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2
오십번째 깐느영화제, 나르시시즘의 회고담 (그림 남명희 · 글 이종은)
pp.34~35
우리들의 영화, 우리들의 불안 왜 우리들은 비판할 수 없는 것일까?
pp.36~37
토요일 밤, 비디오 가게를 서성이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글 김미영 · 사진 염승호)
pp.38~39
한석규 - 5월 7일, 날씨 비내린후 흐림 (인터뷰 신혜은 · 사진 염승호, 김진원)
pp.40~59


[ SUMMER QUESTION ] * PDF 없음


제5원소(김미영), 잃어버린 세계(신혜은), 스피드2(김미영),

배트맨과 로빈(이영재), 헤라클레스(이영재), 맨 인 블랙(김미영),

콘택트(이영재), 타이타닉(신혜은), 에이리언4(신혜은), 스타쉽 트루퍼즈(이영재)

pp.60~93

[ 50e CANNES FILM FESTIVAL ]

오십번째 깐느, 이란과 일본과 홍콩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미지(들) (유혜선 파리 특파원)

제5원소 (유혜선 파리 특파원), 뱀장어 (유혜선 파리 특파원)

버찌의 맛 (유혜선 파리 특파원), 춘광사설/해피 투게더 (이종은)

수자쿠(?), 달콤한 내세 (유혜선 파리 특파원)

운명 (유혜선 파리 특파원), 웨스턴 (유혜선 파리 특파원)

키니와 아담스 (이종은), 용기 (이종은)

금식 (이종은), 암살자(들) (유혜선 파리 특파원)

웰컴 투 사라예보 (이종은), 고스트 (?)

햄릿 (?), 함부르크의 왕자 (이종은)

너바나 (?), 재미있는 게임 (유혜선 파리 특파원)

진눈깨비 (이종은), 암전 (이종은)

LA 비밀서류 (이종은), 폭력의 종말 (유혜선 파리 특파원)

태초로의 여행 (이종은), 자기를 지키는 여인 (유혜선 파리 특파원)

뱀의 키스 (이종은), 비명 도가니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휴전 (유혜선 파리 특파원), 우물 (이종은)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녀 (이종은), 앱솔루트 파워 (?)

유화호호설 (?)


pp.94~108
BOX INTERNATIONAL [ECONOMY], [HOLLYWOOD] [CINEMA CITIES] [STAR] [BOXoffice]

BOX DOMESTIC [EVENT], [PROJECT], [IN THE WORKS]
pp.110~115
<레드-헌트 RED-HUNT> 제주도의 빨갱이 사냥 - 하늬 영상 · 조성봉 연출 (글 이연호 · 사진 김진원)
pp.116~117
[특별기고] 논쟁은 계속된다 - '기술적 문제' 란 한국에서 무엇을 의미하는가 (마이클 벤슨)
pp.118~127

접속 (취재 김미영 · 사진 김진원)

나쁜 영화 (취재 신혜은 · 사진 염승호)

깊은 슬픔 (취재 김미영 · 사진 김진원)

할렐루야 (취재 이영재 · 사진 염승호, 김진원)

현상수배 (글 신혜은)


pp.128~143

[ 전망(들); 우리들은 함께 2001년에 들어설 것이다 ]

일곱명의 미래의 시네아스트들과의 근접조우

홍윤아 (인터뷰 신혜은 · 사진 염승호, 김진원)

변혁 (인터뷰 김미영 · 사진 염승호, 김진원)

황철민 (인터뷰 이연호 · 사진 염승호, 김진원)

문승욱 (인터뷰 신혜은 · 사진 씨네2000)

이지영 (인터뷰 김미영 · 사진 김진원)

박기복 (인터뷰 이영재 · 사진 김진원)

이상인 (인터뷰 이영재 · 사진 염승호)


pp.148~165

[ 잃어버린 영화를 찾아서; 또는 꿈의 프로젝트 ]

저주받은 영화의 고고학 1895 - 1997

폭군 이반 -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정성일)

아비정전 2 - 왕가위 (이영재)

듄 - 알렉산드로 조도로프스키 (김미영)

