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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월
『
GQ
』 - 욕망 없는 얼굴
2013
9월
『
GQ
』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 정성일이 〈설국열차〉를 본 후
『
VOGUE
』 - 봉준호와 김용화의 흥행열차
2012
10월
『
경향신문
』 - ‘광해’에 입장료 낸 천만이 투표함에도 표를 넣을까
[온라인 발췌]
1월
『
경향신문
』 - 이 남자들 왜 불러낸 거야 〈퍼펙트게임〉 〈마이 웨이〉
[온라인 발췌]
2011
12월
『
이주연의 영화음악(MBC FM4U)
』 - [정성일이 뽑은 21세기 영화 30편] 한국영화
10월
『
경향신문
』 - 부산국제영화제, 우리 운명처럼 만나자
[온라인 발췌]
5월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여덟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4월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일곱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3월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여섯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다섯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네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2월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세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2010
12월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첫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2008
7월
『
GQ
』 -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2007
4월
『
말
』 -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2006
8월
『
말
』 -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7월
『
레디앙
』 - 폭력 공포 영화 속에 감춰진 ‘부동산’ 담론
『
NEXTplus
』 - 스포츠가 위대한 드라마가 된 순간
『
말
』 - 월드컵과 ‘경쟁’ 을 강요당한 영화들
5월
『
레디앙
』 - 이거 국회에서 상영할 필요 있다 - 한 영화평론가의 '박계동 동영상' 감상법
3월
『
theDVD
』 - 스크린 쿼터에 대한 냉정한 시선
『
말
』 - 스크린쿼터 논쟁에 부쳐 - ‘왕의 노예’ 들이 이 싸움의 진짜 주체
2005
11월
『
씨네21
』 - 설문에 관한 영화평론가 3인의 의견
10월
『
말
』 - 이야기 빈곤한 한국 영화 파국의 징조인가
2004
12월
『
DIGITAL 南電
』 - [우리시대 문화읽기] 한국영화, 찬란한 봄날을 꿈꾸는가?
7월
『
씨네21
』 - 불멸의 비디오 테이프 - 김선일 테이프틑 우리 휴머니즘의 실상을 증언한다
5월
『
말
』 - 영화평론가의 각 당 총선 홍보영상물 감상기
3월
『
ohmynews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본 3·12 - "힘으로 눌러버린 강간...결국엔 자위로 끝난 포르노 스펙타클"
『
생각과 느낌
』 - 역사의 유령들을 부르는 사이비 귀환
2월
『
시사저널
』 - 영화로 돌아온 역사, 신파인가, 협잡인가 -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돌풍의 ‘이면’
1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한국 영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아시아 영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영화의 지난 8년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씨네필 문화
2003
10월
『
GQ
』 - 장르에 싹이 나서 이파리에…
2002
11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 십대영화의 어떤경향에 주목하다
『
SPACE-空間
』 - 유령(Spectre)
5월
『
KINO
』 - 한국영화의 작가주의, 다섯 개의 화두
3월
『
BESTSELLER
』 -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 문학의 위기에 관해서 영화가 알고 있는 두세 가지의 것들
[일부 발췌]
『
GQ
』 - 영화를 둘러싼 논쟁들은 필요한가
1월
『
Angel’s
』 - 송년 & 신년맞이 한국영화계 진단 - 2001년, 폭력과 흥행이란 이름의 묵시록
2001
12월
『
TTL Cinema Club
』 - 2001년 한국 영화 … 탐욕과 증후 읽기
『
FILM2.0
』 - FILM 2.0 1주년에 부침 - 영화저널은 어디로 가는가?
