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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 1월
• 『베스트 영화』  - 1975~2019
• 2018
• 3월
• 『KMDb』  - [임권택x102] 30년만의 대결 (1971) ^{[온라인 발췌]}
• 2017
• 5월
• 『KMDb』  - [임권택x102] 왜 그랬던가 (1975) ^{[온라인 발췌]}
• 2016
• 10월
• 『KMDb』  - [임권택x102] 우상의 눈물 (1981) ^{[온라인 발췌]}
• 6월
• 『KMDb』  - [임권택x102] 그 여자를 쫓아라 (1970) ^{[온라인 발췌]}
• 4월
• 『KMDb』  - [임권택x102] 편집자가 정성일 평론가를 인터뷰 하다 ^{[온라인 발췌]}
• 3월
• 『KMDb』  - [임권택x102] 신궁 (1979) ^{[온라인 발췌]}
• 2월
• 『KMDb』  - [임권택x102] 요화 장희빈 (1968) ^{[온라인 발췌]}
• 2015
• 10월
• 요조 외 지음, 『연애소설이 필요한 시간』, 부키 - 다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_정성일/『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백야』 ^{[업데이트 예정]}
• 『KMDb』  - [임권택x102] 복부인 (1980) ^{[온라인 발췌]}
• 8월
• 『KMDb』  - [임권택x102] 원한의 두 꼽추 (1971)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맨발의 눈길 (1976) ^{[온라인 발췌]}
• 7월
• 『KMDb』  - [임권택x102] 바람같은 사나이 (1968) ^{[온라인 발췌]}
• 6월
• 『KMDb』  - [임권택x102] 상록수 (1978) ^{[온라인 발췌]}
• 5월
• 『KMDb』  - [임권택x102] 애꾸눈 박 (1970) ^{[온라인 발췌]}
• 4월
• 『KMDb』  - [임권택x102] 아내들의 행진 (1974) ^{[온라인 발췌]}
• 3월
• 『KMDb』  - [임권택x102] 십년세도 (1964) ^{[온라인 발췌]}
• 2월
• 『KMDb』  - [임권택x102] 월하의 검 (1970) ^{[온라인 발췌]}
• 『서울아트시네마』  - 정성일 평론가의 선택 - 리바이어던 : 뤼미에르의 순간
• 1월
• 『KAFAzine』  - KAFA의 특별한 수업, 정성일의 ‘영화의 우정- 예술가들로부터의 조언’
• 『KMDb』  - [임권택x102] 연화, 연화(속) (1974) ^{[온라인 발췌]}
• 2014
• 11월
• 『KMDb』  - [임권택x102] 증언 (1973) ^{[온라인 발췌]}
• 10월
• 『KMDb』  - [임권택x102] 신세 좀 지자구요 (1969) ^{[온라인 발췌]}
• 『보보담』  - 길을 잃은 자들이 지나는 길
• 9월
• 『KMDb』  - [임권택x102] 주인공들이 너무 가여워요 - 봉준호, 임권택을 생각하(면서 자기 영화들을 돌아보)다 ②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주인공들이 너무 가여워요 - 봉준호, 임권택을 생각하(면서 자기 영화들을 돌아보)다 ① ^{[온라인 발췌]}
• 8월
• 『KMDb』  - [임권택x102] 아내 (1976) ^{[온라인 발췌]}
• 7월
• 『KMDb』  - [임권택x102] 오염된 자식들 (1982) ^{[온라인 발췌]}
• 『어떤 날 5』 , 북노마드 - 나는 루브르를 달려보고 싶다 ^{[업데이트 예정]}
• 『보보담』  - What do you do? I am a politician and I do Music.
• 『보보담』  - 연천은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 5월
• 『KMDb』  - [임권택x102] 내일 또 내일 (1979) ^{[온라인 발췌]}
• 『보보담』  - 영화가 제주를 만났을 때
• 4월
• 『KMDb』  - [임권택x102] 법창을 울린 옥이 (1966) ^{[온라인 발췌]}
• 3월
• 『GQ』  - 욕망 없는 얼굴
• 2월
• 『KMDb』  - [임권택x102] 영화평론가 허문영과의 토크 ^{[온라인 발췌]}
• 1월
• 『보보담』  - 베트남, 미완성의 내러티브
• 『보보담』  - 홀로 자유를 즐기기 좋은 땅
• 『KMDb』  - [임권택x102] 삼국대협 (1972) ^{[온라인 발췌]}
• 2013
• 12월
• 『KMDb』  - [임권택x102] 시나리오 작가 송길한 인터뷰 두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영화천국』  - 영상자료원이 향후 10년 안에 꼭 이루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KMDb』  - [임권택x102] 시나리오 작가 송길한 인터뷰 첫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장군의 아들 연작 (네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씨네21』  - 정성일, 이주 노동자들에게 꿈을 묻고 다니던 장률에게 꿈을 묻다
• 11월
• 『어떤 날 4』 , 북노마드 - 오즈, 만춘 그리고 교토 ^{[업데이트 예정]}
• 『펀딩21』  - "진경산수, 임권택" 작품 안내 페이지
• 『KMDb』  - [임권택x102] 장군의 아들 연작 (세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10월
• 『보보담』  - 다차에서 배운 러시아의 마음
• 『보보담』  - 만민을 위한 개인의 헌신, 트레티야코프 미술관
• 『보보담』  - 어떤 영화사 보다 비통한, 그러나 어떤 역사보다 더 먼 미래를 전망하는, 러시아 영화
• 『보보담』  - 자작나무 숲길을 지나 톨스토이를 만나다
• 『BC&F』  - 세션2.지아장커와 영상 인문주의 자료집 중 - 지아장커의 2분 9초, 상상의 중국 영화사
• 9월
• 『KMDb』  - [임권택x102] 장군의 아들 연작 (두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장군의 아들 연작 (첫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GQ』  - 이것은 비평이 아니다 - 정성일이 〈설국열차〉를 본 후
• 『VOGUE』  - 봉준호와 김용화의 흥행열차
• 8월
• 『KMDb』  - [임권택x102] 몽녀 (1968) ^{[온라인 발췌]}
• 7월
• 『부산국제영화제 웹진』  - 호모 사케르: 중국 인민의 버림받은 연대기
• 『KMDb』  - [임권택x102] 임권택과 3D, 혹은 입체영화의 고고학; '몽녀' 입문 인터뷰. 영상자료원의 장광헌에게 흥미진진하게 듣다 ^{[온라인 발췌]}
• 6월
• 『보보담』  - 태백과 정선을 다녀간 네가지 시선
• 『KMDb』  - [임권택x102] 울지 않으리 (1974)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인터뷰: 배우 안성기에서 감독 임권택에로 ^{[온라인 발췌]}
• 5월
• 『상상마당』  - 비평은 쓰레기다 - 〈키노〉편집장 정성일
• 『KMDb』  - [임권택x102] 안개마을 (1982) ^{[온라인 발췌]}
• 『VOGUE』  -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라는 신세계
• 카이에 뒤 시네마 - 영화비평의 길을 열다 - 추천사
• 4월
• 『KMDb』  - [임권택x102] 나비품에서 울었다 (1983)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망부석 (1963) ^{[온라인 발췌]}
• 주성철,『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흐름출판, 2013.04.01 - 추천사
• 3월
• 『무비위크』  - 우리가 사랑한 엔딩 신 - 09. 아비정전
• 『KMDb』  - [임권택x102] 나는 왕이다 (1966)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박찬욱의 ‘스토커’는 할리우드에 보내는 예고편 ^{[온라인 발췌]}
• 2월
• 『영화천국』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발견 - 정재훈, 리우자이
• 『KMDb』  - [임권택x102] 뢰검, 번개칼 (1969)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장안명기 오백화 (1973)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나는 정말 스파이 영화를 본 것일까 -‘베를린’ ^{[온라인 발췌]}
• 1월
• 『보보담』  - 영화가 인천을 소비하는 방식
• 『KMDb』  - ]임권택x102] 인터뷰: 임권택과 영화비평 ^{[온라인 발췌]}
• 2012
• 12월
• 『KMDb』  - [임권택x102] 족보 (1978) ^{[온라인 발췌]}
• 『보보담』  - 〈현기증〉〈제3의 사나이〉의 사랑의 길들
• 『KMDb』  - [임권택x102] 두만강아 잘 있거라 (1962)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남영동 1985’와 ‘26년’ ^{[온라인 발췌]}
• 『VOGUE』  - 감독의 여자
• 류상욱, 『익스트림 시네 다이어리』, 이숲, 2012.12. - 추천사
• 우석훈, 『명랑이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생각의나무, 2012.12. - 추천사
• 11월
• 『KMDb』  - [임권택x102] 달빛 길어 올리기(2010) ^{[온라인 발췌]}
• 『KMDb』  - [임권택x102] 정성일, 임권택을 새로 쓰다 〈서문〉 ^{[온라인 발췌]}
• 10월
• 『경향신문』  - ‘광해’에 입장료 낸 천만이 투표함에도 표를 넣을까 ^{[온라인 발췌]}
• 『씨네21』  - 왜 영화 책이냐고 물으신다면
• 『부산국제영화제 웹진』  - 요코하마에서는 전화가 당신을 호출하여 그 누군가의 방까지 데리고 가리라
• 9월
• 『경향신문』  - 다시 말하기 시작한 ‘피에타’ ^{[온라인 발췌]}
• 『보보담』  - ‘길의 감독’ 임권택의 길과 영화 이야기 - 나는 오늘도 길을 나서고 싶다
• 『보보담』  - 〈서편제〉 Scene No. 41 - 슬픔을 웃으며 아픔을 삭이며 가는, 삶이라는 길
• 『보보담』  - 영화 속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길을 만나다 - 모든 길은 집으로 가는 길이다
• 『한사람(EBS사외보)』  - 한국 영화의 뒷심, 임권택 영화를 만나다
• 8월
• 『경향신문』  - 공허한 퍼포먼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온라인 발췌]}
• 『무비위크』  -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①] 놓쳐선 안 될 영화 ^{[업데이트 예정]}
• 『Sight & Sound』  - The Greatest Films of All Time 2012
• 7월
• 『경향신문』  - 시치미 뚝 떼고 돌아온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온라인 발췌]}
• 6월
• 『경향신문』  - 배설의 갱뱅 ‘돈의 맛’ ^{[온라인 발췌]}
• 5월
• 『경향신문』  - 전쟁 다큐 ‘아르마딜로’가 묻는다 ^{[온라인 발췌]}
• 4월
• 『영화천국』  - 화면을 적시는 19세기적인 눈물의 순간-D.W. 그리피스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사내답게 울게 할 ‘마이 백 페이지’ ^{[온라인 발췌]}
• 『article』  - 폐ㆍ휴간 잡지들의 연대기, 그리고 편집인들이 보내온 답장 없는 편지
• 『문화+서울』  - 남산, 이 청춘을 부탁해
• 3월
• 『경향신문』  - 놓치면 후회할 ‘디센던트’ ^{[온라인 발췌]}
• 2월
• 『영화천국』  - 서울을 인상적으로 그려낸 감독들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무성영화 ‘아티스트’ ^{[온라인 발췌]}
• 1월
• 『경향신문』  - ‘부러진 화살’의 과녁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이 남자들 왜 불러낸 거야 〈퍼펙트게임〉 〈마이 웨이〉 ^{[온라인 발췌]}
• 2011
• 12월
• 『경향신문』  -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 ^{[온라인 발췌]}
• 11월
• 『경향신문』  - 꿈결 같은 통속성, 희망 없는 아메리카 - 〈트리 오브 라이프〉, 〈드라이브〉 ^{[온라인 발췌]}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7강 : 영화의 미래 ; 디지털, 3D, 그리고 스마트 폰 (강의도움자료)
• 『영화천국』  - [영화잡지]전 편집장, 편집위원의 영화잡지 제작 시절 회고담 (KINO)
• 10월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6강 : 한국영화 산업 지형도 ; 왜 당신은 멀티플렉스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없을까 (강의도움자료)
• 『경향신문』  - 현자의 눈이 필요한 ‘네 번’ ^{[온라인 발췌]}
• 『씨네21』  - 출간되기를 바라는 상상의 영화책
• 『경향신문』  - 부산국제영화제, 우리 운명처럼 만나자 ^{[온라인 발췌]}
• 9월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5강 : 아시아라는 시네마-영토 ; 일본영화에서 홍콩영화까지, 그리고 중국영화 (강의도움자료)
• 『경향신문』  - 북촌방향, 당신의 자리는 어디인가 ^{[온라인 발췌]}
• 『독립영화』  - 환호성
• 8월
• 『맥스무비』  - 임권택 마스터 클래스 〈달빛 길어올리기〉
• 『경향신문』  - 진정성의 반격 ‘아리랑’ ^{[온라인 발췌]}
• 『흥美zine(흥국생명 사외보)』  - 독립영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법
• 6월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4강 : 연출이라는 결단의 문제 ; 결국 영화에서 무엇을 볼 것인가 (강의도움자료)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아홉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5월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3강 : 영화와 관객 사이의 약속 ; 장르영화란 무엇인가 (강의도움자료)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여덟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친구사이』  - ‘성소수자 인권지지 프로젝트’ 4. 정성일 영화평론가 "동등한 권리를 획득해야!"
