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32~33
영화의 속도와 방향과 싸우며. 깐느, 퀴어, 영화평론가
pp.34~35
보고 싶은 영화를 찾아서 - '언틸 더 엔드 오브 시네마' (글 이종은 · 사진 김진원)
pp.36~41
68년 5월 혁명 전야, 격분한 파졸리니 - 왜 쁘띠 부르주아 영화들은 프롤레타리아의 계급의식을 담아내지 못하는가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 발췌 정리 유혜선 파리 특파원)
pp.42~63

제49회 깐느 영화제를 마감하면서 (유혜선 파리 특파원)

조롱 - 빠트리스 르꽁트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비밀과 거짓말 - 마이크 리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파도를 가르며 - 라스 폰 트리에 (이영재)

파고 - 조엘 코엔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여덟번째 날 - 자코 반 도르마엘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크래쉬 - 데이빗 크로넨버그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소우주 - 클로드 뉘리드상티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화물 운반차 - 스티븐 프리어즈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세개의 삶과 유일한 하나의 죽음 - 라울 루이즈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저 멀리 구름은 걷히고 - 아키 카우리스마키 (유혜선 프랑스 특파원)

풍월 - 첸 카이거 (이영재)

도둑들 - 앙드레 ‹澯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