11월
『
TTL Cinema Club
』 - 영화속의 실재, 실재속의 영화 - 한국영화, 대중의 증후 현상을 바라보며
9월
『
참여사회
』 - 선택
7월
『
말
』 - 부시 행정부와 올 여름 헐리우드 영화
2월
『
전주국제영화제
』 -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사임에 관한 경과 보고와 공식적 입장입니다
1월
『
진보정치
』 - "직업"아닌 "실천의 정치"를 그리며
2000
11월
『
말
』 - '대박'이거나 혹은 망하거나
9월
『
KINO
』 - [DECADE RETROSPECTIVE 韓國映畵|回顧展望] 키노
『
말
』 - 다시 돌아온 살인자들은 누구인가
3월
『
말
』 - 디지털 영화, 새로운 근심인가, 수호천사인가
2월
『
말
』 - 새 천년 한국영화의 다섯 가지 근심, 또는 미래
1월
『
조선일보
』 - 새천년의 영화에 부쳐; 2000년, 영화는 ‘진화’하고 있다
『
KINO
』 - 깐느와 베니스의 단편영화들 - 새로운 시네아스트들의 작은 좌표
『
KINO
』 - 반성과 사유; 두개의 작은 희망 - 남자들이 살아가는 방법,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법
『
KINO
』 - 중심의 상실, 한국영화의 빈곤 - 다섯 가지 약점, 또는 버림받고 매달리고
『
말
』 - 판도라의 상자 '십대영화'
1999
12월
『
주간동아
』 - [커버스토리/한국영화 질풍노도] 낙관론과 비관론
『
말
』 - 살인, 공포, 불륜, 제례, 자해, 실종, 죄책감…세기말 한국 영화의 일곱 가지 봉인
11월
『
Sub
』 - 한국 영화의 미래 : 희망없음
『
드림텐
』 - 1999년 한국 영화에 나타난 현상과 정신
『
말
』 - 우리를 설레게 했던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9월
『
말
』 - '눈물'과 '귀신', 그리고 '냉전 증후군'
8월
『
Sub
』 - 영화계가 앓고 있는 기이한 질병 증세
『
말
』 - 할리우드 여름영화들의 연합작전
6월
『
Sub
』 - 어느 휴양도시에서 도착한 편지 - 깐느로 간 한국 단편영화 네 편
『
말
』 - 깐느행 단편영화 네 편과 한국영화의 불안한 미래
5월
『
Sub
』 - 이토록 수상쩍은 성공 - 쉬리, O양 비디오
『
말
』 - 다양한 희망 선보인 단편들의 축제
4월
『
말
』 - 쉬리 열풍에 사로잡힌 집단최면
『
문화예술
』 - 「쉬리」의 폭발적 흥행성공과 반작용(反作用)
3월
『
말
』 - 독점과 소비의 트랙을 질주해 온 매니아 시대의 종언
2월
『
BYC
』 - 우리가 한국 영화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
Sub
』 - 함께 영화보실래요? 다섯 영화, 다섯 사유의 풍경
『
말
』 - 꿈꾸기를 포기한 한국영화의 무기력
1월
『
민주언론운동
』 - 영화산업의 전장에 선 스크린쿼터
1998
12월
『
뉴미디어저널
』 - 연말을 맞이하는 세 가지 희망 - 일본과 북한영화의 개방, 그리고 스크린쿼터제
『
말
』 - 영화 매니아들이여, 무대 위로 나서라!
11월
『
Sub
』 -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
뉴미디어저널
』 - 우리 영화에서 세기말의 희망을 보고 싶다 - 중년 감독들의 신작에 거는 기대와 걱정
『
말
』 - 일본영화에 대한 위험한 자신감
10월
『
뉴미디어저널
』 - 한국영화는 일본영화의 ‘사본’이 될 것인가 - 일본영화 개방을 앞두고 현실 직시해야
『
말
』 - '비명' 다음은 '섹스'인가
9월
『
뉴미디어저널
』 - 왜 하필이면 지금 성에 관한 영화인가 - 공포물에 이어 대안 없는 세기말 상징
『
말
』 - 공륜과 대학동아리의 '해피 투게더' 유감
8월
『
뉴미디어저널
』 - 스크린쿼터와 한국영화 발전의 함수관계 - 문제는 정책싸움이 아니라 영화시장의 논리
『
말
』 - 자기최면의 행진곡, 심야영화 열풍
7월
『
Sub
』 - get OFF the bus
『
뉴미디어저널
』 - 여름 극장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 - ‘블록버스터’ 영화관수 줄이기로 독과점 형성
『
말
』 - 어제의 컬트는 오늘의 컬트가 아닌데…
6월
『
뉴미디어저널
』 - 국제영화제 전문 로비스트가 필요하다 - 자화자찬 일색의 ‘깐느발’ 기사도 문제
『
말
』 - 깐느영화제 출품작 네 편이 짊어진 과제
5월
『
freetel
』 - 할리우드의 테크놀로지엔 브레이크가 없다?