• 4월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일곱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씨네21』  - [씨네산책8] 정성일과 허문영, 〈설국열차〉 준비 중인 봉준호 감독을 만나다 ^{[일부 발췌]}
• 『씨네21』  - CGV 무비꼴라쥬와 함께하는 〈씨네21〉 영화토크쇼 - 〈영화, 열정을 말하다〉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2강 : 영화의 이상한 법칙 ; 상상선이란 무엇인가 (강의도움자료)
• 『씨네21』  - [씨네산책7] 정성일과 허문영, 제주도에서 장선우 감독과 대화하다 ^{[일부 발췌]}
• 3월
• 『조선대학교』  - ‘문화초대석’ 교양교과목 - 정성일 ‘영화를 본다는 것, 이라는 질문’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여섯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서대문구 공식블로그』  - 친절한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함께 하는 영화산책 - 서대문문화원 문화 강좌 ^{[타인의 글]}
• 『서대문문화원』  - [문화강좌] 영화산책 - 제1강 : 영화의 네 가지 기본 개념; 쇼트. 씬. 미장-센, 몽타주 (강의도움자료)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다섯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씨네21』  - [씨네산책6] 정성일과 허문영 〈두만강〉 개봉 앞둔 장률 감독에게 묻다 ^{[일부 발췌]}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네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2월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백현진 라이브 앨범 〈찰라의 기초〉를 듣고 보내온 편지
• 『서울아트시네마』  - [시네토크] 배우 전무송·안성기·송길한 작가와 함께한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세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시네토크] 영화평론가 정성일 감독이 추천한 에릭 로메르의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 『KU시네마테크』  - 〈카페 느와르〉관객과의 대화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두 번째 이야기 ② ^{[온라인 발췌]}
• 『프로메테우스』  - 사랑의 영화, 마음으로의 영화 ‘카페느와르’ - 평론가에서 감독으로, 정성일 감독 인터뷰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두 번째 이야기 ① ^{[온라인 발췌]}
• 『대학내일』  - 영화와 세상 사이의 긴장 - 영화감독·평론가 정성일
• 2010
• 12월
• 『맥스무비』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첫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 『시사IN』  - [문화] "시대 불행 마주할 관객 믿어" ^{[온라인 발췌]}
• 『아시아투데이』  - [스페셜리포트]‘카페르와르’로 감독 데뷔하는 영화 평론가 정성일 ^{[온라인 발췌]}
• 『맥스무비』  - [인터뷰]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 “2시간 78분이 나의 메시지”
• 『씨네21』  - 영화감독 임상수 vs 영화감독 정성일 - 〈카페 느와르〉에 대해 캐묻고 해명하다
• 『무비위크』  - 조원희 감독이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을 만나다 : 이 시대가 영화를 찍었지요
• 『서울신문』  - 29일 ‘라스트 갓파더’ 개봉, 심형래 감독&30일 ‘까페 느와르’ 개봉, 정성일 감독
• 『NEXTplus』  - INTERVIEW DIRECTOR + 〈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 ^{[온라인 발췌]}
• 『경향신문』  - 수많은 예술 도둑질한 영화, 이제 문학과 우정 나눠야죠 - ‘카페 느와르’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 평론가 정성일
• 『연합뉴스』  - 영화평은 남 위해 사는 것..이젠 날 위해 살때 - '카페 느와르' 연출한 영화평론가 출신 정성일 감독
• 11월
• 『씨네21』  - [씨네산책5] 프로듀서는 어떤 영화의 꿈을 꾸는가 - 프로듀서 차승재 & 심재명 ^{[일부 발췌]}
• 『씨네21』  - [씨네산책4] 차이밍량이라는 어느 기괴한 시네아스트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일부 발췌]}
• 10월
• 『F.OUND』  - 정성일 | 온 마음을 다하다
• 『교보문고 광화문점 구서재』  - 정성일의 5 - 정성일님이 추천해주신 책, 영화, 음반들 다섯가지
• 『마리끌레르』  - 시네필의 순정
• 9월
• 『YES24』  - 예스인터뷰 - 99권을 끝으로 영화 잡지〈키노〉는 끝났지만… 지금, 세상은 영화가 되고 있다
• 『네이버 영화 매거진』  - 정성일이 추천하는 21세기 최고의 영화들
• 『알라딘』  - 영화평론가 정성일 인터뷰
• 『아트하우스모모』  - 나는 〈엉클 분미〉를 이렇게 본다
• 『신성원의 문화읽기(KBS 1FM)』  - [월요초대석] 영화평론가 겸 영화감독 정성일
• 8월
• 『씨네21』  - [씨네산책3] ‘임권택 전작전’과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사이, 임권택을 만나다 ^{[일부 발췌]}
• 『프레시안』  - "우정 없는 관객…그들에게 보여줄 '영화'는 없다" - [프레시안 books 인터뷰] 영화평론가 정성일
• 『주간한국』  - [인터뷰] 영화 통해 우정 쌓고 사유하며 세상 본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
• 『10ASIA』  - 정성일 “다빈치의 시대는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 세잔이 도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 『씨네21』  - [씨네산책2] 정성일과 허문영이 김영진, 김혜리, 이동진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다(2) ^{[일부 발췌]}
• 『시네마디지털서울』  - 정성일 프로그램 디렉터가 직접 선정한 제4회 CinDi의 강력 추천작
• 7월
• 『씨네21』  - [씨네산책2] 영화평론가, 영화평론가를 만나다 ① - 김영진, 이동진, 김혜리 ^{[일부 발췌]}
• 『시네마디지털서울』  - 버터플라이 예심 심사평
• 6월
• 『씨네21』  - [씨네산책1] 영화감독 박찬욱을 만나다 -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일부 발췌]}
• 『영화천국』  - [특집|영원한 현역,임권택] 임권택, 그는 현재진행중이다
• 『LA중앙일보』  - LA필름 페스티벌 진출 정성일 감독, 북미서 첫소개…"관객 만남 설레요"
• 5월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 홍상수에게 창작의 비밀을 묻다
• 3월
• 『씨네21』  - 우리는 이미 예언 속에 살고 있다 - 〈예언자〉
• 허문영, 세속적 영화, 세속적 비평, 강 - 발문1. 영화와 세상 사이의 틈새와의 대면 ^{[업데이트 예정]}
• 『영화천국』  - [걸작의 재발견] 그 자체의 힘으로 감동을 이끄는 영화 - 임권택 감독의 〈둘째 어머니〉(1971)
• 2월
• 『씨네21』  - [전영객잔] 우리 모두는 안성기이다 - 안성기라는 신화로 돌아본 현대 한국영화사 혹은 2010년 한국사회의 불길한 자회상
• 『서울아트시네마』  - 사샤 기트리 〈어느 사기꾼의 이야기〉 상영 후 강연
• 『서울아트시네마』  - 루이 푀이야드 〈뱀파이어〉 상영 후 강연
• 『씨네21』  - 정성일이 에릭 로메르에게 바치는 개인적 헌사
• 『Traveller』  - 서울의 밤을 여행하는 영화감독의 안내서
•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시네필의 선택: 정성일 평론가의 추천의 변
• 『씨네21』  - 당신이 즐긴 것은 무엇입니까? - 나는 어째서 〈아바타〉에 환호하는 대신 자본을 중심으로 한 기술결정주의를 근심하게 되었는가
• 2009
• 12월
• 『씨네21』  - 이 시체를 보라, 그리고 응답하라 : 은평구 응암2동 철거 장면을 담은 〈호수길〉이 요구하는 것 ^{[일부 발췌]}
• 『씨네21』  - 줌이라는 기호놀이 - 홍상수의 〈첩첩산중〉과 그의 근작들을 숙고해보니
• 11월
• 이석원, 보통의 존재, 달 - 추천사
• 10월
• 『Numéro』  - 〈카페느와르〉와 5명의 배우, 그는 떠났고, 그녀들은 남았다
• 9월
• 『씨네21』  - [김혜리가 만난 사람] 영화평론가·영화감독 정성일
• 8월
• 『주간한국』  - 디지털 영화의 시대가 올 것이다
• 『네이버캐스트』  - 가장 행복한 영화광, 영화평론가 정성일
• 7월
• 『경향신문』  - [경향과의 만남] 영화평론가서 ‘카페 느와르’로 감독 데뷔 정성일
• 『언니네 이발관 홈페이지』  - 편지, 답장
• 2008
• 10월
• 올라프 스태플든,『시리우스』, 오멜라스, 2008.10. - 추천사
• 9월
•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 인랜드 엠파이어 : 데이빗 린치 감독 - 자꾸만 데자부에 시달리게 만드는 영화 ^{[정보만 제공]}
• 『씨네21』  -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 『청소년문학』  - '의무'와 '의지' 사이에 선 영화 〈다크 나이트〉
• 8월
• 『맥스무비』  -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 『맥스무비』  -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 『씨네21』  -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 『GQ』  - 정성일의 여배우 편력기
• 아토다 다카시, 『나폴레옹광』, 행복한책읽기 - 추천사
• 7월
• 『시네마디지털서울』  - 프로그램별 안내
• 『씨네21』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일부 발췌]}
• 『GQ』  -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씨네21』  -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 6월
• 『씨네21』  -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 『청소년문학』  - 가와세 나오미로부터 배우고 싶은 것
• 5월
• 『영상치료센터 사이』  - 축사
• 『영화천국』  - [영상자료원과 나]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 『씨네21』  -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일부 발췌]}
• 4월
• 『씨네21』  -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 토드 맥고완/실라 컨클 엮음, 라캉과 영화 이론, 인간사랑 - 추천사
• 『씨네21』  -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3월
• 『씨네21』  -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 『씨네21』  -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 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인물과 사상』  -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청소년문학』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빨간 풍선〉
• 2월
• 『씨네21』  -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 1월
• 『씨네21』  -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일부 발췌]}
• 『KOFA FESTIVAL』  -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우리교육』  - 학교가 무대인 영화, 영화가 말하는 학교
• 2007
• 12월
• 듀나, 용의 이, 북스피어 - 추천사 ^{[업데이트 예정]}
• 11월
• 『성대신문』  - "영화는 달콤하기도 씁쓸하기도 한 예술이죠" 정성일(신방78)동문
• 7월
• 『씨네21』  -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 『이동진닷컴』  - [인터뷰] 정성일 평론가, 영화제 개최에서 감독 데뷔까지
• 6월
• 『중앙일보』  - [me] 영화광 김홍준·정성일이 말하는 한국 시네필의 역사
• 『중앙일보』  - [me] 충무로 과거와 미래 뒤져 '새 관객' 찾습니다
• 『말』  - [데스크칼럽] 정성일 칼럼을 닫으며 - 이정무 편집국장 ^{[타인의 글]}
• 5월
• 200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 〈시간〉을 둘러싼 현상들 ^{[정보만 제공]}
• 『FILM2.0』  - [토크2.1] 정성일 -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 『시네마디지털서울』  - 2007 기자회견
• 『proud』  - 숨
• 『말』  -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일부 발췌]}
• 『씨네21』  -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 『판타스틱』  - 이 작품, 영화화하면 어떻습니까?
• 4월
• 『NEXTplus』  - 창조의 순간 - 〈천년학〉
• 『씨네21』  - 정윤철 감독，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 『씨네21』  -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 『씨네21』  - 임권택，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 『proud』  - 300
• 『말』  -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 [필사가 만난 사람] 정성일 영화 평론가
• 3월
• 『씨네21』  -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애절한 정념으로 가득한 하드보일드 - 최양일의 〈수〉
• 『NEXTplus』  -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 『씨네21』  - 집으로… -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 2월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 『proud』  - 오래된 정원
• 류상욱,『영화의 철학과 미학』, 철학과 현실사, 2007.02. - 추천의 글
• 『말』  -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 1월
• 『티켓링크』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NEXTplus』  -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일부 발췌]}
• 『씨네21』  - 낭만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여름이 가기 전에〉
• 자전거가 있는 풍경, 아침이슬 - 1949년의 앵글 ^{[업데이트 예정]}
• 『씨네21』  - 다시스 타노비치의 〈랑페르〉를 본 뒤 쓰는 키에슬로프스키를 위한 변론
• 『KOFA FESTIVAL』  -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말』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 괜찮아
• 2006
• 12월
• 『씨네21』  - 정성일 · 허문영 · 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 『proud』  - 디파티드
• 11월
• 『NEXTplus』  -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일부 발췌]}
• 『씨네21』  - 배창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길〉
• 『네오이마주』  - [창간 1주년 특별기고] 네오이마주 祝辭
• 『proud』  - 레이디 인 더 워터
• 『말』  - 타짜를 포기함으로써 최후의 승자가 된 타짜
• 10월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일부 발췌]}
• 『NEXTplus』  - 공간감이 부여한 장철의 액션미학 -「철수무정」
• 『proud』  - 라디오 스타
• 『말』  - 이준익에 대하여, 또 이준익의 ‘윤리’에 대하여
• 9월
• 『씨네21』  - 정성일의 가을 영화 산책
• 『proud』  - 다세포 소녀
• 『말』  - 다시 한번 〈괴물〉에 대하여
• 8월
• 『맥스무비』  - 2006 맥스무비 특집 기획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일부 발췌]}
• 『씨네21』  - 눈물과 매직 아워, 〈마이애미 바이스〉
• 『NEXTplus』  -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일부 발췌]}
• 『씨네21』  - 정성일·김소영·허문영, 〈괴물〉과 〈한반도〉를 논하다
• 『씨네21』  -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일부 발췌]}
• 『proud』  - 괴물
• 『말』  -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 7월
• 『레디앙』  - 폭력 공포 영화 속에 감춰진 ‘부동산’ 담론
• 『씨네21』  -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일부 발췌]}
• 장용석, 장용석의 라틴아메리카 시네마 다이어리, 문학들 - 추천사
• 『NEXTplus』  - 스포츠가 위대한 드라마가 된 순간
• 『proud』  - 반딧불의 묘
• 『말』  - 월드컵과 ‘경쟁’ 을 강요당한 영화들
• 『행복한 동행』  - 사랑하는 습관아!
• 6월
• 김미현 책임편집, 한국영화사 - 開化期에서 開花期기까지, 커뮤니케이션북스 - (눈물, 비평, 폭력, 웃음, 한국 장르 영화의 네 가지 변주), (시대를 초월하는 감독 임권택) ^{[업데이트 예정]}
• 『트뤼포: 시네필의 영원한 초상』- 추천사, 2006, 을유문화사 - 추천사
• 『씨네21』  - 뻔한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신화조작의 기술 〈비열한 거리〉
• 『proud』  - 짝패
• 『말』  - 산리츠카 7부작 - 산리츠카의 패배와 희망, 대추리의 싸움과 절망
• 『시네마테크부산』  - 진정한 서부극의 끝 〈서부의 사나이〉
• 5월
• 『씨네21』  - 허망한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다빈치 코드〉
• 『NEXTplus』  - 시간과 추억을 연결짓는 트랙백 -「라스트 데이즈」
• 『씨네21』  - 커트 코베인을 위해 바친 애도의 시간,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 『레디앙』  - 이거 국회에서 상영할 필요 있다 - 한 영화평론가의 '박계동 동영상' 감상법
• 『proud』  - 라스트 데이즈
• 『말』  - 어른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팬의 공식」
• 4월
• 『씨네21』  - 반복 안에서 찾은 새로움 - 김기덕 감독의 신작 〈시간〉
• 『NEXTplus』  - 희망과 절망 사이, 순환의 숏 -「망종」
• 『proud』  - 스윙 걸즈
• 『말』  - 당신의 정체성은 국민입니까, 민족입니까 -「데이지」「박치기」「망종」
• 3월
• 『씨네21』  -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일부 발췌]}
• 『씨네21』  -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일부 발췌]}
• 『레디앙』  - ‘촛불 상소’하는 그대 백성인가 시민인가 - 〈왕의 남자〉가 보여준 시대정신…“너무 너무 불편하다”
• 『씨네21』  -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⑤
• 『CINEMA THEQUE』  - 상상의 시네마테크 - 한국영화 1996: 심포지엄2 - 10년의 기억
• 『JIFF MAGAZINE』  - 디지털 삼인삼색, 최초의 기획서
• 『proud』  - 브로크백 마운틴
• 『theDVD』  - 스크린 쿼터에 대한 냉정한 시선
• 『말』  - 스크린쿼터 논쟁에 부쳐 - ‘왕의 노예’ 들이 이 싸움의 진짜 주체
• 2월
• 『씨네21』  - 〈아이즈 와이드 셧〉에 대한 마르크스식 대답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 『씨네21』  - 첸 카이거식 도피주의 혹은 중국 제5세대의 자멸, 〈무극〉
• 『proud』  - 야수
• 『theDVD』  -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일부 발췌]}
• 『말』  - 아직 시민이 되지 못한 백성들의 풍경 -「야수」「홀리데이」
• 1월
• 『한겨레』  - 프랑스문화원…문화 해방구이자, 박정희 시대의 슬픈 게토 ^{[일부 발췌]}
• 『FILM2.0』  - 우리의 마지막 방어선을 지켜야 한다
• 『씨네21』  -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일부 발췌]}
• 『CINEMA THEQUE』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보내는 격려의 글
• 『theDVD』  - 정성일이 뽑은 2005년의 영화 10편
• 『말』  - 당신은「타잔」을 관람하는 아프리카인 -「태풍」
• 『우리교육』  - 우리 아이들을 고민하게 하는 여덟 편의 영화
• 2005
• 12월
• 『씨네21』  -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5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 『theDVD』  - 〈흔들리는 구름〉과 영화 속의 섹스 장면
• 『말』  - 당신이 이 ‘후진’ 영화를 꼭 보아야 하는 이유 -「용서받지 못한 자」
• 11월
• 『씨네21』  - 한 예술가적 선택의 처참한 기록, 〈밥 딜런 노 디렉션 홈〉
• 『씨네21』  - 설문에 관한 영화평론가 3인의 의견
• 『theDVD』  - 영화제를 여행하는 영화광들을 위한 안내서
• 10월
• 『씨네21』  - 그들 생애 하필이면 가장 기묘한 일주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씨네21』  - 정성일의 사적 부산영화제 견문방문록
• 한창호, 『영화, 그림 속을 걷고 싶다』, 돌베개, 2005 - 추천의 글 - 나는 영화가 도둑질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 『theDVD』  - 차이밍량이 전해주는 영화적인 감각 ^{[일부 발췌]}
• 『말』  - 이야기 빈곤한 한국 영화 파국의 징조인가
• 9월
• 『씨네21』  -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일부 발췌]}
• 『FILM2.0』  - 한국영화 흥행에 관한 앙케이트
• 『씨네21』  - 허우샤오시엔 마스터 클래스 질의 응답
• 『theDVD』  - 정성일이 말하는 박찬욱과 〈친절한 금자씨〉
• 『말』  - 친절한 금자씨가 ‘잘 팔린’ 까닭 -「친절한 금자씨」
• 8월
•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 “감독 허우샤오시엔”
• 『씨네21』  - 마지막 진실이 연극에 있는 까닭, 〈박수칠 때 떠나라〉
• 『씨네21』  -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일부 발췌]}
• 『theDVD』  - 시간이 흐른 뒤 재발견되는 영화들의 조건 ^{[일부 발췌]}
• 『말』  - ‘내가 없으면 해피엔딩’ 이라는 자기모멸의 절망들 -「분홍신」「여고괴담 4, 목소리」
• 7월
• 『씨네21』  - 정글도 꿈을 꾼다, 〈디지털 삼인삼색-세계의 욕망〉
• 『씨네21』  - 그녀의 손길이 의미하는 것, 〈에로스〉의 왕가위 편 〈그녀의 손길〉
• 『GQ』  - 영화 속의 음악, 음악 속의 영화
• 『theDVD』  - 홍상수와 박찬욱, 한국의 낯선 작가주의 혹은 한국과 상관없는 작가주의
• 『말』  - 꽃병, 페퍼포그,『말』지와 영화
• 6월
• 『씨네21』  -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일부 발췌]}
• 『EMC On Life In Information』  - 와인을 사랑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인사 방식
• 『말』  - 극장전, 생각 그리고 삶 -「극장전」
• 5월
• 『씨네21』  - 아버지,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활」
• 『씨네21』  -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 영화에 대해 쓰는 것이 버림받은 이유 혹은 그 다시 시작함에 대하여 ^{[일부 발췌]}
• 『theDVD』  - 케이블을 뒤지다 〈대부 3〉을 재발견하다
• 『말』  - 달콤한 그러나 배고픈 -「달콤한 인생」
• 4월
• 『씨네21』  -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일부 발췌]}
• 『씨네21』  - 10주년 기념 영화제 - 한국영화 베스트 〈춘향뎐〉
• 『LG카드 News Letter』  - 영혼을 구원하는 예술 - 타르코프스키와 노스탤지어
• 『theDVD』  - 당신이 홈시어터로 보지 말아야 할 영화들
• 『말』  - 스포츠 영화, 이 끔찍한 대중의 희망 -「주먹이 운다」
• 3월
• 『theDVD』  - 〈그때 그 사람들〉, 정치와 미학 사이에 개입한 사회적 명령의 폭력성
• 『느낌이 좋은 사람들』  - 영화 그리고 디지털
• 『말』  -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일부 발췌]}
• 2월
• 『KOFA FESTIVAL』  - 2005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가리베가스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광기의 역사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기억의 지평선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비오는날 맑음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양이 깨어있는 시간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어느 일요일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어느 햇살에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콜라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엄마의 시간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정말 큰 내 마이크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토끼와 곰
• 『KOFA FESTIVAL』  - 20기 졸업영화 - 푸른꽃을 찾아 떠나는 프랑켄슈타인
• 『한겨레』  - 「에비에이터」
• 『theDVD』  - 자크 리베트의 〈미치광이 같은 사랑〉, 그리고 영화의 비가시적인 시간의 질서
• 『말』  -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네이션」「철수,영희」「깃」
• 『삶과 꿈』  - 영화 속에 둥지를 틀다 - 영화배우 설경구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신재인 감독론 + 인터뷰
• 1월
• 『한겨레』  - 「쿵푸 허슬」
• 『씨네21』  -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 영화평론가 정성일, 〈2046〉에 대해 당신이 오해했다고 말하다 ^{[일부 발췌]}
• 『씨네21』  -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5 (가나다 순)
• 『한겨레』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DVDinLife』  - Interview｜〈빈 집〉 감독 김기덕 & 영화평론가 정성일
• 『theDVD』  - 2004년의 베스트 영화들
• 『말』  - ‘역도산’이 주는 세 가지 슬픔 -「역도산」
• 『우리교육』  - 영화는 저에게 세상과 만나는 방법입니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
• 2004
• 12월
• 『씨네21』  -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2004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 “한국영화의 곤경을 우려한다”
• 『한겨레』  - 「마이 제너레이션」
• 『DIGITAL 南電』  - [우리시대 문화읽기] 한국영화, 찬란한 봄날을 꿈꾸는가?
