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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2006.12.25 03:24 조회 수 : 1001

알게되서 무척이나 기뻤던 사람 중 한명입니다..
정영음에서 정성일씨의 졸린 듯한 목소리(웃음)
들으며 보낸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립니다..

정은임씨와의 목소리 인연..
참 길고 오랜동안 이어지길 바랬었는데..

정성일님의 글이 요즘 더 줄어드는 듯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들로 저희들의 어둔 눈을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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