『
뉴미디어저널
』 - 깐느영화제와 우리영화의 경쟁력 - 출품 러시에도 불구, 경쟁부문 진출은 단편영화뿐
4월
『
뉴미디어저널
』 - 영화정책에 필요한 단 하나의 원칙 - ‘최소의 개입, 투명하고 공개적인 정책결정’
『
사람사회미래
』 - 시대정신 담고 대중정서 대변해야
3월
『
KINO
』 - 이상한 픽션; 1998년 한국영화에 관한 괴담
『
뉴미디어저널
』 - 영화는 자동차나 금붙이가 아니다 - 〈타이나닉〉을 봐도 괜찮은 이유
2월
『
Sub
』 - 시네마스포팅 1998
『
뉴미디어저널
』 -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작은’ 영화제들 - 마녀영화제, 서울국제독립영화제 등 개성 뚜렷
『
말
』 - 98년을 겨냥한 공포영화의 의미
『
문학과 의식
』 - 영화의 위기, 또는 유령에 관한 두세 가지 조문
1월
『
뉴미디어저널
』 - 거품 걷히고 제작편수 감소현상 - 공포영화가 주류로 부상할 듯
『
말
』 - 한국영화 사느냐 죽느냐
1997
12월
『
現代
』 - ‘싸우는 예술’ 로 돌아오라
『
뉴미디어저널
』 - 한국영화 회생에 정부가 나서라 - 가능성 있는 영화인에 적극 투자해야
11월
『
뉴미디어저널
』 - ‘아시아영화의 해’에 한국영화가 없다 - 제도, 자본보다 영화인 창작의지 실종이 문제
10월
『
중앙일보
』 - 대중과 거리 먼 대종상
『
뉴미디어저널
』 - ‘가위손’의 위력은 여전하다 - 퀴어, 인권영화제 파문을 지켜보며
9월
『
중앙일보
』 - 생계수단이냐 취미생활이냐
『
중앙일보
』 - 성숙한 영화문화를 위하여
『
뉴미디어저널
』 - 기업의 영화투자, 그 허와 실 - 제작비 상승 주범, 최근 투자열기 급속 냉각
8월
『
중앙일보
』 - 만화엔 희망 있는데
『
뉴미디어저널
』 - 도처에서 돌출하는 한국영화의 위기상황 - 〈춘광사설〉 수입반려에서 〈제5원소〉 필름삭제 파문까지
7월
『
한겨레
』 - 표현의 자유 위해 싸우겠다
낮은목소리2 제작노트,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1997 - 살붙이고 세상과 살아가기 또는 우리들의 독립영화 속에서 본 다큐멘터리와 보임의 위상구도에 대한 비유클리드 기하학적 사유
『
뉴미디어저널
』 - 여름이 찾아오는 ‘일등주의’ 욕망 - 극장가 헐리우드 흥행작 일색
『
방송과 시청자
』 - 드라마의 여주인공 신데렐라 만들기, 그 허상
『
이수가족
』 - 지금, 한국 영화는 르네상스?
6월
『
중앙일보
』 - 영화에 대한 범죄적 편견 가위질 해도 무방한가
『
중앙일보
』 - 성숙과 패기의 조화
『
중앙일보
』 - 영화의 상업성과 보편성
『
뉴미디어저널
』 - 깐느영화제가 상기시킨 우리영화의 위상 - 여전히 도식적, 아시아권에서도 뒤처져
5월
『
중앙일보
』 - 6년前 야유와 지금의 환호
『
중앙일보
』 - 진정한 영화제라면
『
뉴미디어저널
』 - 시작부터 삐끗한 서울 다큐멘터리 영화제 - 오프닝 작품 취소로 물의 빚어
4월
『
매일경제
』 - 정성일 선생님께 (주미사 문화평론가)
『
뉴미디어저널
』 - 왕가위 영화 베끼기 어디까지 가나 - 대담무쌍한 표절작 『홀리데이 인 서울』
3월
『
중앙일보
』 - 트집잡기 사회
『
뉴미디어저널
』 - 4월에 우리를 찾는 두 개의 국제영화제 - 다큐멘터리영화제와 서울여성영화제에 주목하며
『
중앙일보
』 - 영화평론가는 과연 천박한 정보 유포자인가
2월
『
매일경제
』 - 영화 비평 有感 (주미사 문화평론가)
[타인의 글]
『
문화예술
』 - 영화법 개정을 통한 시장 보호를...
