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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에디토리얼』 시간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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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7월
『
KINO
』 - 결국 다시 만나게 될 우리들은 전진합니다!
2001
5월
키노 편집부,『2001 키노 201감독 NO.2』, 키노넷, 2001 - Prologue - 언제나 뒤늦게 도착하는 아버지, 영화감독!
1월
『
KINO
』 - 해피 뉴 이어 -작별인사, 또는 새로운 시작-
2000
12월
『
KINO
』 - 메리 크리스마스. 서기 2000년의 한국영화, 이상한 성공에 관한 약간의 견해
11월
『
KINO
』 - 점점 멀어지는 친구들. 영화애호가들은 대중들과 결국 결별야만 하는가
10월
『
KINO
』 - 대화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 두개의 영화제 베니스와 부산을 끌어들이면서
9월
『
KINO
』 - 영화에서의 우정에 관한 제안. 우리들이 상상하는 새로운 공동체
8월
『
KINO
』 - 새로운 파티, 새로운 시작. 키노의 세번째 진술
7월
『
KINO
』 - 갑자기 북한영화를 끌어안으면서. 새로운 세상, 민족의 화해 안에서 영화의 의미
6월
『
KINO
』 - 2000년 깐느영화제를 생각하면서. 빈 손으로 돌아온 한국영화에 관한 작은 변명
5월
『
KINO
』 - 해피 버스데이. 그리고 다섯 번재 시작
4월
『
KINO
』 - 잔인한 봄에 관한 이의 제기. 왜 좋은 영화들은 시장에서 울고 있어야 하는가
3월
『
KINO
』 - 천국과 지옥. 영화가 만들어내는 두 가지 대화 방식
2월
『
KINO
』 - 왜 그것을 물어보아야 하는가? 이천년의 의문; 영화에서 시장 안에서의 창조란 무엇인가?
1월
『
KINO
』 - 우리들의 작가주의의 이상한 위기 - 삼인삼색; 박광수, 장선우, 이명세
『
KINO
』 - 해피 뉴 밀레니엄. 새로운 천년, 변치 않는 사랑
1999
12월
『
KINO
』 - OUR DECADE SPECIAL - EDITORIAL : 우리들의 10년, 일백개의 화두
『
KINO
』 - Y2K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영화'님, 건강하십니까?
11월
『
KINO
』 - 위기에 빠진 작가주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연대하라, 지구 위의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여
10월
『
KINO
』 - 비관주의가 만연한 영화의 위기. 왜 낙관주의의 유령이 떠도는 것일까?
9월
『
KINO
』 - 우정집단으로서의 우리. 당신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8월
『
KINO
』 - 진지함과 가벼움의 변증법. 레오스 까락스에서 주성치까지
6월
『
KINO
』 - 영화에서 예술은 보호되어야 한다. 여름을 맞는 비장한 각오
5월
『
KINO
』 - 해피 버스데이. 그리고 네번째 시작
4월
『
KINO
』 - 우리들이 영화를 사랑하는 법. 단 하나의 성공을 거부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입장에 관하여
3월
『
KINO
』 - 그 누가 우리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우리들의 의지, 당신들의 사랑
2월
『
KINO
』 - 우리들의 위기. 이상한 방식의 해피 뉴 이어
1998
12월
『
KINO
』 -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두가지 문제에 관한 작은 그림엽서
11월
『
KINO
』 - 크리스마스에는 사무라이들이 찾아올까. 일본영화를 앞에 두고, 우리들의 지지의 원칙과 저항의 전략
10월
『
KINO
』 - 지지의 전략, 긍정의 정치학. 인권영화제, 퀴어영화제, 노동영화제를 앞두고 다시 한번 연대의 전선에 서서
9월
『
KINO