• 『theDVD』  - 홍상수는 왜 에릭 로메르가 아닌가 ^{[일부 발췌]}
• 『말』  - 환상 속, 현실에 대한 조롱은 ‘귀여워’ -「귀여워」
• 11월
• 『한겨레』  - 「하나와 앨리스」
• 『AM7』  - 영화평론가·소설가 2인이 본 종로영화제 ‘왕가위 사랑 3부작’
• 『DVDprime』  - 〈빈 집〉 코멘터리 현장을 가다
• 『한겨레』  - 「2046」
• 『theDVD』  - 테오 앙게로풀로스 ^{[일부 발췌]}
• 『말』  - ‘살, 고기, 뼈’ 그 ‘실재’ 에 대한 맹렬전진 -「빈 집」
• 10월
• 『에릭 로메 회고전』  - 존재의 투명함을 위한 자유간접화법 ^{[일부 발췌]}
• 『부산국제영화제』  - 카페 뤼미에르(GV) - 관객과의 대화
• 『Piff Daily』  - 애타게 〈2046〉을 기다리며 - 왕가위에게 보내는 정성일의 연서
• 『한겨레』  - 「이노센스」
• 『GQ』  - So, Classic
• 『theDVD』  - 장-마리 스트로브와 다니엘 위예의 방법론 ^{[일부 발췌]}
• 『말』  - 악몽 같은 세계의 달콤함? -「슈퍼스타 감사용」
• 『우리교육』  - 설명되어서는 안 될 안타까움의 기록, 영화 〈엘리펀트〉
• 9월
• 『씨네21』  - 김기덕의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 『진보정치』  - 김기덕 영화의 힘 - 정치적 코드로 읽기 : ‘계급적 환상’ 의 정수리에 칼을 꽂는 사람
• 『한겨레』  - 「연인」
• 『씨네21』  - 소녀의 가슴 저미는 하소연 - 일본의 신성, 가와세 나오미 河瀨直美
• 『CURO』  - 현대영화에 드리운 넓은 그림자 - 알프레드 히치콕과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인터뷰
• 『The Yonsei Annals』  - A New Syndrome In and Out of Cyberspace - Interview
• 『theDVD』  - 그 소녀가 뽑은 10편의 영화
• 『말』  - 웃자고 만든 아시아의 '몬스터 쇼' -「쓰리, 몬스터」
• 『스크린』  - 정성일의 청춘예찬 - 귀여니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 8월
• 『씨네21』  -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일부 발췌]}
• 『한겨레』  - 「알 포인트」
• 『씨네21』  - 정든님, 이 인사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 『한겨레』  - 「그놈은 멋있었다」「늑대의 유혹」
• 『theDVD』  - 김선일 비디오와 역겨움의 유혹 ^{[일부 발췌]}
• 『말』  - 전쟁은 한 마디로 '돈지랄' 이다 -「화씨 9/11」
• 7월
• 『씨네21』  - 21세기 소녀교본 완전정복 - 영화평론가 정성일, 귀여니 소설과 영화의 간극을 보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대자객(大刺客) (개봉제목: 대협객)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성성왕(猩猩王)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스잔나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유성호접검(流星胡蝶劍)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자마(刺馬)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철수무정(鐵手無情)
• 『신영음 영화제』  - 영화평론가 정성일 축사
• 『씨네21』  - 불멸의 비디오 테이프 - 김선일 테이프틑 우리 휴머니즘의 실상을 증언한다
• 『한겨레』  - 「스파이더맨 2」
• 『theDVD』  - 오즈 영화의 맛
• 『국회도서관보』  - 행복한 책읽기 : 김현의 일기
• 『말』  - 우리가 이 '동아시아표 영화' 에 대해 가져야 할 진짜 의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6월
• 『포스코신문』  - 싫은 것을 사랑하는 법 ^{[일부 발췌]}
• 『한겨레』  - 「블러디 선데이」
• 『포스코신문』  -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는다 ^{[일부 발췌]}
• 『theDVD』  - 5월과 영화에 관한 질문 ^{[일부 발췌]}
• 『말』  - 한 시대를 비추는 두 감독의 환상과 변명 -「효자동 이발사」와「하류인생」
• 『삶과 꿈』  - 한국영화를 위해 보내준 선물 - 영화배우 최민식
• 『스크린』  - 정성일이 쓰는 쇼 브라더스의 추억 - 전설을 휘갈긴 사나이들의 세계
• 『한겨레』  - 「킬빌 Vol.2」
• 5월
• 『오즈 야스지로 특별전』  - '하여튼' 살아야 하는 삶, 그 슬픔에 관하여 ^{[일부 발췌]}
• 『포스코신문』  - ‘한국인 정서’ 따라잡기
• 『씨네21』  - 2004 상반기 한국영화 재구성
• 『씨네21』  -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 『포스코신문』  - 세상살이의 의미 찾기
• 『한겨레』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 『씨네21』  - '영화주의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 『theDVD』  - 영화 그 자체를 보여주는 장뤽 고다르 ^{[일부 발췌]}
• 『theDVD』  - 정성일, 정성일 식으로 찍는다
• 『말』  - 영화평론가의 각 당 총선 홍보영상물 감상기
• 4월
• 『포스코신문』  -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일부 발췌]}
• 『한겨레』  - 「범죄의 재구성」
• 『포스코신문』  - ‘진심’을 건다는 것
• 『포스코신문』  - 나쁜 남자의 세상보기
• 『GQ』  - 천만이냐 아니냐, 그것만이 문제로다 -「실미도」,「태극기를 휘날리며」
• 『theDVD』  - 끝없는 변화 욕망, 구로사와 기요시 ^{[일부 발췌]}
• 『말』  - 김기덕 감독, 처음으로 세상을 긍정하다 -「사마리아」
• 『삶과 꿈』  - 세상과 소통하는 ‘나쁜 남자’ 의 방식 - 영화감독 김기덕
• 3월
• 『한겨레』  - 「아홉살 인생」
• 『ohmynews』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본 3·12 - "힘으로 눌러버린 강간...결국엔 자위로 끝난 포르노 스펙타클"
• 『한겨레』  - 평론가 정성일이 만난 ‘송환’ 김동원 감독
• 『한겨레』  - 「사마리아」
• 김홍준,『나, 영화인 - 김홍준의 영화노트』추천의 말, 소도, 2004 - 추천의 말
• 『theDVD』  - 상대를 껴안기와 혼자서 흔들기, 당신의 춤은? -「밀레니엄 맘보」
• 『말』  - 정말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인가 -「태극기 휘날리며」
• 『생각과 느낌』  - 역사의 유령들을 부르는 사이비 귀환
• 2월
• 『시사저널』  - 영화로 돌아온 역사, 신파인가, 협잡인가 -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흥행 돌풍의 ‘이면’
• 『한겨레』  - 「알게 될거야」
• 『theDVD』  - 긴급 제안! 더 늦기 전에, 지금, 다시, 채플린을 만나자! ^{[일부 발췌]}
• 『말』  - 1978년, X같은 대한민국에 면죄부를 주지 말라 -「말죽거리 잔혹사」
• 1월
• 『씨네21』  - 영화인 9인의 ‘나만의 베스트 앨범’ - 황홀한 오리엔탈리즘 〈Wild Serenade〉 DuOud
• 『한겨레』  - 「페이 첵」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귀여니 앞에서 사색하다
• 『한겨레』  - 「아타나주아」
• 『채플린 페스티벌』  - 3부. 강연
• 『말』  - 살아 있는 31명의 시체들과 여전히 공존하는 우리들 -「실미도」
• 2003
• 12월
• 『씨네21』  - 송년 연속기획3. 2003 한국영화 결산[1] 2003 Best of Best
• 『한겨레』  - 결산 한국영화 2003 - 평론가 정성일·김소영·허문영씨 좌담
• 『딴지일보』  - 토룡영화제2003 - 영화人들의 의견도 들어봤다!!
• 『한겨레』  - 가와세 나오미「따듯한 포옹」「달팽이」
• 『끌로드 샤브롤 회고전』  - 부르주아의 이상한 세계 ^{[일부 발췌]}
• 『말』  - 안쓰럽다, 대형 패스트푸드점에서 철학을 사유하는가 -「매트릭스」
• 11월
• 『한겨레』  - 「킬빌 Vol.1」
• 『씨네21』  - 당신들이 그때 잘 했던 것을 지금도 보고 싶다
• 『한겨레』  - 게임 끝난 뒤에 사유해봤자…「매트릭스3」
• 『한겨레』  - 「황산벌」
• 『말』  - 이 '혼돈'의 가을, 봐야 할 영화 -「송환」
• 10월
• 『한겨레』  - 「스캔들」
• 『씨네21』  - 그들은 싸운다, 고로 존재한다(+English)
• 『서울기독교영화축제』  - 2003.제1회. 단편영화 심사평
• 『GQ』  - 장르에 싹이 나서 이파리에…
• 『말』  - 당신의 믿음, 그 자체가 죄는 아닌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 9월
• 『故 조은령 감독 추모 영화제 ‘프론티어’』  - 스케이트
• 『CINEMA THEQUE』  - 상상의 시네마테크
• 『말』  - '쿨한 척' 하는 부르주아 가족의 사회적 무기력 -「바람난 가족」
• 8월
• 『서울넷페스티벌』  - 강연회, 세미나 자료집 -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 시네마테크 부산 엮음,『로베르 브레송』, 시네마테크부산, 2003 - 브레송, 혹은 불가능한 계보학 ^{[일부 발췌]}
• 『GQ』  - 아니다, 인정할 수 없다 -「장화,홍련」
• 『말』  - 휴가철 추천 '비디오' - 최악의 여름, 영화 대신 볼 만한 비디오 다섯 편
• 7월
• 류상욱,『호모 시네마쿠스-류상욱의 영화이야기』, 아웃사이더, 2003 - 추천의 글 - 류상욱이 뒤따르는 방법은 항상 질문이다
• 『Nate.com』  - 쇼 브라더스 영화 십대소년 열혈입문 회고담
• 『GQ』  - DIRECTOR
• 『KINO』  - 결국 다시 만나게 될 우리들은 전진합니다!
• 『KINO』  - 임권택 VS 정성일 - 20년을 돌아온 가깝고도 먼 길
• 『말』  - 기이하고 불안한, 반(反) 페미니스트 영화 -「장화, 홍련」
• 『씨네21』  -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일부 발췌]}
• 6월
• 『씨네21』  -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 『theDVD』  - 40년 만에 다시 태어난 펠리니의 〈8 1/2〉
• 『말』  - 1980년대를 방관하는 우리들의 추악한 공범의식「살인의 추억」
• 5월
• 『씨네21』  -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 『씨네21』  - 기괴하고 종잡을 수 없는 묘기의 나라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
• 『말』  -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비겁한 나르시시즘 -「지구를 지켜라, 질투는 나의 힘」
• 4월
• 『허우 샤오시엔 특별전』  - 候孝賢_허우 샤오시엔 - 감독론
• 『FILM2.0』  - 지금 내가 읽는 책은…/ 위대한 평론이라고?
• 『‘경계도시 the border city에 서다’ 상영회』  - 경계도시
• 『말』  - 분단국가의 경계인, 송두율을 기억하라 -「경계도시」
• 3월
• 『씨네21』  - 마음을 얻고 나는 쓰네 -「임소요」
• 『독립영화』  - alt.Feature - 지금, 여기 독립영화 안녕하십니까?
• 『말』  - 이중간첩
• 2월
• 『말』  - 영웅 노무현이 이 두 편의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 - 해리포터 : 비밀의 방,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 1월
• 『KINO』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취화선〉 다시 읽기 - 내재성의 절대부피
• 『말』  -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 - 2002년 좋은 영화
• 2002
• 12월
• 『TTL Cinema Club』  - 2002년을 생각한다 (1)
• 『TTL Cinema Club』  - 내가 사랑하는 영화들 … 101편 이야기
• 『씨네21』  - 정성일, 지아장커에게 중국 영화의 현재를 묻다
• 『KINO』  - 김기덕의 〈해안선〉에 관한 심층 분석 -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일부 발췌]}
• 『말』  - 변영주와 임창재의 '시장' 데뷔작을 바라보는 괴로움 -「밀애」「하얀방」
• 『신협패밀리』  - 정숙한 질서로 위장한 세상의 밑바닥 -「피아니스트」
• 11월
• 『TTL Cinema Club』  - 부산국제영화제 2002 실천적 가이드북 2
• 『씨네21』  - 〈광음적고사〉부터 〈비정성시〉까지, 정성일의 대만 영화 유랑기
• 『씨네21』  - 영화평론가 정성일, 십대영화의 어떤경향에 주목하다
• 『TTL Cinema Club』  - 부산국제영화제 2002 실천적 가이드북 1
• 『시민과 언론』  - ‘착한 영화’들에게 주는 ‘쓴소리’ - 제2회 시민영상제 심사평
• 『SPACE-空間』  - 유령(Spectre)
• 『말』  - 일본을 이긴(?) 사이비 사(士)번 타자 -「YMCA 야구단」
• 10월
• 『퍼블릭액세스 시민영화제』  - 심사평 - ‘착한 영화’들에게 들려주는 ‘쓴소리’
• 『TTL Cinema Club』  -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관한 어떤 담론
• 『말』  - 감동 먹었니? 이제 그만 얼굴 풀어!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 『신협패밀리』  -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 -「로드무비」
• 『씨네21』  -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일부 발췌]}
• 9월
• 『씨네21』  - 성냥팔이 少女의 再臨, 註解 無得無說分 第一
• 『TTL Cinema Club』  - 내 인생의 영화 101편
• 『말』  - 신기루 아래서 ‘장군’과 ‘공주마마’가 만났을 때 -「오아시스」
• 『신협패밀리』  - 사랑이야말로 우리 삶의 진정한 오아시스 -「오아시스」
• 8월
• 『KINO』  - 구조 안의 원인들, 딜레마와 선택의 매트릭스 -「마이너리티 리포트」
• 『말』  - 우리가 김득구를 무덤에서 불러온 이유 -「챔피언」
• 7월
• 『TTL Cinema Club』  -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두번째 이야기
• 『말』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몰래 카메라' -「죽어도 좋아」
• 6월
• 『TTL Cinema Club』  -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첫번째 이야기
• 『씨네21』  - 내년엔 당신의 영화를 보고 싶다, 진심으로
• 『씨네21』  - 칸이여, 나의 슬픈 열대여!
• 『Cahiers du Cinéma』  - questions aux critiques
• 『말』  - 꿈에 죽어가는 인생, 꿈은 깨어서 무엇하나 -「취화선」
• 『말』  - 문화인물탐험 | 영화평론가 정성일
• 5월
• 『씨네21』  - 정성일의 '마이너리티 칸 리포트'
• 『씨네21』  - 정성일 · 허문영, 임권택 감독을 만나다
• 『KINO』  - 한국영화의 작가주의, 다섯 개의 화두
• 『말』  - 살만하지 않은 세상, 환상으로 버티기 -「복수는 나의 것」과「집으로…」
• 4월
• 『TTL Cinema Club』  - 우리 시대의 진정한 하드보일드 무비
• 『씨네21』  - 그들은 이유없이 죽는다, 코미디다 -「복수는 나의 것」
• 『씨네21』  -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일부 발췌]}
• 『말』  - 우리들의 위선을 파고드는 거짓말 탐지기 -「생활의 발견」
• 3월
• 『TTL CInema Club』  - 반복 속의 차이, 반복 속의 발견 - 홍상수의 “생활의 발견”을 보고
• 『TTL CInema Club』  - 피도 눈물도 없이
• 『BESTSELLER』  - 도둑질하고, 도둑질당하고 - 문학의 위기에 관해서 영화가 알고 있는 두세 가지의 것들 ^{[일부 발췌]}
• 『GQ』  - 영화를 둘러싼 논쟁들은 필요한가
• 『KINO』  -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순서를 매기는 유머의 방식
• 『말』  - 은밀하게 커가는 우리 안의 파시즘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파리바게뜨』  - 컬트영화의 스타일리스트 - 데이빗 린치
• 2월
• 『TTL Cinema Club』  - 웃어야 할 것인가, 울어야 할 것인가? - 스즈키 세이준 회고전을 맞으며
• 『TTL Cinema Club』  - ‘김기덕에 관한 논쟁’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 - ‘나쁜 남자’
• 신경숙 외,『버스, 정류장』중 정성일 편, 명필름, 2002 - 1981년, 그 해 홍천 버스 정류장에서 순정만화처럼
• 『씨네21』  - 〈나쁜 남자〉 논쟁 그 마지막
• 『경향잡지』  - 「삶의 자리에서」- 영화와 책 그리고 내게 남은 날들
• 『말』  - 천민 자본주의냐 타락한 관료제냐 -「공공의 적」
• 1월
• 『TTL Cinema Club』  - 마법의 세계 - 믿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반지의 제왕’
• 『씨네21』  - 정성일이 말하는 김기덕
• 『진보정치』  - 영화사상 가장 철저했던 맑스-레닌주의자 : 다큐멘터리 감독 지가베르토프
• 『TTL Cinema Club』  - 2001년 나를 움직인 영화들
• 『Angel’s』  - 송년 & 신년맞이 한국영화계 진단 - 2001년, 폭력과 흥행이란 이름의 묵시록
• 『말』  - 무정부주의에서 파시즘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상상 -「화산고」
• 2001
• 12월
• 『하나은행』  - 예술 영화와 하나가 되는 30가지 솔루션
• 『TTL Cinema Club』  - 2001년 한국 영화 … 탐욕과 증후 읽기
• 『FILM2.0』  - FILM 2.0 1주년에 부침 - 영화저널은 어디로 가는가?
• 『씨네21』  -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일부 발췌]}
• 『KINO』  - 후 샤오시엔에 대한 우리들의 예법 ^{[일부 발췌]}
• 『말』  - 허접한 진정성들에 바치는 진혼곡 -「라이방」
• 11월
• 『TTL Cinema Club』  - 영화속의 실재, 실재속의 영화 - 한국영화, 대중의 증후 현상을 바라보며
• 『말』  - 잔치가 끝나도 삶은 지속된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 10월
• 『TTL Cinema Club』  - 비어있는 자리, 스무 살의 이데올로기 - 〈고양이를 부탁해〉
• 『TTL Cinema Club』  - 사랑이 있던 곳에 내가 있게 되어야 한다 - ‘봄날은 간다’
• 『말』  - 엽기적인 그녀의 비극버전 -「무사」
• 9월
• 『TTL Cinema Club』  - 채워지지 않는 스펙터클 ‘무사’
• 『KINO』  - 견해의 파시즘으로부터 우리들의 욕망을 지켜내는 차이의 즐거움
• 『KTF』  - 디지털 영화, 그 속에 현대인의 자서전을 담다
• 『말』  - 「A.I.」심판의 날을 선고하는 피노키오의 신약성서
• 『참여사회』  - 선택
• 8월
• 『TTL Cinema Club』  - 큐브릭과 스티븐 스필버그의 ‘A.I.’
• 『씨네21』  -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일부 발췌]}
• 『TTL Cinema Club』  - 임권택 감독론 (2)
• 『TTL Cinema Club』  - 임권택 감독론 (1)
• 『KINO』  - 나는 어찌하여 영화 속에서 다른 영화를 꿈꾸는가?