1월
『
중앙일보
』 - 영화를 닮아가는 도시들
『
SBS 매거진
』 - 영화의 창 -「은행나무 침대」의 해외흥행 성공
『
뉴미디어저널
』 - 비관적인 너무나 비관적인 오늘의 한국영화 - 제작비 급상승 속 국적불명 자본 횡횅
1996
12월
『
중앙일보
』 - 저무는 96년 영화계를 돌아보며
『
중앙일보
』 - 소극장문화
『
SBS 매거진
』 - 제1회 인권영화제- 영화와 삶을 잇는 실천의 축제
『
뉴미디어저널
』 - 충무로 ‘대부’들의 구속사태를 바라보며 - 직배사, 대기업의 반사이익 예의 주시해야
11월
『
중앙일보
』 - 한국영화산업
『
SBS 매거진
』 - 드라마 PD들의 영화감독 선언- 새로운 이미지 탄생을 기대한다
『
뉴미디어저널
』 - 정말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심의위헌판결’ - 논의의 본질은 포르노나 폭력영화가 아니다
10월
『
건강 丹
』 - 90년대적 문화세대와 일본 애니메이션
『
뉴미디어저널
』 - 부산국제영화제는 과연 성공했는가? - 〈크래쉬〉, 심의해프닝으로 치명타 입어
9월
『
뉴미디어저널
』 - 부산국제영화제에 보내는 애정과 근심 - 관객의 생산적 수용여부가 관건
8월
『
미디어오늘
』 - '쾌청한' 한국영화를 기대하며
『
뉴미디어저널
』 - 헐리웃 직배영화가 휩쓰는 여름 극장가 - 속도경쟁이 만들어낸 ‘새영화 콤플렉스’ 극복해야
『
우리교육
』 - 우리 영화의 이상한 세계화 - 영화의 두번째 세기를 맞기 위한 시론
7월
『
뉴미디어저널
』 - 정말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가 오는가? - 거품현상 부추긴 기업의 충무로 진출
『
신문과 방송
』 - 영화담당기자는 ‘직무유기’중
6월
『
뉴미디어저널
』 - 〈유리〉 파문을 둘러싼 세가지 논쟁 - 관객의 권리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
『
말
』 - 「저수지의 개들」과「쉘로우 그레이브」90년대 영화세대
5월
『
뉴미디어저널
』 - 헐리웃 파트너로서의 한국영화의 위상 - 위험부담 높은 제작비 투자 늘어나
『
말
』 -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사회심리학
『
문화와 나
』 - 요즘 한국영화 읽기
4월
『
뉴미디어저널
』 - ‘가위질’은 불법이 되어야 한다 - 영화심의는 등급 결정 수준이어야
3월
『
뉴미디어저널
』 - SFX는 노동집약이 아니라 자본집약이다 -『은행나무침대』가 보여준 안타까운 한계
2월
『
뉴미디어저널
』 - 한국 애니메이션의 원년이 열린다 - 창의적 작품의 '발명'이 시급한 문제
1월
『
미디어오늘
』 - 영화평론가의 '제3자 개입' 선언
『
뉴미디어저널
』 - 제도권 속에서 독립영화 만들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성공이 주는 의미
1995
12월
『
한국영화연감
』 - 1995년 해외영화산업현황
『
뉴미디어저널
』 - '유학생 잔치'로 끝난 서울단편영화제 - '국내파' 아마추어 수준 못 벗어나
『
말
』 - 남한에서 예술영화를 본다는 것
11월
『
뉴미디어저널
』 - 영화 속의 여상과 영화 밖의 여성 - 최근 ‘여성영화’가 던지는 문제들
10월
『
뉴미디어저널
』 - 한국영화의 유일한 스펙터클 ‘섹스’ - 우울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난립
9월
『
뉴미디어저널
』 - 위험한 세계영화제 중독증 - 문화주의로 포장된 상업성 읽어내야
『
이화
』 - 영화에게 애정만세, 또는 영화비평이라는 타락천사
8월
『
말
』 -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에 대한 유감
7월
『
뉴미디어저널
』 - 한국영화 악순화의 악몽 극복하기 - 조건없는 정부지원도 필요하다
6월
『
뉴미디어저널
』 - 영화, 산업인가 문화인가 - 한 대기업의 영화진출을 바라보며
5월
『
뉴미디어저널
』 - 대종상, 거듭날 방법은 없는가 - 이해관계 개입 의혹 벗어나야
4월
『
뉴미디어저널
』 - 여전한 ‘아킬레스건’ 일본영화 - 수입시기 일본에 달려 있다
3월
『
뉴미디어저널
』 - 영화에도『모래시계』열풍 - ‘관객맞추기’의 전략 읽어내야
『
스크린
』 - 독립영화의 현실과 미래 / ② 정성일
2월
『
VIDEOPLAZA
』 - Star 또는 스타라는 현상에 관해 묻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
『
뉴미디어저널
』 - 케이블TV와 한국영화의 동고동락 - 전면적인 영화시장 개편 예상돼
1994
11월
『
VIDEO MOVIE
』 - 포르노에 관하여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그러나 물어보기 우려워 하는 것