』 - RETURN to 1998 - 우리들의 동시대성 - 한국영화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
KINO
』 - 행복과 희망의 변증법. 영화를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8월
『
KINO
』 - 위기에 빠진 영화. 예언과 판결; 새로운 전염병
7월
『
KINO
』 - 우리들은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모두가 영화를 이야기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들은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6월
『
KINO
』 - 우리들은 무엇으로 영화를 사유하는가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망연자실하게 영화의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 채로
5월
『
KINO
』 - 해피 버스데이 또는 세번째 시작
4월
『
KINO
』 - 가난한 영화보기를 위하여. 세 가지 희망, 그 희망의 원리에 관하여
3월
『
KINO
』 - 新春大吉, 萬福來! 가난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영화를 더 따스하게 껴안으며
2월
『
KINO
』 - 희망은 유령이 아니다. 영화를 떠나가는 사람들 뒤에 남아서 누가 진정 영화를 위해 남을까
1월
『
KINO
』 - 진심으로 해피 뉴 이어. 우리들의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1997
12월
『
KINO
』 -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올까? 97년 한국영화를 돌아보며, 이 위험한 마녀사냥의 한 복판에 서서
11월
『
KINO
』 - 대통령은 영화에 관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또는 영화와 정치의 비합리적 현실에 관한 유토피아적 견해
10월
『
KINO
』 - 우리들은 함께 살아갈 것이다. 질문과 사랑: 수많은 영화제를 앞두고 영화로부터 우리가 갖고 있는 두 가지 원칙
9월
『
KINO
』 - 모두가 다 떠나간 다음에, 시대유감 수많은 논쟁이 지나간 다음, 이 이상한 침묵에 관하여
8월
『
KINO
』 - 다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빨간 마후라, 춘광사설, 제 5원소, 나쁜영화
7월
『
KINO
』 - 1997년 7월 1일 홍콩의 반환전야 홍콩영화를 다시 생각하며 그리고 거기서부터 우리들의 영화에서 역사를 물어보며
6월
『
KINO
』 - 우리들의 영화, 우리들의 불안. 왜 우리들은 비판할 수 없는 것일까?
5월
『
KINO
』 - 우리들의 세 가지 원칙과 세 가지 전략 또는 두번째 시작
4월
『
KINO
』 - 많은 영화(들)과 싸우는 방법. 만일 영화에 비장센(mise-en-scene)이 있다면 영화잡지에 미장빠쥬(mise-en-page)가 있어야 하는 이유
3월
『
KINO
』 - 두개의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 키노가 당신을 만나고 있는 즐거운, 너무나 즐거운 영화적인 이유
2월
『
KINO
』 - 영화는 본질적으로 반동적인가 또는 영화의 비극성에 맞서서
1월
『
KINO
』 - 영화의 두번째 세기의 두번째 일년 새로운 시작
『
말
』 - 비디오의 헤쳐 모아 영화만들기
1996
12월
『
KINO
』 - 세개의 영화제, 하나의 사건. 우리가 물어보는 영화의 탈영토와 재영토 또는 지도 그리기에의 의지와 그 속을 돌아보기
11월
『
KINO
』 - 더 이상 자르지 마라. 가위를 가진 손에 관한 더 이상 미루어질 수 없는 토론을 시작하며
10월
『
KINO
』 - 축제 '이후' 영화의 국제주의가 가져온 우리의 모순과 적대감 그 속에서 다시 '영화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9월
『
KINO
』 - 영화의 스펙트럼 중심으로부터 탈주하며
8월
『
KINO
』 - 행복의 원리로서의 영화, 영화에의 위협으로서의 불행
7월
『
KINO
』 - 모험으로서의 영화 또는 B급영화에의 애정만세!
