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게임
형사가제트의 매튜 브로데릭의 대뷰작이기도 하고요.
시험성적을 조작하고,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훔쳐내던 <위험한 게임>의 10대 주인공은 우연히 국방성 컴퓨터에 파고듭니다. 그리고 게임에 접속을 하는데, 알고보니 게임이 아니라 실제상황이었죠. 인공지능 컴퓨터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해커의 조작을 실제 상황으로 착각하여 핵전쟁 프로그램을 가동시키게 됩니다. 영화는 해커들에게는 쓸모없거나 무의미한 정보일지라도, 당사자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 내용 -
해킹을 최초로 다룬 영화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지만, 흥행에는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품성이 인정되
여러가지 상은 수상했던걸루 알고 있는데요.
천재적인 해커인 두 소년이 핵전쟁의 위기까지 인류를 몰고 간다는
그 당시 80년대에는 좀 상상이 안가는 내용이였지만, 당시 꼬맹이였지만,
상당히 감명깊게 봤었는데요.
특히 막 컴퓨터 미디 음악이 태동되고 있어서, 정말 컴퓨터 미디음악이
신기 했어요. 라디오 같은데서 틀어 주고 그랬었는데, 이제 오래되다보니. ^^
다른 미디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하지만, 미디 음악의 할아버지격인 미디고 제가 첨 들어 본 미디음악이라서,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당시에는 전자음악을 영화주제곡으로 사용하는
꽤 파격적인 시도였던걸루 알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기엔 케논 변주곡이였던것 같은데 오래되니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음악은 아서 B. 루빈스타인이라는 사람이 담당했다고 하던데...
그 영화의 주제곡이 케논변주곡이 맞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맞다면 어디 가면 다시 들을 수 있을까요?
네이버 지식검색등에 올려 봤는데, 전문가가 아니면, 무슨영화인지도
잘 모르더군요. 초고수님에게 질문을...
요즘 컴퓨터 바이러스가 유행이고 행커들의 무도덕성에 경고를 줄 수있는
영화라 생각되어, 다시 생각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