• 『말』  - 하리수, 당신은 누구십니까? -「노랑머리2. 달이 되고 싶었어」
• 7월
• 『nkino』  - 이미지를 통한 한계와 위반의 외줄타기 - 마노엘 데 올리베이라
• 『TTL Cinema Club』  - ‘홍콩 무협 영화의 신(神)’ 호금전 (2)
• 『KINO』  -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일부 발췌]}
• 『말』  - 부시 행정부와 올 여름 헐리우드 영화
• 6월
• 『TTL Cinema Club』  - 홍콩 무협 영화의 신(神), 호금전 (1)
• 『씨네21』  - 검끝에 이는 선풍(禪風)으로 공(空)의 시학을 펼치다
• 『nkino』  -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 〈꼬뮌; 파리 1871〉 ^{[일부 발췌]}
• 『TTL Cinema Club』  - 여름을 나기 위한 ‘영화책’ 10권
• 『TTL Cinema Club』  - ‘지불되지 못한 부채, 혹은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영화 "수취인 불명"을 보고
• 『KINO』  -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 ^{[일부 발췌]}
• 『말』  - 엽기적인 역사로부터 온 그림엽서 - 「수취인 불명」
• 『효원-부산대교지』  - 영화평론가 정성일씨 인터뷰
• 5월
• 『FILM2.0』  - 10명의 영화평론가에게 묻는 영화비평의 위치
• 키노 편집부,『2001 키노 201감독 NO.2』, 키노넷, 2001 - Prologue - 언제나 뒤늦게 도착하는 아버지, 영화감독!
• 『TTL Cinema Club』  - 영화관의 아우라?
• 『한겨레』  - 지아장커,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보는 사람
• 『말』  - 왜 의리를 지키는 건 깡패들뿐인가 -「친구」
• 4월
• 『TTL Cinema Club』  - ‘친구’, 두 번째 이야기
• 『한겨레』  - ‘왕자웨이 ③’ - "감독 마음을 관객이 읽는" 그런 영화가 영화다
• 『nkino』  - 〈히로시마 내 사랑〉을 가로지르며
• 『씨네21』  - 제4회 이스트만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 『TTL Cinema Club』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영화 "친구"를 보고
• 『한겨레』  - ‘왕자웨이 ②’ - 모두 떠난 홍콩 그 빈집을 지키는 왕자웨이
• 『TTL Cinema Club』  - ‘아, 아카데미 !’ [2]
• 『말』  - 『와호장룡』과 『춘향뎐』과 오리엔탈리즘
• 3월
• 『한겨레』  - ‘왕자웨이 ①’ - 맥주잔 드는 장면 맘에 안들어 이틀째 "엔지"
• 『TTL Cinema Club』  - ‘아, 아카데미 !’ [1]
• 『한겨레』  - ‘후 샤오시엔’ - 나에게 영화는 세상을 맞는 창구
• 『TTL Cinema Club』  - TTL 시네마 클럽을 두 배 재미있게 보는 방법
• 『KINO』  -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일부 발췌]}
• 『말』  - 사회적 편견에의 허약한 투항 -「번지점프를 하다」
• 2월
• 『TTL Cinema Club』  - ‘눈물로 세상을 구하다!’- 희망의 영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전주국제영화제』  -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사임에 관한 경과 보고와 공식적 입장입니다
• 『TTL Cinema Club』  - 영화가 있던 곳에 내가 있게 되어야 한다
• 『DEW』  - 인터뷰_ 영화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 『말』  - 미성년자 관람불가 -「눈물」
• 1월
• 『수쥬 홈페이지』  - review - 8. 정성일 영화평론가
• 『진보정치』  - "직업"아닌 "실천의 정치"를 그리며
• 『KINO』  - [2001 CINEASTE(S)] 엘리아 술레이만
• 『KINO』  - 해피 뉴 이어 -작별인사, 또는 새로운 시작-
• 『PREMIERE』  - 비평가들의 선택 - 2000년의 영화 베스트 5
• 『김기영감독 홈페이지』  - 정성일 〈KINO〉 편집장 인터뷰
• 『말』  - 삶의 좌표를 잃은 우리 시대의 스산한 사랑
• 2000
• 12월
• 전운혁, 우리가 주목할 만한 일본영화 100, 대중문화, 2000 - 일본영화 읽기에 관하여
• 『ohmynews』  - 정성일 프로그래머와의 유쾌한 대화 "난 영화 매니아를 제일 싫어한다"
• 『KINO』  - 메리 크리스마스. 서기 2000년의 한국영화, 이상한 성공에 관한 약간의 견해
• 『말』  - 한국영화의 자살, 단적비연수
• 11월
• 『KINO』  - 점점 멀어지는 친구들. 영화애호가들은 대중들과 결국 결별야만 하는가
• 『KINO』  - 지아 장커 인터뷰 -「플랫폼」記憶의 로드 무비, 또는 天安門 世代의 百花齊放
• 『말』  - '대박'이거나 혹은 망하거나
• 10월
• 『Bookian』  - 키노 편집장 정성일 인터뷰- 제 글이 싫은 분은 다른 잡지를 보십시오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라울 루이즈 -「두 어머니의 아들, 또는 선자들의 희극」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베니스, 세개의 시선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샐리 포터 -「울고 있는 남자」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줄리앙 슈나벨 -「밤이 오기 전에」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지아 장커 -「플랫폼」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크리스티안 페졸트 -「내면의 신뢰」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톰 티크베어 -「공주와 전사」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파스칼레 시메카 -「플라시도 리조토」
• 『KINO』  - [La Biennale di Venezia] 호아오 세자르 몬테이로 -「백설공주」
• 『KINO』  - 대화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줄까? 두개의 영화제 베니스와 부산을 끌어들이면서
• 『말』  - 맹렬하게 통일을 다그치는 이 순진한 전쟁영화「공동경비구역 JSA」
• 9월
• 『KINO』  - [DECADE RETROSPECTIVE 韓國映畵｜回顧展望] 키노
• 『KINO』  - 영화에서의 우정에 관한 제안. 우리들이 상상하는 새로운 공동체
• 『말』  - 다시 돌아온 살인자들은 누구인가
• 8월
• 『동아일보』  - 영화와 소리 ‘사운드를 빼고 영화를 말하랴’
• 『KINO』  - musicSCAPE;SOUNDTRACK 장-뤽 고다르「영화의 역사(들)」
• 『KINO』  - [DOSSIER] 와호장룡 - 검과 사랑, 남과 녀
• 『KINO』  - 새로운 파티, 새로운 시작. 키노의 세번째 진술
• 『말』  - 주인 없는 강호 노리는 한국영화의 위험한 도박, 비천무
• 7월
• 『KINO』  - 갑자기 북한영화를 끌어안으면서. 새로운 세상, 민족의 화해 안에서 영화의 의미
• 『말』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6월
• 『KINO』  - 2000년 깐느영화제를 생각하면서. 빈 손으로 돌아온 한국영화에 관한 작은 변명
• 『KINO』  - [53e Festival de Cannes] 로이 앤더슨 -「이층의 노래」
• 『KINO』  - [53e Festival de Cannes] 제임스 아이보리 -「황금그릇」
• 『KINO』  - [DOSSIER] 오! 수정 - 홍상수 인터뷰
• 『말』  - 전주국제영화제 - 세계 영화제의 새로운 지도 그리기
• 『영상문학정보』  - 영화제의 또 다른 의미 - 자료 발굴
• 5월
• 『freetel』  - 네트워크 세상에 던져준 상반된 비전 - 매트릭스와 공각기동대
• 『KINO』  - 해피 버스데이. 그리고 다섯 번재 시작
• 『말』  - 비겁한 관성 아래서 반복되는 시시한 미래
• 4월
• 『전주국제영화제』  - 『전주국제영화제 이벤트 ‘프로그래머와 채팅을’』정성일 프로그래머와의 대화
• 『KINO』  - [Berlinale 2000] 레티시아 마쏭 -「러브 미」
• 『KINO』  - [Berlinale 2000] 조나단 노시터 -「징후와 불가사의」
• 『KINO』  - 이시이 소고(石井聰瓦) 인터뷰
• 『KINO』  - 잔인한 봄에 관한 이의 제기. 왜 좋은 영화들은 시장에서 울고 있어야 하는가
• 『말』  - 「숨결」로 완성된 변영주의 연작들에 보내는 오마쥬!
• 『월간미술』  - 미술과 애니메이션의 접점을 찾아서. 좌담│영화·미술·애니메이션 평론가 3인의 만남
• 3월
• 『KINO』  - [Academy Talk(s)] 라쎄 할스트롬 -「사이다 하우스 룰」
• 『KINO』  - 천국과 지옥. 영화가 만들어내는 두 가지 대화 방식
• 『말』  - 디지털 영화, 새로운 근심인가, 수호천사인가
• 『문화과학』  - 대담- 정성일과의 인터뷰
•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연극패 몸말』  - 제21회 정기공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 선배의 글
• 2월
• 『KINO』  - [DOSSIER] 춘향뎐 - 임권택 인터뷰
• 『KINO』  -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 브레송 -「몽상가의 나흘 밤」
• 『KINO』  -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 브레송 -「발타자르를 돌보지 않고」
• 『KINO』  -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 브레송 -「죄의 천사들」
• 『KINO』  - [Hommage à Robert Bresson] 로베르토 로셀리니 -「전화의 저편」
• 『KINO』  - [Hommage à Robert Bresson] 오즈 야스지로 -「이른 여름」
• 『KINO』  - [Hommage à Robert Bresson] 칼 데오도르 드레이어 -「분노의 날」
• 『KINO』  - 왜 그것을 물어보아야 하는가? 이천년의 의문; 영화에서 시장 안에서의 창조란 무엇인가?
• 『말』  - 새 천년 한국영화의 다섯 가지 근심, 또는 미래
• 1월
• 김소영,『근대성의 유령들』,씨앗을뿌리는사람들, 2000.01 - 발문 - 거울 속으로 들어간 오르페의 환상여행
• 『조선일보』  - 새천년의 영화에 부쳐; 2000년, 영화는 ‘진화’하고 있다
• 『KINO』  - [2000 FILE(S)] 트란 안 홍 -「여름의 수직선에서」
• 『KINO』  - 깐느와 베니스의 단편영화들 - 새로운 시네아스트들의 작은 좌표
• 『KINO』  - 반성과 사유; 두개의 작은 희망 - 남자들이 살아가는 방법, 여자들이 살아가는 방법
• 『KINO』  - 우리들의 작가주의의 이상한 위기 - 삼인삼색; 박광수, 장선우, 이명세
• 『KINO』  - 중심의 상실, 한국영화의 빈곤 - 다섯 가지 약점, 또는 버림받고 매달리고
• 『KINO』  - 해피 뉴 밀레니엄. 새로운 천년, 변치 않는 사랑
• 『말』  - 판도라의 상자 '십대영화'
• 1999
• 12월
• 『청소년 문화포럼』  - 청소년과 매니아 문화
• 『주간동아』  - [커버스토리/한국영화 질풍노도] 낙관론과 비관론
• 『씨네21』  - ‘20세기가 오해한 영화 100’
• 『KINO』  - OUR DECADE SPECIAL - EDITORIAL : 우리들의 10년, 일백개의 화두
• 『KINO』  - Y2K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영화'님, 건강하십니까?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05] Nouvelle Vague (누벨 바그)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07] Le Regard d'Ulysse (율리시즈의 시선)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12] Vale Abraao (아브라함 계곡)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15] Stone (스톤)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21] Antigone (안티고네)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29] Smoking/No Smoking (흡연/금연)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38] Nasserddin Shan (살롬 시네마)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40] Satantango (사탄탱고)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42] Van Goch (반 고호)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45] La Belle Noiseuse (벨 느와제즈)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46] La voce della luna (달의 목소리)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50] 枯領街殺人事件 A Brighter Summer Days (고령가 소년살인사건)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53] 死の棘 The Sting of Death (죽음의 가시)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60] Profundo Carmesi (짙은 선홍색)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66] Le Petit Criminel (꼬마 범죄자)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72] Trust (믿어주세요)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75] Mat (어머니)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89] La vie ne me fait pas peur (삶이 두렵지 않아)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95] 阮玲玉 The Actress (완령옥)
• 『KINO』  - [100 BEST FILMS IN OUR DECADE 1990-1999] [96] Kardiogramma (심장박동측정기)
• 『KINO-net』  - 영화를 사랑하는 네티즌들에게 보내는 러브 레터
• 『Sub』  - 농담처럼 시작하면서
• 『말』  - 살인, 공포, 불륜, 제례, 자해, 실종, 죄책감…세기말 한국 영화의 일곱 가지 봉인
• 『문학사상』  - 나를 매혹시킨 이 한권의 책
• 11월
• 『프로그램/텍스트』  - 테크놀로지의 푸른 꽃 : 영화의 모험과 텔레비전의 신화
• 『KINO』  - 위기에 빠진 작가주의를 어떻게 구할 것인가. 연대하라, 지구 위의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이여
• 『KINO』  - 하모니 코린 - 펄프키즈 자해극
• 『Sub』  - 한국 영화의 미래 : 희망없음
• 『드림텐』  - 1999년 한국 영화에 나타난 현상과 정신
• 『말』  - 우리를 설레게 했던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 10월
• 『EBS 단편영화극장』  - "동시에" - 작품 해설
• 『KINO』  - [SITUATION99] 멋진 직업
• 『KINO』  - [SITUATION99] 버디 보이
• 『KINO』  - [SITUATION99] 범죄의 연인들
• 『KINO』  - [SITUATION99] 실직의 나날
• 『KINO』  - [SITUATION99] 줄리앙: 동키-보이
• 『KINO』  - [SITUATION99] 포르노그래픽 정사
• 『KINO』  - [TALK(S)] 장미희 + 김홍준
• 『KINO』  - 비관주의가 만연한 영화의 위기. 왜 낙관주의의 유령이 떠도는 것일까?
• 『말』  - 제도와 싸우다 망가져버린 장선우의 비극
• 9월
• 『엔지니어』  - 아날로그 시대와 작별, 디지털 시대 열어갈 21세기 영화
• 『KINO』  - [alt.keyword(s)] 리-(트랜스)메이크
• 『KINO』  - [alt.keyword(s)] 전지구주의적/지역적
• 『KINO』  - [DOSSIER]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북경녀석들」
• 『KINO』  - 우정집단으로서의 우리. 당신은 살아남아야 합니다
• 『Sub』  - 허벅지 사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영화를 보고 싶습니까?
• 『말』  - '눈물'과 '귀신', 그리고 '냉전 증후군'
• 8월
• 『한국영상자료원』  - 99 여름 강좌 자료집 발췌
• 『KINO』  - 진지함과 가벼움의 변증법. 레오스 까락스에서 주성치까지
• 『Sub』  - 영화계가 앓고 있는 기이한 질병 증세
• 『말』  - 할리우드 여름영화들의 연합작전
• 7월
• 『말』  - 제주 민란으로 본 20세기 변방의 조감도「이재수의 난」
• 『우리교육』  - 우리 곁에 유령이 배회한다 - 두 편의 간첩 영화 〈쉬리〉, 〈간첩 리철진〉
• 6월
• 『KINO』  - [DOSSIER] 이재수의 난 '역사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 박광수 인터뷰
• 『KINO』  - 영화에서 예술은 보호되어야 한다. 여름을 맞는 비장한 각오
• 『Sub』  - 어느 휴양도시에서 도착한 편지 - 깐느로 간 한국 단편영화 네 편
• 『말』  - 깐느행 단편영화 네 편과 한국영화의 불안한 미래
• 5월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19년 8월 15일. 로버트 플래허티, 에스키모들을 만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21년 5월 27일. 루이 델뤽, '시네아스트'라는 호칭을 발명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33년 3월 28일. 프리츠 랑, 괴벨스와 테이블에서 만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36년 9월 9일. 앙리 랑글로와, 시네마떼끄의 문을 열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39년 6월 12일. 알프레드 히치콕, 헐리우드 제작자 셀즈닉에게서 텔렉스를 받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48년 5월 8일. 로셀리니, 잉그리드 버그만으로부터 전보를 받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56년 12월 15일. 누벨 바그가 탄생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58년 10월 어느날 오후. 존 카사베츠, 찰스 밍거스와 즉흥 세션으로 영화음악을 녹음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59년 11월 5일. 〈정사〉, 또는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모험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62년 8월 13일. 프랑소와 트뤼포, 알프레드 히치콕에 관한 인터뷰를 시작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63년 3월 11일. 백남준, 비디오 아트를 연주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64년 7월 25일. 앤디 워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찍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70년 크리스마스. 파스빈더, 더글라스 서크를 발견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77년 5월 1일. 〈스타워즈〉가 개봉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86년 11월 6일. 타이페이에서 '新臺灣電影宣言'을 하다
• 『KINO』  - [HISTOIRE(S) DU CINEMA] 〈이유없는 반항〉, 시네마스코프로 촬영되다
• 『KINO』  - 해피 버스데이. 그리고 네번째 시작
• 『Sub』  - 이토록 수상쩍은 성공 - 쉬리, O양 비디오
• 『말』  - 다양한 희망 선보인 단편들의 축제
• 4월
• 1997년도 한국 시나리오 선집 (제15권), 영화진흥공사, 1999 - 부숴져 가는 몸, 슬픈 향수, 텅빈 중심
• 『KINO』  - 디즈니 밀레니엄
• 『KINO』  - 스탠리 큐브릭에게 바침. 작별인사 1928-1999
• 『KINO』  - 우리들이 영화를 사랑하는 법. 단 하나의 성공을 거부할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입장에 관하여
• 『TECH TIMES』  - 특수효과의 결정판, 타이타닉
• 『말』  - 쉬리 열풍에 사로잡힌 집단최면
• 『문화예술』  - 「쉬리」의 폭발적 흥행성공과 반작용(反作用)
• 3월
• 『KINO』  - 그 누가 우리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우리들의 의지, 당신들의 사랑
• 『Kodak Korea』  - 나의 영화사랑, 그리고 가족 만들기
• 『말』  - 독점과 소비의 트랙을 질주해 온 매니아 시대의 종언
• 『문화예술』  - 한국영화시장의 위기속에서 아슬아슬한 성공 - 강제규 감독 [쉬리]
• 2월
• 『BYC』  - 우리가 한국 영화를 응원해야 하는 이유
• 『조선일보』  - 내가 읽은 책3권 - 빛 · 권력 · 형상의 삼위일체
• 『KINO』  - 우리들의 위기. 이상한 방식의 해피 뉴 이어
• 『Sub』  - 함께 영화보실래요? 다섯 영화, 다섯 사유의 풍경
• 『말』  - 꿈꾸기를 포기한 한국영화의 무기력
• 『문화예술』  - 영화에 있어 관객보다 더 큰 힘은 없다
• 1월
• 『책세상』  - 내가 읽은 책세상의 책 - 제랄드메사디의 소설 〈종말 전29일〉
• 『99 예술문화연구소 심포지엄』  - 이마고폴리스 - 영상산업도시에 관한 시론
• 『Sub』  - 미술관 옆 동물원 - 꿈결같이 닫힌 세상
• 『말』  - 과거로, 과거로 침잠하는 세기말의 한국영화
• 『민주언론운동』  - 영화산업의 전장에 선 스크린쿼터
• 1998
• 12월
• 『KINO』  -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 우리 앞에 놓여진 두가지 문제에 관한 작은 그림엽서
• 『Sub』  - 하나-비 / 花-火 Fireworks For A Center Beginning
• 『뉴미디어저널』  - 연말을 맞이하는 세 가지 희망 - 일본과 북한영화의 개방, 그리고 스크린쿼터제
• 『말』  - 영화 매니아들이여, 무대 위로 나서라!