햄릿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이영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레닌그라드 - 셀지오 레오네 (이연호)

로미오와 줄리엣 - 오손 웰즈 (정성일)

카스트로 거리의 시장 - 구스 반 산트 (이연호)

십자군 - 폴 버호벤 (김미영)

도라, 도라, 도라 - 구로사와 아키라 (정성일)

돈키호테 - 테리 길리엄 (이영재)

신곡; 지옥, 연옥, 천국 - 크지쉬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신혜은)

변신 - 데이비드 린치 (김미영)

중국의 붉은 별 - 마틴 스콜세지 (신혜은)

노스트로모 - 데이비드 린 (신혜은)

강청 - 올리버 스톤 (이연호)

1900년 이후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이영재)


pp.166~173
새로운 황금세기를 꿈꾼다 - 멕시코 영화를 이끄는 선구자들 : 하이메 움베르또 에르모시요, 에밀리오 페르난데스,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장용석)
pp.180~215


[ DOSSIER1 - 잃어버린 세계 ]

개장 전야; 루머 연대기 1995년 9월 - 1997년 5월 23일 (구성 신혜은)

[ DOSSIER2 - 춘광사설 ]

세상의 끝까지 - 크리스토퍼 도일의 <춘광사설 / 해피 투게더> 촬영일지



1997 홍콩-허리우드 커넥션 : 홍콩반환 전야는 헐리우드 진군 나팔인가? (권기대 홍콩 통신원)

[ DOSSIER3 - 앱솔루트 파워 ]

너그러운 관대함 없이 (CATHERINE AXELRAD)

이스트우드와 범죄영화, 또는 적절히 활용된 신화 (MICHEL CIEUTAT)


[ DOSSIER4 - 칼라 송 ]

거리 모퉁이에서 노래하는 저 소녀는 누구인가? (김명준)

[ DOSSIER5 - 유로파 유로파 ]

지옥에서 보낸 한철 (김미영)

[ DOSSIER6 - 산부인과 ]

분만실 침대 위에 누운 여자들 (인터뷰 김미영 · 사진 염승호)

pp.216~219
이지 트릉카 - 인형 애니메이션의 세익스피어 : 인형들이 천지창조하는 한 여름 밤의 꿈 (김준양 애니메이션 컬럼니스트)
pp.221~244

글로리아 두케(이영재), 더스트(이영재), 데블스 오운(PHILIP KEMP), 레인저 스카우트(이종은), 머홀랜드 폴스(JOHN WRATHALL), 메트로(LIESE SPENCER), 바운드(PETER MATTHEWS), 박대박(이종은), 비지니스 어페어(신혜은), 쁘아종(김미영), 스타워즈 에피소드4(KIM NEWMAN), 스핏파이어 그릴(김미영), 아메리칸 퀼트(LIESE SPENCER), 오디션(신혜은), 쥬드(GEOFFREY MACNAB), 폴링 다운(CYNTHIA ROSE), 프랑스 여인(NICK JAMES)

pp.247~257

[ 2nd KINO FILM FESTIVAL 2001년의 걸작 예감 ]

독자 여러분 6000명을 모십니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짙은 선홍색, 뽀네뜨, 래리 플린트, 칼라 송, 가베, 여름 이야기, 풍월, 모리스

pp.258~263

SFX - 헐리우드는 어찌하여 장르를 버리고 테크놀로지를 사랑하게 되었을까. 1997 SUMMER. ILM vs Digital Domain - 이경임(ILM), 데이비드 이쇼민(디지틀 도메인) (인터뷰 김명준)

pp.264~271

제8회 보비니 영화제 - 밀로스 포만의 33년. 보비니 둥지 위로 날아간 시네아스트 (유혜선 파리 특파원)

아카데미에서 그렇게 멀리, 선댄스에서 그렇게 가까이 - 로스앤젤리스 인디펜던트 영화제에서 만나는 일곱 가지 인디(들)의 경향 (노재호 LA 특파원)

pp.272~275

이상은과의 인터뷰 - 외롭고 웃긴 가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터뷰 곽신애 · 사진 염승호, 김진원)

pp.276~277
CITIZEN KINO, ...end CREDIT * PDF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