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한 영화광 입니다.
모든 분들이 다 그렇지만 저는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속에 있는 의미와
은유를 생각하며 사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액션이나 코메디 보다는 멜로나 주로 철학적인 영화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어느 분이 저에게 와서 하시는 말씀이 영화를 좋아하는 것은
좋은데 너는 기독교 인이므로 비기독교적인 영화와 기독교적인 영화를
나누어 보고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를 잘 구분해서 보라는 일종의 이분법적인
생각을 강요하십니다.
아무리 어느 특정 종교를 신봉하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영화를 해석하고 감상하는 것
까지 종교에 얽메이고 또 비 종교적인것 종교적인것 그리고 인본, 신본주의적인 것 하는 이분법적인 해석방법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그분은 종교적인 것 아니면 모두 인본주의적 인 것 이라는 영화라고 판명 하시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한참 그러한 일로 고민하다가 영화평론가님을 찾아 제 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바쁘시지만 혹 시간이 있으시면 영화 평론가로서 그리고 영화인으로 한 영화팬의 고민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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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미처 게시판의 원칙과 홈 페이지 주의 사항을 읽어 보지 못했습니다.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고 제가 미처 보치 못해 엉뚱한 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