6월
『
KINO
』 - 영화의 속도와 방향과 싸우며 깐느, 퀴어, 영화평론가
5월
『
KINO
』 - 다시 시작하면서, 지금 돌아보며 첫번째 일주년의 자기 비판
4월
『
KINO
』 - 지금 영화를 포위한 두 가지 위기, 이제는 함께 싸워야 한다
3월
『
KINO
』 - '우리'영화와 '한국'영화의 맞서기, 또는 작가주의와 상품자본의 모순
2월
『
KINO
』 - 영화에서의 세개의 삼각형, 사랑과 작가주의의 시장 속의 근심
1월
『
KINO
』 - 영화의 두번째 세기의 첫번째 일년, 있는 힘을 다해서 해피 뉴이어
1995
12월
『
KINO
』 - 영화 일백년의 마지막 통과, 또는 지금 여기의 영화에 관해서
11월
『
KINO
』 - 서울-뉴욕-동경 세개의 도시에서 생각하는 영화
10월
『
KINO
』 - 영화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시대정신과 자기진실에 관해서
9월
『
KINO
』 - 죽어가는 영화의 패배주의, 그래서 지금 영화를 다시 돌아보며
8월
『
KINO
』 - 살아난 영화시체의 여름 밤, 또는 이레이저 시네마
7월
『
KINO
』 - 전략으로서의 영화의 개입 그리고 이데올로기로서의 영화의 진실
6월
『
KINO
』 - 영화라는 교과서를 찢어버리고 거리로 나와 '영화들'을 만나자
5월
『
KINO
』 - 영화의 '지나간' 100년 키노의 '새로운' 101년
1992
9월
『
로드쇼
』 - HIGHWAY REVISITED
8월
『
로드쇼
』 - 모두 돌아온 여름을 생각하며. 〈리썰 웨폰3〉에서 〈장군의 아들3〉까지
7월
『
로드쇼
』 - 썸머시즌의 묵시록. 헐리우드에서 한반도까지
6월
『
로드쇼
』 - 영화 "시스템" 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5월
『
로드쇼
』 - 강수연에게 보내는 편지
4월
『
로드쇼
』 - 창간 3주년을 맞는 자기비판. 새로운 노선
3월
『
로드쇼
』 -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 편에 서서
2월
『
로드쇼
』 - 지금 영화를 시작하려는 충무로 감독들에게
1월
『
로드쇼
』 - 92년의 해피 뉴이어!
1991
12월
『
로드쇼
』 - 눈물의 크리스마스
11월
『
로드쇼
』 - 세편의 영화로부터 배우는 역사, 또는 선택과목
10월
『
로드쇼
』 - 봄에서 가을까지, 91년의 통과제의
9월
『
로드쇼
』 - 영화라는 미래와, 예술이라는 과거 사이에서
8월
『
로드쇼
』 - 영화는 지금 함정에 걸려들었다
7월
『
로드쇼
』 - 여름 앞에서 영화를 다시 생각하며
6월
『
로드쇼
』 - 지금 영화의 묘비명을 파는 자들에게
5월
『
로드쇼
』 - 91년 독자에게 보내는 질문
4월
『
로드쇼
』 - 자기비판. 창간 2주년에 덧붙여
3월
『
로드쇼
』 - 거짓말장이들에 관한 두세가지 경향
2월
『
로드쇼
』 - 두 개의 스캔들, 그리고 영화의 해
1월
『
로드쇼
』 - 독자라는 동지들에게 해피 뉴 이어!
1990
12월
『
로드쇼
』 - 전쟁터의 메리크리스마스
11월
『
로드쇼
』 - 영화라는 전쟁터에 관해서
10월
『
로드쇼
』 - 영화는 무엇으로 만드는가!
9월
『
로드쇼
』 - 영화의 일보전진, 이보후퇴!
8월
『
로드쇼
』 - 누가 작가주의의 진군을 가로 막는가
7월
『
로드쇼
』 - 서울, 1990 여름, 축제와 장례식
6월
『
로드쇼
』 -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5월
『
로드쇼
』 - …그리고 영화는 전진한다
4월
『
로드쇼
』 - 로드쇼 창간 1주년 기념-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1월
『
로드쇼
』 - 1990년, 한국영화는 전진한다
1989
4월
『
로드쇼
』 - 영화의 새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