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정성일 씨가 쓴 건지 아니면
다른 분이 쓴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90년대 정성일 씨를 통해(물론 강의같은 형식은 아니다) 작가주의를 배운 나로서는, 이글이 정성일 씨가 아니기를 희망할 뿐..
그럼:
'세기말의 휴머니즘'이란 먼가요 ?
블레이드 러너는
창조주를 향한 그 거대한 빌딩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한 나약한 존재 (리플리컨드)를 담아내는
그야말로 기막힌 영상이 있음에
이를 외면하고
단지, 정확한 의미도 규정하지 않는 싸구려 수사 로만 끝내는 듯 해서
그것이 아쉬어 긁적입니다.
먼저,
휴머니즘을 작가 혹은 writer 가 정의하고
이글을 시작해야
독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