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작업해주신 실질 작업수와 작업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PDF변환]
권미화 : 1927개 (총 20시간)
김석영 : 1521개 (총 7시간)
[포스팅]
세기말 : 182개 (총 4.3시간)
윤정원 : 251개 (총 3.5시간)
egoda : 225개 (총 4.4시간)
김석영 : 2770개 (총 17.1시간)
다들 잘 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에겐 저녁식사를 대접해 드렸지만
egoda님은 뵙지 못했으니 1:1 미팅 또는 선물증정을 해드리겠습니다.
최종작업완료까지 예상소요시간은 1.5주 였으나 권미화님께서
다른 분들이 하셔야 할 몫까지 PDF변환을 도맡아주셔서
더 일찍 끝날 수 있었습니다. 1주일 동안 틈나는대로 시간을
내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이로써 페이지에서 작업해야 할 사항은 모두 끝났습니다.
현재 "PDF 본문검색" 은 엠파스의 열린검색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전에 있었던 엠파스 블로그 내부 검색창으로 놔두었을 경우
포스팅을 하자마자 DB검색이 가능한 편리점이 있긴 하였으나
두 단어 이상의 검색이 불가능하였습니다. 이것은 검색에 있어선
치명적인 문제점이지요.
그래서 "열린검색" 으로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검색되기까지의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예상했던 것으로 8월 20일
토요일 오픈까지는 충분한 기간일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작업한 내용을 테스트 하시려면
http://user.chol.com/~dorati/kino 이 페이지에서
"PDF본문검색" 에 단어를 넣으시면 됩니다. 만약 영화와 감독이
함께 들어간 포스트를 검색하길 원하실 땐 띄어쓰기 없이
영화+감독 이렇게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 검색법은 [help]
페이지에서 설명해 두었습니다.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판은 앞으로 "키노 검색 페이지" 에 있는 [board]를
누르면 나타나는 게시판에 그대로 적용시킬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작업해주신 절차나 과정을 다른 분들도 보시고
함께 감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이 공개로 바뀔 때, 덧글 기능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이 게시판에 달려있던 덧글은 보실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첫번째 게시물에 남겨주셨던 연락처는 안심하십시오.
덧글을 없애는 것은 덧글 기능의 간편함이 글을 쓰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짧게 한다는 저의 견해 때문입니다.
만약 덧글이 보이지 않게 되더라도 지금까지 작업하신 내용은
다른 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