ‘둔촌아파트먼트’가 아파트먼트 형식의 전형적인 예라고 이야기하면서 단위세대 평면도 소개했더라구요 pic.twitter.com/l1VUdjXTpm
— 꾸러기 (@hitchhiker_j) September 17, 2019

2019-09-17 20:42. @hitchhiker_j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2개 글보기

@hibyeDCAPT 안녕하세요, 인규 님. 혹시 이 자료 보셨나요? 인규 님 생각나서 찍어 왔어요☺️ pic.twitter.com/SDY90GgOBX
— 꾸러기 (@hitchhiker_j) September 17, 2019

2019-08-22 20:55. @hibyeDCAPT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339개 글보기

1979년에 촬영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사한 뷰입니다. 그 사이 잠실 실내체육관과 5단지가 다 지어졌습니다. 그리고 사진 왼쪽 상단, 넓은 녹지 너머로 보이는... 건물군인지뭔지 모르겠는 흰 부분은 이제 막 세상에 내어난 둔촌주공아파트입니다! ㅋㅋ큐ㅠㅠ
출처/대한주택공사30년사 pic.twitter.com/uFlDy9aR03
— 안녕둔촌주공아파트 (@hibyeDCAPT) August 22, 2019

2019-08-22 15:29. @salguajc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4개 글보기

준공 직전 모습으로 보입니다. 출처/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47년의 발자취 vol.2 화보편, 2009.9 pic.twitter.com/3FNfMGOxKM
— 살구나무집 (@salguajc) August 22, 2019

2019-07-04 13:59. @hibyeDCAPT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339개 글보기

내가 살던 주공아파트 307동에서 나의 작업실이 있던 둔촌종합상가로 가는 이 길의 풍경을 참 좋아했었다. 출퇴근이 걸어서 6분쯤 되던 아름다운 직주'초'근접의 시절.
저 작은 풀밭 동산은 중앙난방용 '저수조' 윗부분이라 건물을 지을 수 없던 땅. 멍멍이들의 '개뮤니티'가 열리던 곳. pic.twitter.com/9B7KLeVuaU
— 안녕둔촌주공아파트 (@hibyeDCAPT) July 4, 2019

2019-07-04 13:52. @hibyeDCAPT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339개 글보기

내가 사랑한 창문이 있던, 나의 작고 귀한 첫 작업실
놀랍게도 둔촌종합상가와 완전히 똑같이 생긴 상가가 잠실 주공 5단지에 있다. 왜냐하면! 잠실 종합상가 도면을 그대로 가져와서 만들었거든요. 허허 진짜로 '복붙'했음.
그리고 설계는 놀랍게도 한국종합기술개발 KECC pic.twitter.com/5C0QgsQoS6
— 안녕둔촌주공아파트 (@hibyeDCAPT) July 4, 2019

2019-07-04 13:46. @hibyeDCAPT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339개 글보기

작업실을 구하다가 저 창문에 반해서 덜컥 계약을 했다. 놀라운 건 꺽인 부분에 지지해주는 어떠한 구조물 없이 그냥 유리와 유리가 만나고 실리콘이 발라져 있어서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오늘 발견한 도면에서도 그냥 '실리콘 채움'이라고만 써있더라. 허허. 그래도 되는거였나봄. pic.twitter.com/MDrLXh9H1x
— 안녕둔촌주공아파트 (@hibyeDCAPT) July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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