10월
『
VIDEO MOVIE
』 - 임권택 시스템 또는 충무로의 작가주의에 관하여
9월
『
케이블TV
』 - 뉴미디어 시대 기업의 영화산업 진출
8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94년 상반기 헐리웃 결산
『
케이블TV
』 - 기획의 승리만 돋보인 올여름 영화 두 편
7월
『
케이블TV
』 - 영화광 세대의 뉴웨이브 시네마
6월
『
한겨레21
』 - 문화- 안방에서 자리잡는 예술영화
『
한겨레21
』 - '비디오 광'들의 그릇된 선택
『
VIDEO MOVIE
』 - 베를린, 깐느, 베니스 Party in Over…, 축제의 죽음
『
케이블TV
』 - ‘보호’ 보다 ‘자생력’이 필요하다
5월
『
VIDEO MOVIE
』 - 베트남에서 헐리우드까지 1965-1994
『
케이블TV
』 - 귀추 주목되는 영상진흥법
4월
『
한겨레21
』 - 문화특집 - 직배영화 위기
『
TV저널
』 - 대여점 필요없는 ‘DOV방식’ 추진
『
한겨레21
』 - 무협물 인기세태
『
TV저널
』 - 영화산업 총아 ‘비디오’ 사라진다
『
VIDEO MOVIE
』 - 〈추락〉을 둘렀싼 영화적 담론의 바깥과 내부를 횡단하기 - 추락하는 것은 권력이 있다
『
케이블TV
』 - 주객전도된 아카데미상과 대종상
3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66회 아카데미 이야기
『
VIDEO MOVIE
』 - 미국영화의 인식적 지도 그리기
『
케이블TV
』 - 일본영화 수입 찬성? 반대?
2월
『
VIDEO MOVIE
』 - 동성애 영화의 징후발견적 독해
『
영화평론
』 - 네 멋대로 해라, 그 이후 - 1993년 한국영화에 관한 짧은 단상
『
케이블TV
』 - 한국영화의 시대정신을 묻는다
1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사이버펑크 (+녹취록)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1994년 영화계의 변화 예상
『
VIDEO MOVIE
』 - '93 세계 10대 영화, 그 이미지 찾기
『
영화
』 - [영화논단] 중국 합작영화의 세계진출 성공요인과 배경
『
월간중앙
』 - 核 공포 아래 살아가는 인류의 노이로제
『
케이블TV
』 - 한국영화의 고질병
1993
12월
『
한겨레
』 - 93년 독립영화 결산
『
케이블TV
』 - 속수무책인 직배영화 무한확장
11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93년도 영화결산[1] - 중국어권 영화
『
케이블TV
』 - 기습적인 스크린쿼터일수 감축
10월
『
한겨레
』 - 최근 헐리우드영화 3편
『
케이블TV
』 - 한국영화의 장래 - 정말 추락할 수밖에 없는가?
8월
『
한겨레
』 - 여름 극장가 결산
7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1993년 여름 영화 총결산
『
영화
』 - [영화논단] 중국권 영화의 급부상
5월
『
한겨레
』 - '서편제'의 정신분석학적 논의 유감
4월
『
한겨레
』 - 검열과 상업성의 횡포... 작가주의 바로세워야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1993년 한국영화 (이명세, 장길수, 박광수, 장선우)
3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65회 아카데미상
『
한겨레
』 - 서울서 활개치는 홍콩영화들, 본토 수준작 설 자리 빼앗는다
『
이화
』 - 장선우, 그리고 그의 영화 - 웃음의 여백, 또는 한국영화의 어떤 경향-장선우 감독에 관하여
1월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1993년 아시아영화의전망
『
정은임의 FM영화음악
』 - 93년 유럽 헐리우드 전망
1992
8월
『
월간중앙
』 - 할리우드 영화의 한여름 대공세
3월
『
샘이 깊은 물
』 - 토요일과 일요일의 영화 - 느닷없는 변질
『
영화
』 - [영화논단] 국제영화제 개최의 과제
1991
3월
『
한길영화
』 - 잊혀진 한국영화, 새로운 해석과 자기비판
1990
6월
『
신동아
』 - 勞動영화「파업전야」상영금지 말썽
1989
12월
『
스테이지뉴스
』 - 한국영화 저질화의 구조적 원인
9월
『
로드쇼
』 -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낯선영화를 만난다
3월
『
영화언어
』 - 80년대 한국영화 · 이데올로기 · 비평
1988
4월
『
비디오
』 - 창간3주년 특별기획 - 아시아의 영화가 떠오르고 있다
1986
10월
『
기업과 예술
』 - 문화산업에 눈돌리는 외국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