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촌주공아파트의 소중한 기억을 나누어주신 576분께 감사드립니다. @dorati
2018-07-03 01:00. @Youdance11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개 글보기
비가 오니 작년 서울집이 생각난다. 둔촌주공은 지은 지 오래돼서 3층인 내 방 창밖을 가릴 정도로 나무가 크고 가까이 있었지. 그래서 여름이면 더 습하고 곰팡이도 슬고 그랬다. 그땐 진저리났는데..지금은 그리울 따름이다. pic.twitter.com/ZAyH2Mo3ZZ— J (@Youdance11) July 2, 2018
비가 오니 작년 서울집이 생각난다. 둔촌주공은 지은 지 오래돼서 3층인 내 방 창밖을 가릴 정도로 나무가 크고 가까이 있었지. 그래서 여름이면 더 습하고 곰팡이도 슬고 그랬다. 그땐 진저리났는데..지금은 그리울 따름이다. pic.twitter.com/ZAyH2Mo3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