• 『쌍용자동차』  - 현대 일본을 살아가는 방식을 바라보는 시선 ‘하나-비’
• 『환경과 조경』  - 영화 속의 풍경
• 11월
• 이광모,『아름다운 시절』, 박영률출판사, 1998 - 자신을 보는 자가 또한 아버지를 본다
• 『KINO』  - [CINEMA book(s)] 영화란 무엇인가 - 앙드레 바쟁
• 『freetel』  - 스크린에 비친 미래로의 여행
• 『KINO』  - [CINEMA book(s)] 감독노트 -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 『KINO』  - [CINEMA book(s)]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발터 벤야민
• 『KINO』  - [CINEMA book(s)] 매체로서의 영화 - 카르스텐 비테
• 『KINO』  - [CINEMA book(s)] 영화 1 - 질 들뢰즈
• 『KINO』  - [CINEMA book(s)] 영화언어 - 영화언어 편집위원회
• 『KINO』  - [CINEMA book(s)] 자기반영의 영화와 문학 - 로버트 스탬
• 『KINO』  - 간장선생 - 이마무라 쇼헤이 인터뷰
• 『KINO』  - 기계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KINO』  - 크리스마스에는 사무라이들이 찾아올까. 일본영화를 앞에 두고, 우리들의 지지의 원칙과 저항의 전략
• 『PAPER』  - 어느 특별한 저녁에 대한 기록. 영화평론가 정성일 - 기계장치 속에 숨겨진 비밀암호를 해독하다
• 『Sub』  -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 『뉴미디어저널』  - 우리 영화에서 세기말의 희망을 보고 싶다 - 중년 감독들의 신작에 거는 기대와 걱정
• 『말』  - 일본영화에 대한 위험한 자신감
• 『영상촌 Anti-Tech Cinema Festival』  - KINO 편집장 정성일 씨와의 인터뷰
• 10월
• 『영상원 98 가을 공개심포지엄』  - 발제2. 임권택, 또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 『KINO』  - 구로사와 30편의 영화 1910-1998
• 『KINO』  -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일부 발췌]}
• 『KINO』  - 세번째 부산영화제에 보내는 편지
• 『KINO』  - 지지의 전략, 긍정의 정치학. 인권영화제, 퀴어영화제, 노동영화제를 앞두고 다시 한번 연대의 전선에 서서
• 『Sub』  - Everthing you always wanted to know about sex (but are STILL afraid to ask) 처녀들의 저녁식사 + 정사 + 파란 대문
• 『뉴미디어저널』  - 한국영화는 일본영화의 ‘사본’이 될 것인가 - 일본영화 개방을 앞두고 현실 직시해야
• 『말』  - '비명' 다음은 '섹스'인가
• 9월
• 『NEWS+』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인간애로 전쟁 고발한 스필버그식 전쟁영화
• 『NEWS+』  -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 - 거친 흑백 영상속에 보석처럼 빛난 감동
• 『내 스무살을 울린 책』, 김윤식 외, 작가정신, 1998.09 - 벤야민으로부터 훔쳐온 영감과 상상력-발터 벤야민 《발터 벤야민의 문예이론》
• 『KINO』  - RETURN to 1998 - 우리들의 동시대성 - 한국영화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 『KINO』  - [RETURN to 1998] 1992.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 『KINO』  - [RETURN to 1998] 1993. 서편제 - 임권택 감독
• 『KINO』  - [RETURN to 1998] 199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광수 감독
• 『KINO』  - [RETURN to 1998] 1996. 브레이킹 더 웨이브 - 라스 폰 트리에 감독
• 『KINO』  - 서울에서의 왕가위 인터뷰 〈해피 투게더〉와 〈북경지하〉를 연결하는 간주곡
• 『KINO』  - 타임머신 - 드 팔마에게 바침
• 『KINO』  - 행복과 희망의 변증법. 영화를 만드는 당신은 누구십니까?
• 『REVIEW』  - 영화일기, 또는 나는 어떻게 싸우는가
• 『Sub』  - from a distance 해피 투게더 - 春光作洩
• 『뉴미디어저널』  - 왜 하필이면 지금 성에 관한 영화인가 - 공포물에 이어 대안 없는 세기말 상징
• 『두산』  - ‘한국영화에 나타난 술의 이미지 - 세미나’ 1998.08.24.
• 『말』  - 공륜과 대학동아리의 '해피 투게더' 유감
• 『미래의 얼굴』  - 영화, 상상력의 힘으로 스스로를 창조하다
• 『쌍용자동차』  -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진정한 의미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인재제일』  - 비판의 화살, 마니아에서 ‘영화’로 돌려라
• 8월
• 『NEWS+』  - 레인메이커 - 정의냐 생존이냐 복잡한 '삶의 방정식'
• 『NEWS+』  -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 "재미와 메시지 둘 다 잡을 수 있나"
• 『KINO』  - DOSSIER6. 레인메이커. You're a big boy now
• 『KINO』  - 위기에 빠진 영화. 예언과 판결; 새로운 전염병
• 『Sub』  - in the blood of good and evil - 어딕션 (Addiction)
• 『뉴미디어저널』  - 스크린쿼터와 한국영화 발전의 함수관계 - 문제는 정책싸움이 아니라 영화시장의 논리
• 『말』  - 자기최면의 행진곡, 심야영화 열풍
• 7월
• 『NEWS+』  - 어딕션 - "피, 피 좀 주소" 악에 중독된 인간
• 『NEWS+』  - 킹덤 - 과학이 빚은 모순. 선과 악의 '공포괴담'
• 『KINO』  - auteur(s)-monde 98. EDITORIAL. 움직이는 이미지들
• 『KINO』  - auteur(s)-monde 98. 후 샤오시엔③ 마지막 남쪽 나라 초상화 -「남국재견」
• 『KINO』  - 우리들은 함께 살아갈 것입니다. 모두가 영화를 이야기하지 않을 때에도 우리들은 당신 곁에 있을 것입니다
• 『Sub』  - get OFF the bus
• 『뉴미디어저널』  - 여름 극장가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 - ‘블록버스터’ 영화관수 줄이기로 독과점 형성
• 『말』  - 어제의 컬트는 오늘의 컬트가 아닌데…
• 『문화예술』  - 박기형 감독의「여고괴담」- 공포영화에 동의하는 대중의 의미
• 6월
• 『NEWS+』  - 록키호러 픽쳐쇼 - 쇼? 파티? 영화? 난장으로의 초대
• 『NEWS+』  - 여고괴담 - '교육현실' 꼬집은 아름다운 귀신이야기
• 『NEWS+』  -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등골 오싹" 10대들의 활극
• 『KINO』  - 우리들은 무엇으로 영화를 사유하는가 새로운 경제질서 속에서 망연자실하게 영화의 새로운 위기를 맞이한 채로
• 『KINO』  - 제51회 깐느영화제 리뷰 - 슬램, 4월, 클레어 돌란, 장미꽃 파는 소녀
• 『Sub』  - Death Is Not The End '데드맨 (Dead Man)
• 『뉴미디어저널』  - 국제영화제 전문 로비스트가 필요하다 - 자화자찬 일색의 ‘깐느발’ 기사도 문제
• 『말』  - 깐느영화제 출품작 네 편이 짊어진 과제
• 『문화예술』  - 상품과 예술의 모순된 만남 - 제51회 깐느영화제
• 5월
• 『NEWS+』  - 가타카 - 궤도이탈한 SF 감동과 메시지도 없다
• 『freetel』  - 할리우드의 테크놀로지엔 브레이크가 없다?
• 『KINO』  - 키노창간3주년 앙케이트 - 왕가위
• 『KINO』  - 키노창간3주년 앙케이트 - 포지티프 편집장. 미셀 시망
• 『KINO』  - 해피 버스데이 또는 세번째 시작
• 『Sub』  - The Fianl Cut '메이드 인 홍콩 (香港製造)'
• 『뉴미디어저널』  - 깐느영화제와 우리영화의 경쟁력 - 출품 러시에도 불구, 경쟁부문 진출은 단편영화뿐
• 『말』  - 풍경과 진실 - 메이드 인 홍콩
• 『문화예술』  - 감독과 관객의 힘겨루기 - 홍상수의「강원도의 힘」
• 『샘터』  - 상상력이 훔친 뜨거운 시선 -「내가 쓴 것」
• 『샘터』  -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 -「태평천국의 문」
• 『쌍용자동차』  - 사라져 가는 도시, 홍콩의 암울한 뒷골목 ‘메이드 인 홍콩’
• 4월
• 『NEWS+』  - 조용한 가족 - 공포와 유머가 만난 별장 살인사건
• 『NEWS+』  - 강원도의 힘 - 강사-여대생 사랑. 그 시시함의 미학
• 『NEWS+』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상처받은 영혼들 '색다른' 행복찾기
• 『KINO』  - DOSSIER5 - 천사, 미스테리「잔 다르크」 ^{[일부 발췌]}
• 『KINO』  - 가난한 영화보기를 위하여. 세 가지 희망, 그 희망의 원리에 관하여
• 『Sub』  - 가상 사운드트랙 - 존재하지 않는, 그러나 상상할 수 있는 사운드트랙들
• 『Sub』  - 영향력 아래 놓인 남자 '강원도의 힘'
• 『뉴미디어저널』  - 영화정책에 필요한 단 하나의 원칙 - ‘최소의 개입, 투명하고 공개적인 정책결정’
• 『말』  - 「강원도의 힘」이 선사하는 여백의 힘
• 『사람사회미래』  - 시대정신 담고 대중정서 대변해야
• 『샘터』  - 소망은 대가를 필요로 한다 -「굿 윌 헌팅」
• 『성균』  - 인터뷰- 대안없는 현실, 그 대안을 찾아 개겨 보십시오
• 3월
• 『NEWS+』  - 크래쉬 - 섹스와 죽음 사이. 아슬아슬한 질주
• 『NEWS+』  - 첫사랑 - 바닥난 창의력. 감동없는 풋사랑
• 『KINO』  - [고전 영화적 시선의 체계] 불관용 - 데이빗 W 그피리스 감독
• 『KINO』  - 新春大吉, 萬福來! 가난한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영화를 더 따스하게 껴안으며
• 『KINO』  - 이상한 픽션; 1998년 한국영화에 관한 괴담
• 『Sub』  - 구원받지 못한 노아의 (계급적) 방주 '타이타닉(Titanic)'
• 『뉴미디어저널』  - 영화는 자동차나 금붙이가 아니다 - 〈타이나닉〉을 봐도 괜찮은 이유
• 『말』  - 계급사회의 운명에 대한 비망록 - 타이타닉
• 2월
• 『NEWS+』  - 8월의 크리스마스 - 죽음 직전 찾아온 사랑. 가슴울린 '절제된 슬픔'
• 『KINO』  - [cinema+book(s)] 장 르노와르 - 앙드레 바쟁 지음
• 『KINO』  - 희망은 유령이 아니다. 영화를 떠나가는 사람들 뒤에 남아서 누가 진정 영화를 위해 남을까
• 『Sub』  - 시네마스포팅 1998
• 『뉴미디어저널』  -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작은’ 영화제들 - 마녀영화제, 서울국제독립영화제 등 개성 뚜렷
• 『말』  - 98년을 겨냥한 공포영화의 의미
• 『문학과 의식』  - 영화의 위기, 또는 유령에 관한 두세 가지 조문
• 1월
• 『NEWS+』  - 자칼 - 러시아 마피아의 복수극. 하품나는 액션 "아 졸려"
• 『BYC』  - 영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 『NEWS+』  - 체리향기 - 사느냐…죽느냐…'자살' 그것이 문제로다
• 『KINO』  - 진심으로 해피 뉴 이어. 우리들의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 『Sub』  - 킹덤 (Kingdom)
• 『뉴미디어저널』  - 거품 걷히고 제작편수 감소현상 - 공포영화가 주류로 부상할 듯
• 『말』  - 한국영화 사느냐 죽느냐
• 『백년이웃』  - 희극과 비극 사이의 고독 읽기 - 기타노 다케시
• 1997
• 12월
• 『NEWS+』  -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 한번 이방인은 영원한 이방인?
• 『現代』  - ‘싸우는 예술’ 로 돌아오라
• 『NEWS+』  - 스타쉽 트루퍼스 - SFX가면 쓴 섬뜩한 전쟁의 광기
• 『KINO』  -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가 찾아올까? 97년 한국영화를 돌아보며, 이 위험한 마녀사냥의 한 복판에 서서
• 『KINO』  - 일본영화의 세 가지 작가주의 - 오즈, 미조구치, 구로사와
• 『뉴미디어저널』  - 한국영화 회생에 정부가 나서라 - 가능성 있는 영화인에 적극 투자해야
• 『말』  - 악랄한 정글과 무장 안된 싸움꾼들
• 11월
• 『NEWS+』  - 증오 - 평등세상? 웃기시네. 분노의 욕설 받을진저
• 『NEWS+』  - 짙은 선홍색 - 사랑에 눈 먼 '살인잔치' "지옥이 따로없네"
• 『KINO』  - 대통령은 영화에 관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또는 영화와 정치의 비합리적 현실에 관한 유토피아적 견해
• 『뉴미디어저널』  - ‘아시아영화의 해’에 한국영화가 없다 - 제도, 자본보다 영화인 창작의지 실종이 문제
• 『말』  - 의인화된 카메라의 시선 - 닉슨
• 『백년이웃』  - 21세기 영화의 화두, '와이드 아이즈 셧' - 스탠리 큐브릭
• 10월
• 『NEWS+』  - 파니 게임 - "당신도 당할 수 있다" 폭력에 관한 영상보고서
• 『NEWS+』  - 풍월 - 지루한 삼류 신파극. 첸 카이거의 몰락?
• 『중앙일보』  - 대중과 거리 먼 대종상
• 『KINO』  - 우리들은 함께 살아갈 것이다. 질문과 사랑: 수많은 영화제를 앞두고 영화로부터 우리가 갖고 있는 두 가지 원칙
• 『뉴미디어저널』  - ‘가위손’의 위력은 여전하다 - 퀴어, 인권영화제 파문을 지켜보며
• 『말』  - 영화의 이름을 빌린 예술창작화법
• 『쌍용자동차』  - 시한폭탄처럼 달려가는 세 젊은이의 24시간 ‘증오’
• 9월
• 『중앙일보』  - 생계수단이냐 취미생활이냐
• 『출판저널』  - 흐르는 이미지 속의 또다른 세상- 영화 속의 책
• 『NEWS+』  - 마이티 아프로디테 - 입양아 생모찾기. 우디 앨런의 사랑찬가
• 『중앙일보』  - 성숙한 영화문화를 위하여
• 『NEWS+』  - 낮은 목소리 2 - 역사 뒤편에 쪼그려 앉은 정신대 할머니 바로보기
• 『KINO』  - 모두가 다 떠나간 다음에, 시대유감 수많은 논쟁이 지나간 다음, 이 이상한 침묵에 관하여
• 『KINO』  - 조르쥬 멜리에스, 또는 꿈과 마법의 나라
• 『KINO』  - 홍콩영화의 ‘숨은 발견’ - 성향기병, 최후승리, 첩혈가두
• 『뉴미디어저널』  - 기업의 영화투자, 그 허와 실 - 제작비 상승 주범, 최근 투자열기 급속 냉각
• 『말』  - 가짜 다큐멘터리를 제대로 만들려면
• 『백년이웃』  - 영혼을 정화시키는 영상의 매력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영상문화정보』  - 단편영화이야기
• 8월
• 『NEWS+』  - 올리브나무 사이로 - 평범한 사랑얘기 속 사회모순 비판 '번득'
• 『중앙일보』  - 만화엔 희망 있는데
• 『KINO』  - Interview (1) 王家衛 - 당신과 내가 가장 멀리 있을 때, 우리는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다
• 『KINO』  - 다 죽어버리면 좋을 텐데. 빨간 마후라, 춘광사설, 제 5원소, 나쁜영화
• 『KINO』  - 어느 왕가위의 영화팬으로부터의 편지 - 춘광사설 소년소녀 입문
• 『뉴미디어저널』  - 도처에서 돌출하는 한국영화의 위기상황 - 〈춘광사설〉 수입반려에서 〈제5원소〉 필름삭제 파문까지
• 『말』  - 영화가 전쟁을 다루는 방법
• 7월
• 『NEWS+』  - 춘광사설(부에노르아이레스) - 낡은 잣대로 잰 "상영금지" 목졸린 미학 숨막힌 자유
• 『NEWS+』  - 맨 인 블랙 - 깔깔대다 'The End' "외계인 침입했었니?"
• 『해피 투게더 인 서울』  - 그는 돌아와서 내게 말할 것이다
• 『중앙일보』  - 보고싶고 만들고싶은 모든것 만날수 있어야
• 『한겨레』  - 표현의 자유 위해 싸우겠다
• 『NEWS+』  - 프라이트너 - 등골이 오싹 '공포특급' 더위가 저만치 가네
• 『KINO』  - 1997년 7월 1일 홍콩의 반환전야 홍콩영화를 다시 생각하며 그리고 거기서부터 우리들의 영화에서 역사를 물어보며
• 낮은목소리2 제작노트,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1997 - 살붙이고 세상과 살아가기 또는 우리들의 독립영화 속에서 본 다큐멘터리와 보임의 위상구도에 대한 비유클리드 기하학적 사유
• 『뉴미디어저널』  - 여름이 찾아오는 ‘일등주의’ 욕망 - 극장가 헐리우드 흥행작 일색
• 『말』  - 공포영화 감상을 위한 예습
• 『방송과 시청자』  - 드라마의 여주인공 신데렐라 만들기, 그 허상
• 『백년이웃』  - 가슴 맨 밑바닥에 흐르는 감성 - 왕가위
• 『쌍용자동차』  - 홍콩과 이별하는 왕가위 감독의 슬픈 송가 ‘춘광사설’
• 『월간미술』  - 고다르의 ‘천지창조’
• 『이수가족』  - 지금, 한국 영화는 르네상스?
