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촌주공아파트의 소중한 기억을 나누어주신 629분께 감사드립니다. @dorati
2019-12-07 15:10. @SWHMSTRBMB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3개 글보기
pic.twitter.com/zZ8pvzzIyy— 하수구햄찌 (@SWHMSTRBMB) December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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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5:21. @SWHMSTRBMB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3개 글보기
입주민들이 모두 나가고 통학로로만 사용되던 때에 찍힌 사진입니다. 아스팔트 도로인데 벽돌장을 다 뜯어내고나서 비가 온 이후로 정말 자연친화적인 모습이 되었죠 pic.twitter.com/9Mlx9uVn2V— 하수구햄찌 (@SWHMSTRBMB) December 7, 2019
입주민들이 모두 나가고 통학로로만 사용되던 때에 찍힌 사진입니다. 아스팔트 도로인데 벽돌장을 다 뜯어내고나서 비가 온 이후로 정말 자연친화적인 모습이 되었죠 pic.twitter.com/9Mlx9uVn2V
2019-12-07 15:24. @SWHMSTRBMB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3개 글보기
프리피야트 분위기도 물씬 풍기던 곳입니다.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잉 있었는데 뽕나무부터 앵두, 감, 버들나무, 소나무, 대나무, 용설란, 심지어 열대기후 나무까지 있었습니다.메리골드, 그런 꽃들도 많았구요. pic.twitter.com/VBbp4NU9nw— 하수구햄찌 (@SWHMSTRBMB) December 7, 2019
프리피야트 분위기도 물씬 풍기던 곳입니다.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풀잉 있었는데 뽕나무부터 앵두, 감, 버들나무, 소나무, 대나무, 용설란, 심지어 열대기후 나무까지 있었습니다.메리골드, 그런 꽃들도 많았구요. pic.twitter.com/VBbp4NU9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