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대부분 받지 않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동의를 얻고 게재된 것은 최근 연재되고 있는
DVD21에 지나지 않습니다. 연재기사를 실은 몇몇의 저작권자
측에서도 이 곳의 게재를 알고 있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이 사이트는 현재 최근호를 싣지 않는다는 작은 원칙과
비영리 조건하에 뻔뻔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나 '펠리니DVD박스셋의 북클릿'과
같은 자료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지요.

만약 저작권자 측에서 이의를 제기해올 경우 자료 삭제는 물론,
벌금도 물어 마땅한 불법사이트인 셈입니다.






성2 wrote:
> 컨텐츠 허락은?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 길게 쓸말이 없습니다.
>
> 대답 하나면 모든 궁금증이 자연스레 해결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