• 6월
• 『중앙일보』  - 영화에 대한 범죄적 편견 가위질 해도 무방한가
• 『NEWS+』  - 잃어버린 세계 - 공룡들의 식인파티. 시종 '음울'…'영화'는 없다
• 『중앙일보』  - 성숙과 패기의 조화
• 『NEWS+』  - 에로띠끄 - 여자만을 위한 '섹스찾기' 그렇다고 여권이 신장될까
• 『중앙일보』  - 영화의 상업성과 보편성
• 『KINO』  - (unknown) DREAM. 구로사와 아키라 - 도라, 도라, 도라
• 『KINO』  - (unknown) DREAM. 에이젠슈테인 - 자본론
• 『KINO』  - (unknown) DREAM. 오손 웰즈 - 로미오와 줄리엣
• 『KINO』  - 우리들의 영화, 우리들의 불안. 왜 우리들은 비판할 수 없는 것일까?
• 『뉴미디어저널』  - 깐느영화제가 상기시킨 우리영화의 위상 - 여전히 도식적, 아시아권에서도 뒤처져
• 『말』  - 변화무쌍한 미장-센의 역할
• 5월
• 『NEWS+』  - 앱솔루트 파워 - 미국 대통령이 간통을… 그것도 '동지'의 마누라와?
• 『중앙일보』  - 6년前 야유와 지금의 환호
• 『NEWS+』  -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 맥빠진 잡담…웃음…문득 깨닫는 '사랑의 진실'
• 『중앙일보』  - 진정한 영화제라면
• 『NEWS+』  - 로스트 하이웨이 - 이야기없는 이미지 천국. 20세기서 보는 21세기 영화
• 『KINO』  - 우리들의 세 가지 원칙과 세 가지 전략 또는 두번째 시작
• 『뉴미디어저널』  - 시작부터 삐끗한 서울 다큐멘터리 영화제 - 오프닝 작품 취소로 물의 빚어
• 『말』  - 아시아 롱 테이크의 예법
• 『백년이웃』  - 일곱살 감수성을 지닌 영상 예술가 - 팀 버튼
• 4월
• 『NEWS+』  - 화성침공 - 꽈광! 무너지는 강자의 꿈 '아메리칸 악몽'은 있다?
• 『매일경제』  - 정성일 선생님께 (주미사 문화평론가)
• 『중앙일보』  - 넌 정말, 난 정말, 영화를 하고있나?
• 『NEWS+』  - 홀리데이 인 서울 - '중경삼림' '타락천사' 베끼기. 아! 그 낯뜨거움
• 『imazine』  - …오래된 영화 보기 - 지독히 은밀한, 나만의 영화
• 『KINO』  - 많은 영화(들)과 싸우는 방법. 만일 영화에 비장센(mise-en-scene)이 있다면 영화잡지에 미장빠쥬(mise-en-page)가 있어야 하는 이유
• 『뉴미디어저널』  - 왕가위 영화 베끼기 어디까지 가나 - 대담무쌍한 표절작 『홀리데이 인 서울』
• 『말』  - 불친절한 영화에 담긴 감독의 전략
• 『쌍용자동차』  - 세기말 SF영화의 거침없는 상상력 ‘화성침공’
• 3월
• 『중앙일보』  - 아니다 그건 아니다
• 『NEWS+』  - 시간은 오래 지속된다 - 이념…투쟁…민주화…80년대는 우리에게 뭔가?
• 『출판저널』  - 영혼의 영화를 만든 거장 - 타르코프스키 《봉인된 시간》
• 『중앙일보』  - 트집잡기 사회
• 『NEWS+』  - 초록물고기 - 겉멋 든 '소설가 감독' 좋은 영화 '무작정 따라하기'
• 『KINO』  - [KINO'S CHOICE] 1970. THX 1138
• 『KINO』  - [KINO'S CHOICE] 1971. 마지막 영화
• 『KINO』  - [KINO'S CHOICE] 1982. 블레이드 러너
• 『KINO』  - [KINO'S CHOICE] 1992. 저수지의 개들
• 『KINO』  - 두개의 질문에 대한 하나의 대답. 키노가 당신을 만나고 있는 즐거운, 너무나 즐거운 영화적인 이유
• 『뉴미디어저널』  - 4월에 우리를 찾는 두 개의 국제영화제 - 다큐멘터리영화제와 서울여성영화제에 주목하며
• 『말』  - 세상의 중심에 서는 분노「똑바로 살아라」
• 『백년이웃』  - 세계 시민이 된 앵그리 영 맨
• 『중앙일보』  - 영화평론가는 과연 천박한 정보 유포자인가
• 2월
• 『매일경제』  - 영화 비평 有感 (주미사 문화평론가) ^{[타인의 글]}
• 『중앙일보』  - 또 하나의 영화도시 佛클레르몽페랑
• 『NEWS+』  - 에비타 - 피도 눈물도 감동도 없는 웃음거리 신데렐라 이야기
• 『KINO』  - 박쥐와 고양이, 펭귄, 그리고 흡혈귀. 크리스마스 전야의 영겁회귀 -「배트맨2」
• 『KINO』  - 영화는 본질적으로 반동적인가 또는 영화의 비극성에 맞서서
• 『뉴미디어저널』  - 마침내 찾아낸 우리의 컬트감독 김기영 - 국내외 잇단 회고전으로 재평가작업 활발
• 『말』  - 침묵의 미장센이 만드는 이미지와 소리의 긴장화법
• 『문화예술』  - 영화법 개정을 통한 시장 보호를...
• 1월
• 『NEWS+』  - 줄 앤 짐 - 24분의 1초에 바친 누벨바그 원조의 필름사랑
• 『중앙일보』  - 영화를 닮아가는 도시들
• 『국민연금』  - 브레이킹 더 웨이브
• 『중앙일보』  - 이란 영화감독 아바스 키아로스타미
• 『NEWS+』  - 로미오와 줄리엣 - 셰익스피어가 당황하겠네. 비틀린 각색 "영 아니올시다"
• 『KINO』  - REVIEW - 화니와 알렉산더
• 『KINO』  - 영화의 두번째 세기의 두번째 일년 새로운 시작
• 『KINO』  - 임권택 시스템, 한국영화의 작가주의 - 96번째 '새로운' 영화 〈축제〉
• 『SBS 매거진』  - 영화의 창 -「은행나무 침대」의 해외흥행 성공
• 『뉴미디어저널』  - 비관적인 너무나 비관적인 오늘의 한국영화 - 제작비 급상승 속 국적불명 자본 횡횅
• 『말』  - 비디오의 헤쳐 모아 영화만들기
• 『백년이웃』  - 형이상학적 멜로 드라마 - 라스 폰 트리에의 〈브레이킹 더 웨이브〉
• 『쌍용자동차』  - 96년 깐느영화제 감독상 수상한 ‘파고’
• 1996
• 12월
• 『NEWS+』  - 미지왕 - 낄낄 이것도 영화냐고? 어차피 뒤죽박죽 세상 아뇨
• 『포스코신문』  - 레니 할린 '롱 키스 굿 나잇'
• 『중앙일보』  - 저무는 96년 영화계를 돌아보며
• 『포스코신문』  - 라스 폰 트리에 '브레이킹 더 웨이브'
• 『NEWS+』  - 악어 - '으르릉' 정글 같은 세상. 죽음 뒤 영원한 평화 있을까
• 『포스코신문』  - 관금붕 '레드 로즈, 화이트 로즈'
• 『중앙일보』  - 소극장문화
• 『포스코신문』  - 잉그마르 베리만 '화니와 알렉산더'
• 『KINO』  - 세개의 영화제, 하나의 사건. 우리가 물어보는 영화의 탈영토와 재영토 또는 지도 그리기에의 의지와 그 속을 돌아보기
• 『SBS 매거진』  - 제1회 인권영화제- 영화와 삶을 잇는 실천의 축제
• 『뉴미디어저널』  - 충무로 ‘대부’들의 구속사태를 바라보며 - 직배사, 대기업의 반사이익 예의 주시해야
• 『말』  - 분노에 관한 자기반성「클락커즈」
• 『삼진』  - 파고
• 11월
• 『NEWS+』  - 세친구 - '절망'을 찍어내는 '제도'라는 이름의 거푸집
• 『포스코신문』  - 줄스 닷신 '페드라'
• 『중앙일보』  - 한국영화산업
• 『27명의 명사가 공개하는 신문 읽는 법 27개 법칙』, 삼성언론재단, 1996 - 정보는 접하는 순간, 분류하고 정리하고 버려라!
• 『포스코신문』  - 스파이크 리 '걸 식스'
• 『NEWS+』  - 율리시즈의 시선 -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은 영화의 미래
• 『포스코신문』  - 임순례 '세친구'
• 『KINO』  - 더 이상 자르지 마라. 가위를 가진 손에 관한 더 이상 미루어질 수 없는 토론을 시작하며
• 『SBS 매거진』  - 드라마 PD들의 영화감독 선언- 새로운 이미지 탄생을 기대한다
• 『국민연금』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뉴미디어저널』  - 정말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심의위헌판결’ - 논의의 본질은 포르노나 폭력영화가 아니다
• 『말』  - '희망 없는 윤리에 대한 조소「마리 질랭의 라빠」
• 『백년이웃』  - 고통의 리얼리즘을 보여준다 - 안토니오니의 〈구름 저편에〉
• 『삼진』  - 비밀과 거짓말
• 10월
• 『NEWS+』  -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돼지우리' 세상. 헉헉거리며 저주
• 『포스코신문』  - 테오 앙겔로풀로스 '율리시스의 시선'
• 『포스코신문』  - 존 아미엔 '카피켓'
• 『NEWS+』  - 비밀과 거짓말 - 백인 가족에 웬 흑인 딸? 버려진 피붙이의 행복찾기
• 『포스코신문』  - 김태균 '박봉곤 가출사건'
• 『포스코신문』  - 에드워드 즈윅 '커리지 언더 파이어'
• 『KINO』  - 축제 '이후' 영화의 국제주의가 가져온 우리의 모순과 적대감 그 속에서 다시 '영화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 『건강 丹』  - 90년대적 문화세대와 일본 애니메이션
• 『건축인 POAR』  - 영화와 건축의 관계
• 『국민연금』  - 비밀과 거짓말
• 『뉴미디어저널』  - 부산국제영화제는 과연 성공했는가? - 〈크래쉬〉, 심의해프닝으로 치명타 입어
• 『말』  - 패배를 숨기지 않는 희망찬 영화「랜드 앤 프리덤」
• 『삼진』  - 디테일과 상상력의 이중주, 저패니메이션 - 〈메모리즈〉와 〈공각기동대〉
• 『포스코신문』  - 마이크 리 '비밀과 거짓말'
• 9월
• 『NEWS+』  - 구름 저편에 - 이제는 돌아와 죽음 앞에 선 내 누님 품속 같은 사랑
• 『포스코신문』  - 허안화 '여인 사십'
• 『포스코신문』  - 알란파커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 『NEWS+』  - 스트립티즈 - 풋내기 쇼, 서툰 액션. 데미 무어 '야유 세례'
• 『포스코신문』  - 안토니오니 '구름 저편에'
• 『KINO』  - 영화의 스펙트럼 중심으로부터 탈주하며
• 『고전음악』  - 영화와 사운드
• 『국민연금』  - 구름 저편에
• 『뉴미디어저널』  - 부산국제영화제에 보내는 애정과 근심 - 관객의 생산적 수용여부가 관건
• 『말』  - 10대영화를 경고하는 10대영화「로드 레이서」
• 『백년이웃』  - 회오리 바람에 날려버린 것은 무엇인가? -「트위스터」
• 『삼진』  - 이레이저 헤드
• 『쩖은그대』  - 영화 속의 UFO. UFO 또는 시뮬라크라의 이미지
• 8월
• 엮은이(강상현,채백),『대중 매체의 이해와 활용 (제2판)』<비디오>, 한나래, 1996 - 비디오
• 『포스코신문』  - 키아로스타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미디어오늘』  - '쾌청한' 한국영화를 기대하며
• 『NEWS+』  - 데드 맨 워킹 - 원수사랑? 눈에는 눈? 사형제도에 던지는 물음표
• 『포스코신문』  - 마이클 만 '히트'
• 『포스코신문』  - 롤랜드 에머리히 '인디펜던스 데이'
• 『NEWS+』  - 인디펜던스 데이 - '맹탕' 미국식 민족주의에 값싼 휴머니즘 '양념'
• 『포스코신문』  - 팀 로빈스 '데드 맨 워킹'
• 『KINO』  - 행복의 원리로서의 영화, 영화에의 위협으로서의 불행
• 『REVIEW』  - 천일야화, 세번째 날 밤 첫번째 이야기
• 『국민연금』  - 스모크
• 『금호문화』  - ‘컬트’가 내미는 수수께끼 〈이레이저 헤드〉
• 『뉴미디어저널』  - 헐리웃 직배영화가 휩쓰는 여름 극장가 - 속도경쟁이 만들어낸 ‘새영화 콤플렉스’ 극복해야
• 『말』  - '현대'라는 의미의 공포영화「열외인간」
• 『삼진』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샘터』  - 동심, 희망의 새 주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쌍용정유』  - 명사초대석 - ‘영화평론가’라는 직업
• 『우리교육』  - 우리 영화의 이상한 세계화 - 영화의 두번째 세기를 맞기 위한 시론
• 『포스코신문』  - 데이빗 린치 '이레이저 헤드'
• 7월
• 『NEWS+』  - 이레이저 헤드 - 공포? 에로? 코미디? 관객이여 멋대로 상상하라
• 『포스코신문』  - 장 드봉 '트위스터'
• 『미디어오늘』  - 트위스터 - 진짜는 없고 SFX 특수효과는 가득
• 『포스코신문』  - 디즈니 영화사 '노틀담의 꼽추'
• 『NEWS+』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이미지 무작정 짜집기. '이야기'가 없는 상상의 나라
• 『포스코신문』  - 쥬네, 카로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 『미디어오늘』  - 지독한 사랑 - 불륜에 관한 하나의 동화
• 『포스코신문』  - 마이클 베이 '더 락'
• 『KINO』  - 모험으로서의 영화 또는 B급영화에의 애정만세!
