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ak Korea』1999.봄호.Vol.53 에 실린 글을 읽고..

박종준 2001.03.20 23:03 조회 수 : 444


생각해보니 정성일씨의 '가족'에 관한 글은 처음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정성일씨의 '부인' 되시는 분의 사진도 처음 보았습니다.(의외로 미인이셔서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죄송~ ^^;;;)

또한 정성일씨가 그런(!) 상황 속에 있는 모습을 처음 보았습니다.

아니, 저는 정성일씨가 결혼하셨다는 사실 자체를 이제야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딱딱한 그 분의 글만 읽다보니 좀 생경하기도 합니다만, 정말 대단한 경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여하튼 행복한 가정임이 틀림없겠지요!!!


그리고, 정말 대단한 사이트입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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