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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14:11. @amateurseoul on Instagram / 동일 프로필 1개 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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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자기 집만 오려내서 볼 수는 없다. 모든 땅은 연결되어 있고, 결국은 강과 산과 맞닿아 있다. 그래서 모든 풍경은 아무리 그것이 작아도 부분이면서 동시에 전체이다. 나의 집은 나의 집이면서 동시에 서울이다. 나의 부엌 속에 서울이, 서울 속에 나의 집이, 산과 강과 이웃이 들어 있다. 이런 것들이 지속하는 풍경의 올바른 미학이고 윤리이다. <서울 이야기> 중에서, 정기용 #아마추어서울 #서울이야기 #둔촌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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