• 『국민연금』  - 축제
• 『뉴미디어저널』  - 정말 한국영화의 르네상스가 오는가? - 거품현상 부추긴 기업의 충무로 진출
• 『말』  - 나치의 등장 예고한 공포영화「노스페라투」
• 『백년이웃』  - 7월특집 명작으로 본 영화 1세기
• 『삼진』  - 증오
• 『신문과 방송』  - 영화담당기자는 ‘직무유기’중
• 6월
• 『NEWS+』  - 축제 - 삶은 죽음을 부르고 죽음은 화해를 낳는다
• 『포스코신문』  - 스티븐 프리어즈 '나의 아름다운 세탁소'
• 『미디어오늘』  - 축제 - 산자와 죽은자의 화해를 위하여…
• 『포스코신문』  - 임권택 '축제'
• 크리스틴 최,『내 영화의 진실, 내 사랑의 자유』, 명진출판, 1996 - 먼저 읽고
• 『NEWS+』  - 피아노 맨 - 어느 몽상가의 짜집기 모음. '재미의 늪'에 삶 실종
• 『포스코신문』  - 가브리엘 액셀 '바베트의 만찬'
• 『미디어오늘』  - 피아노맨 - 깊이는 없고 번쩍이는 구경거리만…
• 『포스코신문』  - 켄 로치 '랜드 앤 프리덤'
• 『KINO』  - 영화의 속도와 방향과 싸우며 깐느, 퀴어, 영화평론가
• 『REVIEW』  - 천일야화, 두 번째 날 밤
• 『국민연금』  - 브로큰 애로우
• 『뉴미디어저널』  - 〈유리〉 파문을 둘러싼 세가지 논쟁 - 관객의 권리는 어디서 찾아야 하나
• 『말』  - 「저수지의 개들」과「쉘로우 그레이브」90년대 영화세대
• 『삼진』  - 붉은 장미, 흰 장미
• 5월
• 『NEWS+』  - 브로큰 애로우 - 할리우드식 홍콩 누아르. 오우삼의 액션 핵폭탄
• 김우창 외 엮음,『103인의 현대 사상 - 20세기를 움직인 사상의 모험가들』, 민음사, 1996 - 에이젠슈테인 Sergei M. Eisenstein 러시아, 1899-1948
• 『포스코신문』  - 아키 카우리스마키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
• 『미디어오늘』  -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죽음같은 전율로 다가온 삶의 진부함
• 『포스코신문』  - 제레미아 체칙 '디아볼릭'
• 『NEWS+』  - 투캅스2 - 톡 쏘는 맛 사라진 '맹탕 액션' '투캅스'1의 사생아
• 『포스코신문』  - 홍상수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 『포스코신문』  - 토르나토레 '스타메이커'
• 『NEWS+』  - 꽃잎 - 오월 광주, 그날 이후. 살아남은 자는 자못 이룬다
• 『포스코신문』  - 트란 안 홍 '씨클로'
• 『KINO』  - 다시 시작하면서, 지금 돌아보며 첫번째 일주년의 자기 비판
• 『국민연금』  - 시클로
• 『뉴미디어저널』  - 헐리웃 파트너로서의 한국영화의 위상 - 위험부담 높은 제작비 투자 늘어나
• 『말』  -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사회심리학
• 『문화와 나』  - 요즘 한국영화 읽기
• 『백년이웃』  - 감성과 분별 사이의 사랑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삼진』  - 노스탤지어
• 『참여사회』  - 배신의 정치와 〈거미의 계략〉
• 4월
• 『NEWS+』  - 비포 선라이즈 - 동백꽃 툭 떨어진 아침. 아, 짧았던 내 사랑아
• 『포스코신문』  - 오우삼 '브로큰 애로우'
• 『미디어오늘』  - 거미의 계략 - ‘패배한 지성’의 배신과 유혹
• 『NEWS+』  - 쉘로우 그레이브 - 돈 돈 돈다발 앞에만 서면 욕망은 왜 춤을 추는가
• 『포스코신문』  - 김영빈 '나에게 오라'
• 『미디어오늘』  - 저수지의 개들 - 장르에 갇힌 수인들의 이야기
• 『KINO』  - 지금 영화를 포위한 두 가지 위기, 이제는 함께 싸워야 한다
• 『국민연금』  - 저수지의 개들
• 『뉴미디어저널』  - ‘가위질’은 불법이 되어야 한다 - 영화심의는 등급 결정 수준이어야
• 『말』  - 영화관에서 놓친 숨은 걸작 두편
• 『삼진』  - 센스, 센서빌리티
• 3월
• 『포스코신문』  - 대니 보일 '쉘로우 그레이브'
• 『포스코신문』  -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
• 『미디어오늘』  - 죽음을 향해 치닫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 『포스코신문』  - 이안 '센스 앤 센서빌리티'
• 『미디어오늘』  - 〈2 다이 4〉 영화로 그려낸 텔레비전세상
• 『KINO』  - '우리'영화와 '한국'영화의 맞서기, 또는 작가주의와 상품자본의 모순
• 『국민연금』  - 애정만세
• 『뉴미디어저널』  - SFX는 노동집약이 아니라 자본집약이다 -『은행나무침대』가 보여준 안타까운 한계
• 『동일문화』  - 영화속에서 현실찾기, 예로 드는 이 세 편의 영화
• 『말』  - 단편영화 모음집「이상한 영화 I」
• 『삼진』  - 씨클로
• 『참여사회』  - 올리버 스톤의 ‘역사 바로세우기’
• 2월
• 『미디어오늘』  - 올리버 스톤이 부활시킨 〈닉슨〉
• 『한겨레』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영화100년 영화100편:90)
• 『KINO』  - 영화에서의 세개의 삼각형, 사랑과 작가주의의 시장 속의 근심
• 『국민연금』  - 유리시즈의 시선
• 『뉴미디어저널』  - 한국 애니메이션의 원년이 열린다 - 창의적 작품의 '발명'이 시급한 문제
• 『삼진』  - 언더그라운드
• 1월
• 『미디어오늘』  - 역사의 주변에서 맴돈 〈언더그라운드〉
• 『밝은세상』  - ‘몬트리얼 예수 Jesus de Montireal’ 를 보고 나눈 이야기들
• 『미디어오늘』  - 영화평론가의 '제3자 개입' 선언
• 『KINO』  - 영화의 두번째 세기의 첫번째 일년, 있는 힘을 다해서 해피 뉴이어
• 『국민연금』  - 언더그라운드
• 『뉴미디어저널』  - 제도권 속에서 독립영화 만들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성공이 주는 의미
• 『동일문화』  - 홍콩영화, 97년으로부터 일년 전
• 『말』  - 96년 영화평론가의 작은 소망
• 『삼진』  - 토탈 이클립스
• 『에세이』  - 96년 영화평론가의 ‘작은’ 소망
• 『인재제일』  - 천국보다 낯선 - 영화적 상상력으로 충만한 ‘낯선’ 영화
• 『참여사회』  - 5·6공 시절의 ‘충무로 영화들’
• 1995
• 12월
• 『한국영화연감』  - 1995년 해외영화산업현황
• 허문영 엮음,『우리 시대의 대중 문화』, 한나래, 1995 - 왕가위, 관금붕, 오우삼
• 『KINO』  - 영화 일백년의 마지막 통과, 또는 지금 여기의 영화에 관해서
• 『뉴미디어저널』  - '유학생 잔치'로 끝난 서울단편영화제 - '국내파' 아마추어 수준 못 벗어나
• 『말』  - 남한에서 예술영화를 본다는 것
• 『삼진』  - 東邪西毒 동사서독
• 11월
• 『세계의 문학』  - 서평-『필로 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7편의 영화』
• 『한겨레』  - 칠레전투 (영화100년 영화100편:68)
• 『KINO』  - 서울-뉴욕-동경 세개의 도시에서 생각하는 영화
• 『국민연금』  - 쇼트 컷
• 『뉴미디어저널』  - 영화 속의 여상과 영화 밖의 여성 - 최근 ‘여성영화’가 던지는 문제들
• 『동일문화』  - 사랑이 없는 겨울의 크리스마스
• 『말』  - 홍콩영화 속에 나타난 한국영화의 미래
• 『백년이웃』  - 내가 아끼는 명반 - 즈비그뉴 프라이즈너의 블루·화이트·레드
• 『삼진』  - 파니 핑크
• 『참여사회』  - 저주받은 영광 다큐멘터리
• 『한국이동통신』  - 끝없는 스텍터클 뒤의 허무주의는 홍콩의 미래를 말하는 것인지도 -「동사서독」
• 10월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5 - 글랜게리 글랜로즈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4 - 사랑의 눈물
• 『KINO』  - 영화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시대정신과 자기진실에 관해서
• 『뉴미디어저널』  - 한국영화의 유일한 스펙터클 ‘섹스’ - 우울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난립
• 『말』  - 어느 진보적 노동조합을 위한 영화들
• 『삼진』  -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생활성서』  - 난지도에서 보물을 찾는 지혜
• 『한국이동통신』  - 나흘간의 사랑, 평생의 그리움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 9월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3 -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2 - 오스타맨
• 『KINO』  - 죽어가는 영화의 패배주의, 그래서 지금 영화를 다시 돌아보며
• 『뉴미디어저널』  - 위험한 세계영화제 중독증 - 문화주의로 포장된 상업성 읽어내야
• 『동일문화』  - 풍경이 있는 영화, 로드무비
• 『말』  - 우리가 찾아야 할 남한의 컬트영화들
• 『삼진』  - 중경삼림
• 『이화』  - 영화에게 애정만세, 또는 영화비평이라는 타락천사
• 『참여사회』  - 권력과 자본에 대항하는 ‘제3영화’
• 『한국이동통신』  - 사랑이란 서로 보는 것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 8월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1 - 비디오 드롬
• 『한겨레』  - 잊혀진 선조들의 그림자 (영화100년 영화100편:48)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0 - 똑바로 살아라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9 - 글로리아
• 『한겨레』  - 네 멋대로 해라 (영화100년 영화100편:45)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8 - 푸른 연
• 『KINO』  - 살아난 영화시체의 여름 밤, 또는 이레이저 시네마
• 『말』  -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에 대한 유감
• 『삼진』  - 시고니 위버의 진실 DEATH and the MAIDEN
• 『한국이동통신』  - 명예도 성공도 포기된(?) 작품 -「총잡이」
• 7월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7 - 차이나타운
• 『밝은세상』  - ‘산딸기 Wild Strawberry’ 를 보고 나눈 이야기들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6 - 엑스컬리버
• 『KINO』  - 전략으로서의 영화의 개입 그리고 이데올로기로서의 영화의 진실
• 『뉴미디어저널』  - 한국영화 악순화의 악몽 극복하기 - 조건없는 정부지원도 필요하다
• 『동일문화』  - 서른두살의 백전노장 여배우, 조디 포스터
• 『말』  - 「다이하드」와 미제국주의(?)
• 『삼진』  - 니키타 NIKITA
• 『한국이동통신』  - 현재 속의 미래, 사이버스페이스의 세계-「코드명 J」
• 6월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5 - 천국의 나날들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4 - 에어플레인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3 - 리포 맨
• 『KINO』  - MBC ‘열혈소녀’ 영화광을 만나다 - 정은임 ^{[타인의 글]}
• 『KINO』  - 영화라는 교과서를 찢어버리고 거리로 나와 '영화들'을 만나자
• 『VIDEOPLAZA』  - 세기말 영화 최후의 미학, 텔레-시네마
• 『뉴미디어저널』  - 영화, 산업인가 문화인가 - 한 대기업의 영화진출을 바라보며
• 『말』  - 「2001, 우주 오디세이」- 베트남전 시대의 SF영화
• 『삼진』  - 딕 트레이시 DICK TRACY
• 『오늘예감』  - 인터뷰 - 축제를 깨뜨리지도, 묵시록을 비켜가지도 않겠다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2 - 패션 피쉬
• 5월
• 『한겨레』  - 인생 (活着), 1994
• 『한겨레』  - 테러리스트, 1995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1 - 사랑과 경멸
• 『한겨레』  - 패션쇼 (Pret-a-Porter),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0 - 데레사
• 『한겨레』  - 허드서커 대리인 (The Hudsucker Proxy), 1994
• 『KINO』  - [HISTOIRE(S) DU CINEMA] 1929년 11월 29일. 에이젠슈테인, 제임스 조이스에 대해서 생각하다
• 『KINO』  - 영화의 '지나간' 100년 키노의 '새로운' 101년
• 『REVIEW』  - 첫일야화, 첫 번째 날 밤
• 『VIDEO MOVIE』  - 어느 낯선 영화광으로부터 보내온 편지, 또는 영화를 다시 생각하며
• 『VIDEOPLAZA』  - '영화를 사랑한다는 말' 에 관하여 - 영화의 '일백년' 을 통과하며 해본 생각
• 『뉴미디어저널』  - 대종상, 거듭날 방법은 없는가 - 이해관계 개입 의혹 벗어나야
• 『동일문화』  -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 로버트 드니로
• 『말』  - 「시민 케인」, 그리고 영화의 101년
• 『삼진』  - 천재소년 테이트
• 4월
• 『한겨레』  - 다큐 '낮은 목소리', 1995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9 - 협녀
• 『한겨레』  - 올리버 스톤의 킬러 (Natural Born Killer),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8 - 마타도르
• 『한겨레』  - 디바 (Diva), 1980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7 - 살인하지 마라
• 『한겨레』  - 파리넬리 (Farinell il Castrato), 1994
• 『한겨레』  - 제3의 사나이 (영화100년 영화100편:28)
• 『VIDEO MOVIE』  - IQ 75 깡패와 바람둥이와 협장꾼의 탈옥수, 또는 올해의 오스카 주인공들
• 『VIDEOPLAZA』  - 미국 역사상 최대의 방송 스캔들 〈퀴즈 쇼〉
• 『뉴미디어저널』  - 여전한 ‘아킬레스건’ 일본영화 - 수입시기 일본에 달려 있다
• 『백병원보』  - 영화 속의 결혼이야기
• 『삼진』  - 현위의 인생
• 『전망』  - 유럽청년문화의 기수 - 뤽 베송의 〈레옹〉
• 3월
• 『한겨레』  - 말미잘, 1995
• 『한겨레』  - 트윈 픽스 (Twin Peaks: Fire Walk with Me), 1992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6 - 스턴트 맨
• 『한겨레』  - 레올로 (L'eolo), 1992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5 - 살인혐의
• 『밝은세상』  - ‘열린 도시 Open City’ 를 보고 나눈 이야기들
• 『한겨레』  - 퀴즈 쇼 (Quiz Show),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4 - 고무인간의 최후
• 『한겨레』  -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1995
• 『VIDEO MOVIE』  - 〈희생〉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또는 구원으로서의 영화
• 『VIDEOPLAZA』  - 할리우드 언더웨어 입은 프렌치 무비 〈레옹〉
• 『뉴미디어저널』  - 영화에도『모래시계』열풍 - ‘관객맞추기’의 전략 읽어내야
• 『삼진』  - 戀人 L’amant
• 『스크린』  - 독립영화의 현실과 미래 / ② 정성일
• 『영풍문고 신간뉴스』  - 전문예술서적의 이해: 영화 -《봉인된 시간》
• 『영화언어』  - 좌담, 한국영화의 현실과 미래 / 이용관, 정성일, 정재형, 이정하
• 『전망』  - 우리시대의 영화예술가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 『현대문학』  - 영화평론가, 백화점 세일에 가다
• 2월
• 『한겨레』  - 희생 (Offret), 1986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3 - 범죄와 비행
• 『한겨레』  - 레옹 (Leon),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2 - 어저스터
• 『한겨레』  - 남자는 괴로워, 1995
• 『한겨레』  - 말타의 매 (영화100년 영화100편:21)
• 『한겨레』  - 밴디트 퀸 (Bandit Queen), 1994
• 『VIDEO MOVIE』  - "얼터너티브 베스트 10 시네마" - 영화사상 걸작선정 유감!
• 『VIDEOPLAZA』  - Star 또는 스타라는 현상에 관해 묻고 싶은 두 세가지 것들
• 『뉴미디어저널』  - 케이블TV와 한국영화의 동고동락 - 전면적인 영화시장 개편 예상돼
• 『말』  - 세계 영화 100년 이야기(1) - 뤼미에르에서「시민 케인」까지
• 『삼진』  - 유러파(Europa)
• 『전망』  - 로드무비의 거장 - 빔 벤더스 감독의 〈이 세상 끝까지〉
• 1월
• 『한겨레』  - 영원한 제국, 1995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1 - 복수의 립스틱
• 『한겨레』  -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0 - 사랑의 묵시록
• 『한겨레』  - 시민 케인 (영화100년 영화100편:19)
• 『한겨레』  - 크리스마스 악몽 (The Nightmare before Christmas), 1993
• 『한겨레』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Interview with the Vampire), 1994
• 『VIDEO MOVIE』  - 영화의 100년, 기계복제시대에서 전자복제시대로
• 『VIDEOPLAZA』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 『뉴미디어저널』  - 볼셰비키, 나치, 헐리우드 - 영화사 1백년 맞는 우리영화의 초상
• 『동일문화』  - 영화시대의 렘브란트, 촬영감독 빅토리오 스트라로
• 『삼진』  - 빈센트와 데오
• 『전망』  - 모더니즘영화의 마지막 거장 - 베르날도 베르톨루치의 〈리틀 부다〉
• 『한국인』  - 바톤 핑크
• 『한솔』  - 안개 속 운명의 갈림길, 문
• 1994
• 12월
•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시인의 혼, 확가의 눈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에밀쿠스트리차 [세계영화계를 뒤흔든 10년 (1979년~1989년)]
• 『한겨레』  - 마누라 죽이기,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9 - 피아노를 위한 미완성 희곡
• 『한겨레』  - 커다란 환상 (영화100년 영화100편:15)
• 『한겨레』  - 젊은 남자,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8 - 죽음의 키스
• 『한겨레』  - 데미지 (Fatale), 1992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7 - 애리조나 유괴사건
• 『한겨레』  - 나쁜 피 (Mauvais Sang), 1986
• 『한겨레21』  - 1895-1994 격동100년 영화100년
• 『한겨레』  - 우리는 전사가 아니다, 1994
• 『VIDEO MOVIE』  - '94년 으뜸영화 열편
• 『VIDEOPLAZA』  - 크리스마스 악몽
• 『말』  - 따뜻하고 포근한 12월을 위한 영화들
• 『삼진』  - 悲情城市
• 『생활성서』  - 선물의 의미를 생각게 하는 작품 둘 - ‘그렘린’과 ‘가위손’
• 『저널리즘』  - 영화 속의 기자들
• 『전망』  - 헐리우드의 이단아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 『제일은행』  - ‘세상의 모든 아침’과 비올연주곡
• 『한국인』  - 베를린 천사의 시
• 11월
• 『한겨레』  - 미나 타넨바움 (Mina Tannenbaum),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6 - 완령옥
• 『한겨레』  - 우중산책,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5 - 신 아라비안 로렌스
• 『한겨레』  - 해적,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4 - 뜨거운 차 한잔
• 『한겨레』  - 음식남녀 (飮食男女),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3 - 블레이드 러너
• 『한겨레』  - 메트로폴리스 (영화100년 영화100편:8)
• 『VIDEO MOVIE』  - 포르노에 관하여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 그러나 물어보기 우려워 하는 것
• 『VIDEOPLAZA』  - 포레스트 검프
• 『동일문화』  - 시대정신의 대변자, 제인 캠피온 감독
• 『말』  - 「쥬라기 공원」보다 수준 높은 비디오 세 편
• 『삼진』  - 에드워드 가위손
• 『전망』  - 다큐멘터리적 리얼리즘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의 중국 - 장이모우의 〈귀주이야기〉
• 『제일은행』  - ‘하워즈 엔드’와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
• 『한국인』  - 여형사와 살인범의 심리전을 그린 "양들의 침묵"
• 10월
• 『한겨레』  - 여왕 마고 (La Reine Margot), 1994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2 - 레즈
• 『한겨레』  - 내 책상 위의 천사 (An Angel at My Table), 1990
• 『한겨레21』  - ■ 숨은 비디오 찾기 1 - 분노의 주먹
• 『한겨레』  -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 1994
• 『한겨레』  - 너에게 나를 보낸다, 1994
• 『한겨레21』  - 공포의 텍사스
• 『VIDEO MOVIE』  - 임권택 시스템 또는 충무로의 작가주의에 관하여
• 『VIDEOPLAZA』  - RED
• 『말』  - 잔혹극, 혁명영화, 그리고 분노
• 『삼진』  - 완령옥
• 『전망』  - 시행착오의 장인 - 임권택의 〈태백산맥〉
• 『제일은행』  - ‘그대안의 블루’와 마일스 데이비스
• 『한국인』  - 뉴욕 화교들의 위장 결혼극 "결혼 피로연"
• 9월
• 『한겨레』  - 게임의 법칙, 1994
• 『한겨레』  - 레드 (Rouge), 1994
• 『한겨레21』  - 문화- 핏줄, 그 슬프고 따뜻한 이름
• 『씨네필』  -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3부작 마지막 편 〈레드〉
• 『한겨레』  - 태백산맥, 1994
• 『한겨레』  - 펄프 픽션 (Pulp Fiction), 1994
• 『씨네필』  - 속도없는 시간에 관한 명상 -「희생」
• 『한겨레』  - 의뢰인 (The Client), 1994
• 『VIDEOPLAZA』  - 트루 라이즈
• 『VIDOE MOVIE』  - 충무로 키드의 장미빛 인생, 또는 꼬리 아홉달린 여우는 둔갑할 수 있을까
• 『동일문화』  - SFX의 마술사, 제임스 카메론 감독
• 『말』  - 매카시 선풍과 걸작 영화
• 『삼진』  - 싸베지 나이트
• 『제일은행』  - ‘토스카니니’와 베르디의 아이다
• 『케이블TV』  - 뉴미디어 시대 기업의 영화산업 진출
• 8월
• 『한겨레』  - 안나 이야기 (¡Dispara!), 1993
• 『한겨레21』  - 맨해튼 미스터리
• 『한겨레』  - 마스크 (Mask), 1994
• 『한겨레』  - 트루 라이즈 (True Lies), 1994
• 『한겨레』  - 장미빛 인생, 1994
• 『VIDEO MOVIE』  - 꿈과 환상이 빛나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또다른 세계 - 인어공주는 우릴 보고 웃고 있지만
• 『VIDEOPLAZA』  - 스피드
• 『말』  - 휴가기간에 볼 만한 비디오
• 『삼진』  - 야곱의 사다리
• 『쇳물』  - 모험과 사랑 그리고 특종! -「아이 러브 트러블」
• 『전망』  - 어느 진보적 영화작가의 영광과 좌절 - 마이크 니콜즈의 울프
• 『제일은행』  - ‘좋은 친구들’에 흐르는 로큰롤 30년
• 『케이블TV』  - 기획의 승리만 돋보인 올여름 영화 두 편
• 『행복이 가득한 집』  - 바캉스 대신 ‘짜릿하게 재미있는 영화’ 보고 싶지 않으세요?
