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둔촌주공아파트의 소중한 기억을 나누어주신 576분께 감사드립니다. @dorati
2018-11-03 16:27. @lesbianibnida on Twitter / 동일 프로필 1개 글보기
애인이랑 집의 시간들을 봤다. 그냥 우리에게도 언젠가 살게되고 기억하게 될 우리의 집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pic.twitter.com/N4OQzjJXYL— 훔냐룽 감씨 (@lesbianibnida) November 3, 2018
애인이랑 집의 시간들을 봤다. 그냥 우리에게도 언젠가 살게되고 기억하게 될 우리의 집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pic.twitter.com/N4OQzjJX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