• 7월
• 『한겨레』  -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 1994
• 『한겨레』  - 울프 (Wolf), 1994
• 『한겨레21』  - 결혼 피로연
• 『한겨레』  -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Four Weddings and a Funeral), 1994
• 『한겨레21』  - 투 캅스
• 『한겨레』  - 라이온 킹 (The Lion King), 1994
• 『VIDEO MOVIE』  - 공포영화 이야기… '시체들과 함께 춤을' 공포영화의 쾌락
• 『VIDEOPLAZA』  - WHITE
• 『동일문화』  - 순결한 영혼의 소유자, 에밀 쿠스투리차 감독
• 『말』  - 7월의 주말에 어울리는 영화들
• 『민족예술』  - 아도르노, 벤야민 그리고 영화를 통한 20세기 모더니티에 대한 탐색
• 『삼진』  - 데드 링어(dead ringer)
• 『생활성서』  - 좋은 비디오 세 편 - ‘꿈의 구장’ ‘폭풍의 나날’ ‘토이즈’
• 『쇳물』  -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 -「길버트 그레이프」
• 『전망』  - 홍콩 느와르와 무협영화에 나타나는 홍콩인들의 부랑의식 - 서극(徐克)감독을 중심으로
• 『제일은행』  - 도어즈(DOORS)와 로큰롤
• 『케이블TV』  - 영화광 세대의 뉴웨이브 시네마
• 『한겨레』  - 천장지구2, 1994, 정전자2, 1994
• 『행복이 가득한 집』  - 즐거운 방학, 아이와 함께 떠나는 영화 여행
• 6월
• 『한겨레21』  - 문화- 안방에서 자리잡는 예술영화
• 『한겨레』  - 스피드 (Speed), 1994
• 『한겨레』  - 화이트 (Blanc), 1994
• 『한겨레21』  - 데몰리션 맨
• 『한겨레』  -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 1993
• 『한겨레』  - 탱고 (Tango), 1993
• 『한겨레21』  - '비디오 광'들의 그릇된 선택
• 『VIDEO MOVIE』  - 베를린, 깐느, 베니스 Party in Over…, 축제의 죽음
• 『VIDEOPLAZA』  - BLEU
• 『YOU & I: 반도패션』  - 모든 것을 버리고 얻은 자유도 완전할 수는 없는 것 〈블루〉
• 『말』  - 별난 비디오 세 편「마티니」「스네이크 아이」「엘도라도」
• 『삼진』  - 영화 속의 여성들 - 인지구
• 『쇳물』  - 영원히 사는 법 -「마이 라이프(My Life)」
• 『전망』  - 통합유럽시대를 사는 한 여인의 ‘자유’ 조명한 키에슬로프스키의 〈블루〉
• 『제일은행』  - ‘밤에도 빛이 있으라’와 윌리엄 버드의 파반과 갈리야드
• 『케이블TV』  - ‘보호’ 보다 ‘자생력’이 필요하다
• 『행복이 가득한 집』  - 의외로 재미있고 아이디어가 있는 영화들
• 5월
• 『한겨레』  - 세상 밖으로, 1994
• 『한겨레』  - 채플린 (Chaplin), 1993
• 『한겨레21』  - 만델라의 승리, 영화가 달라진다
• 『한겨레』  - 네이키드 (Naked), 1993
• 『한겨레21』  - 〈트루로맨스〉 〈헤더스〉
• 『VIDEO MOVIE』  - 베트남에서 헐리우드까지 1965-1994
• 『VIDEOPLAZA』  - M BUTTERFLY
• 『말』  - 「리틀 킹」「브라더 썬, 씨스터 문」「헤더스」
• 『뿌리와 날개』  - 스크린 뒤보기, 영화 제대로 읽기
• 『삼진』  - 영화 속의 여성들 - 요리사, 도둑,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 『쇳물』  - 오리엔탈리즘, 그 뒤틀린 환상 -「M. 버터플라이」
• 『전망』  - 동양에 대한 환상이 빚은 비극적 사랑 - 크로넨버그의 〈M. 버터플라이〉
• 『제일은행』  - 퐁네프의 연인들과 코다이의 무반주 첼로조곡
• 『케이블TV』  - 귀추 주목되는 영상진흥법
• 4월
• 『한겨레』  - 블루 (Bleu), 1993
• 『한겨레21』  - 문화특집 - 직배영화 위기
• 『TV저널』  - 대여점 필요없는 ‘DOV방식’ 추진
• 『한겨레』  - M.버터플라이 (M.Butterfly), 1993
• 『한겨레21』  - 무협물 인기세태
• 1996년도 한국 시나리오 선집 (제14권), 영화진흥공사, 1999 - 웃음과 눈물, 또는 해피엔딩과의 결별
• 『TV저널』  - 영화산업 총아 ‘비디오’ 사라진다
• 『VIDEO MOVIE』  - 〈추락〉을 둘렀싼 영화적 담론의 바깥과 내부를 횡단하기 - 추락하는 것은 권력이 있다
• 『VIDEOPLAZA』  - 올란도
• 강내희, 이성욱 편,『문화분석의 몇가지 길들 - 분석총서1』문화과학사, 1994 - 영화연애담론 〈영화에 사랑을 고백하기 위한 두세가지 방법〉
• 『말』  - '극장 미개봉작' 베스트 세 편
• 박찬욱,『영화보기의 은밀한 매력 - 비디오드롬』, 삼호미디어, 1994 - 한국 영화광 선정 10 BEST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스텔라
• 『쇳물』  - 이 세상을 구하는 것은? -「쉰들러 리스트」
• 『예술평론』  - ’93최우수 예술가 선정작 집중분석평가 - 임권택 감독『서편제』
• 『월간중앙』  - 가족 - 해체의 불안과 존속에의 본능
• 『제일은행』  - 〈배리 린든〉과 헨델의 합시코드 조곡 D단조
• 『케이블TV』  - 주객전도된 아카데미상과 대종상
• 『한겨레』  - 아버지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Father), 1993
• 3월
• 『뉴스메이커』  - 에이즈 환자의 처절한 인권찾기 -「필라델피아」
• 『한겨레21』  - 안드레이 루블료프
• 『영화소식』  - 깨달음이 돋보이는 일종의 선언문 -『올란도』
• 『한겨레』  - 필라델피아 (Philadelphia), 1993
• 『한겨레21』  - 〈도망자〉, 〈사선에서〉
• 『한겨레』  - 패리스 트라웃 (Paris Trout), 1991
• 『한겨레』  - 올란도 (Orlando), 1993
• 『뉴스메이커』  - 미국정부 난맥상 파헤친 秀作 -「펠리칸 브리프」
• 『영화소식』  - 전형적인 로맨스를 하드 보일드 스타일로 묘사 -『펠리칸 브리프』
• 『YOU & I: 반도패션』  - 그린 카드는 천국의 열쇠?
• 『한겨레』  - 쉰들러 리스트 (Schindler's List), 1993
• 『VIDEO MOVIE』  - 미국영화의 인식적 지도 그리기
• 『VIDEOPLAZA』  - 카프카
• 『동일문화』  - 봄과 함께 만나는 이색 ’러브 스토리’
• 『말』  - 사회풍자와 리얼리즘 걸작 4편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세상 끝까지
• 『쇳물』  - 백악관과 미국 수뇌부, 대재벌의 어두운 음모 -「펠리칸 브리프(Pelican Brief)」
• 『영화』  - [화제작 집중분석/합평] 『패왕별희』
• 『월간중앙』  - 헐리우드의 새 메뉴 - 夫權 잃은「위기의 男子」
• 『제일은행』  - 〈양들의 침묵〉과 바하의 골드베르그 변주곡
• 『창작과 비평』  - 두 개의 중국 여행하기 - 영화 [패왕별희]와 [결혼피로연]
• 『케이블TV』  - 일본영화 수입 찬성? 반대?
• 2월
• 『한겨레』  - 마티니 (Matinee), 1993
• 『한겨레』  -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994
• 『뉴스메이커』  - 〈쉰들러의 명단〉으로 오스카賞 명단 넘본다
• 『뉴스메이커』  - 막내린 ‘아메리칸 드림’ 재음미 -「퍼펙트 월드」
• 『영화소식』  - 산산히 부서져 버린 아메리칸 드림 -『칼리토』
• 『한겨레』  - 카프카 (Kafka), 1991
• 『VIDEO MOVIE』  - 동성애 영화의 징후발견적 독해
• 『VIDEOPLAZA』  - 미국인의 몽상에서 실현된 완벽한 세상 -「퍼펙트 월드」
• 『말』  - 94년을 여는 숨은 걸작 3편
• 『문학정신』  - 사람/ 박광수 - 역사를 다시 서술하려는 야심가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국두
• 『쇳물』  - 어머니와 딸 -「조이 럭 클럽(Joy Luck Club)」
• 『영화평론』  - 네 멋대로 해라, 그 이후 - 1993년 한국영화에 관한 짧은 단상
• 『월간중앙』  - 규율화된 全體「軍」속에서 개인의 숭고함 찾는 노력
• 『케이블TV』  - 한국영화의 시대정신을 묻는다
• 1월
• 『한겨레』  - 조이 럭 클럽 (Joy Luck Club), 1993
• 『한겨레』  - 퍼펙트 월드 (Perfect World), 1993
• 『뉴스메이커』  - 달콤하게 엮은 ‘운명적로맨스’ 왜 떫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한겨레』  - 그 섬에 가고 싶다, 1993
• 『영화소식』  - 과거의 향수를 현실로 복제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 『VIDEO MOVIE』  - '93 세계 10대 영화, 그 이미지 찾기
• 『VIDEOPLAZA』  - 역사와 인간의 이분법적 이해 -「패왕별희」
• 新韓國의 파워엘리트 - 「시네마 천국」꿈꾸는 영화계 10인
• 『말』  - 93년의 걸작 10편
• 『문학정신』  - 페미니즘 영화 논쟁의 최전선 -「델마와 루이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위험한 독신녀
• 『쇳물』  - 사랑은 운명인가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 『영화』  - [영화논단] 중국 합작영화의 세계진출 성공요인과 배경
• 『월간중앙』  - 核 공포 아래 살아가는 인류의 노이로제
• 『케이블TV』  - 한국영화의 고질병
• 1993
• 12월
• 『한겨레』  - 트루 로맨스 (True Romance), 1993
• 『한겨레』  - 패왕별희 (覇王別姬), 1993
• 『한겨레』  - 투캅스, 1993
• 『뉴스메이커』  - 현대 여성이 바라는 남성상 그린다 -「사랑의 블랙홀」
• 『한겨레』  - 삼총사 (The Three Musketeers), 1993
• 『한겨레』  - 93년 독립영화 결산
• 『VIDEOPLAZA』  - 폭소 속에 숨겨진 미국 이민세대의 짙은 페이소스 -「결혼 피로연」
• 『말』  - 신세대의 도전과 선언, 그리고 그들의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결혼만들기
• 『영화소식』  - SF영화의 팍스 아메리카나 실현 -『데몰리션 맨』
• 『케이블TV』  - 속수무책인 직배영화 무한확장
• 11월
• 『한겨레』  - 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
• 『한겨레』  - 잠복근무2 (Another Stakeout), 1993
• 『한겨레』  - 펠리니 감독 작품세계
• 『영화소식』  - 다이나믹한 액션 랩송가사처럼 화면장식 -『파시』
• 『SPACE-空間』  - 전자복제시대의 예술작품
• 『VIDEOPLAZA』  - 피아노 선율에 실린 한 여인의 격정적인 삶 -「피아노」
• 『말』  - 한국영화의 걸작 4편 이야기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집시의 시간
• 『영화』  - [특집I] 액션영화의 장르로서의 재고(再考)
• 『케이블TV』  - 기습적인 스크린쿼터일수 감축
• 10월
• 『한겨레』  - 황비홍4-왕자지풍, 1993
• 『한겨레』  - 무단침입 (Unlawful Entry), 1992
• 『한겨레』  - 파시 (Posse), 1993
• 『한겨레』  - 최근 헐리우드영화 3편
• 『VIDEOPLAZA』  - 영화와 텔리비전의 경계실종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
• 『말』  - 추석, 그리고 쓸쓸한 독자들을 위한 영화가이드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피고인
• 임권택(편저), "서편제" 영화이야기, 하늘, 1993 - 대담 〈서편제〉 감독 VS 영화평론가
• 『케이블TV』  - 한국영화의 장래 - 정말 추락할 수밖에 없는가?
• 『풀뿌리저널』  - 시간이 멈춘 곳에 시간을 부여한 소년의 ‘환상’ 심기 -「비밀의 화원」
• 9월
• 『영화소식』  - 역사를 차용한 포스트모던의 엔터테인먼트 -『사선에서』
• 『한겨레』  - 영화평론가 정성일 씨가 추천한 볼만한 비디오 10
• 『한겨레』  - 피아노 (The Piano), 1993
• 『한겨레』  - 로맨틱 커플 (Le Zebre), 1991
• 『한겨레』  - 도망자 (The Fugitive), 1993
• 『한겨레』  - 피셔 킹 (The Fisher King), 1991
• 『VIDEOPLAZA』  - 천국에 대한 망각으로 면죄부를 받은 병사들 -「지중해」
• 『말』  - 가을에 감동을 주는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 『영화소식』  - 영화와 비디오 접합, 시선 확보엔 실패 -『슬리버』
• 『예향』  - 영화평론의 뒷이야기
• 『월간중앙』  - 아버지와 아들-名畵 속에 나타난 父子의 대결구도
• 8월
• 『한겨레』  - 여름 극장가 결산
• 『한겨레』  - 데이브 (Dave), 1993
• 『한겨레』  -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Boxing Helena), 1993
• 『한겨레』  - 지중해 (Mediterraneo), 1991
• 『VIDEOPLAZA』  - 알라딘의 램프에서 찾아낸 디즈니의 꿈, '아주 새로운 세상' -「알라딘」
• 『말』  - 여름휴가와 함께할 만한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사랑의 행로
• 『월간중앙』  - 名畵가 보여주는 不倫에의 권유
• 7월
• 『한겨레』  - 그리프터스 (The Grifters), 1990
• 『영화소식』  - 데니스 호파의 압도적인 연기 볼만 -『슈퍼마리오』
• 『한겨레』  - 마지막 액션 히어로 (Last Action Hero), 1993
• 『한겨레』  - 쥬라기공원(Jurassic Park), 1993
• 『한겨레』  - 토이즈 (Toys), 1992
• 『영화소식』  - 90년대의「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세비지 나이트』
• 『한겨레』  - 알라딘 (Aladdin), 1993
• 『VIDEOPLAZA』  - 정치와 섹스의 아이덴티티 혼합과 끝없는 반전 -「크라잉 게임」
• 『말』  - 한국 영화의 복권과 역사의 재조명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헨리와 준
• 『영화』  - [영화논단] 중국권 영화의 급부상
• 6월
• 『한겨레』  - 사라피나 (Sarafina), 1991
• 『한겨레』  - 백한번째 프로포즈, 1993
• 『한겨레』  - 호파 (Hoffa), 1992
• 『영화소식』  - 독일 통일의 현실을 환상극으로 연출 -「베를린 천사의 시」
• 『한겨레』  - 말콤 엑스 (Malcolm X), 1992
• 『VIDEOPLAZA』  - 문화적 함정 '포스트 모더니즘'으로 표현된 미래의 풍경화 -「블레이드 런너」
• 『말』  - 인류에 대한 경고를 담은 영상묵시록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광란의 사랑
• 『신동아』  - 인●물●포●커●스 - 林權澤 (영화감독)
• 5월
• 『한겨레』  - '서편제'의 정신분석학적 논의 유감
• 『한겨레』  - 계엄령 (Etat de Siege), 1973
• 『한겨레』  - 베를린 천사의 시 (Der Himmel ber Berlin), 1987
• 『한겨레』  - 고백 (L'accompagnatrice), 1992
• 『VIDEOPLAZA』  - 문학을 해체하는 영화 서술의 매카니즘 -「하워즈 엔드」
• 『말』  - 현실인식의 낙관론을 뒤집는 컬트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시라노
• 『스크린』  - 〈서편제〉읽기 - 임권택시스템에 관하여
• 『제일은행』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 뤼미에르 형제의 단편들
• 『한겨레』  - 도어즈 (Doors), 1991
• 4월
• 『한겨레』  - 연어알 (Salmonberries), 1991
• 『한겨레』  - 검열과 상업성의 횡포... 작가주의 바로세워야
• 『한겨레』  - 서편제, 1993
• 『한겨레』  - 웨스턴 애비뉴, 1993
• 『VIDEOPLAZA』  - 감춰진 스타일의 작가주의 -「용서받지 못한 자」
• 『말』  - 현실보다 더 현실을 파헤친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내게는 너무 예쁜 당신
• 『어의문화 - 서울산업대학교 교지』  - 꿈의 표상, 영화
• 3월
• 『한겨레』  - 서울서 활개치는 홍콩영화들, 본토 수준작 설 자리 빼앗는다
• 『한겨레』  - 여인의 향기 (Scent of a Woman), 1992
• 『한겨레』  - 용서받지 못한 자 (Unforgiven), 1992
• 『한겨레』  - 서머스비(Sommersby), 1993
• 『VIDEOPLAZA』  - 헐리우드 흥행규칙의 낡은 반복 -「보디 가드」
• 『가정의 벗』  - 몽롱한 꿈속으로 유혹하던 봄바람 -「홍등」
• 『말』  - 인간이 짓밟히는 시대상황을 다룬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발몽
• 『에세이』  - 시네마 천국
• 『영화』  - [화제작 집중분석/합평] 이명세 감독의『첫사랑』
• 『이화』  - 장선우, 그리고 그의 영화 - 웃음의 여백, 또는 한국영화의 어떤 경향-장선우 감독에 관하여
• 2월
• 엮은이(강상현,채백),『대중 매체의 이해와 활용 (제1판)』<비디오>, 한나래, 1993 - 비디오
• 『VIDEOPLAZA』  - 헐리우드 시스템의 복잡한 미로찾기 -「어퓨 굿맨」
• 『말』  -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 찾기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원초적 본능
• 『영화평론』  - 특별좌담- 1992년 한국영화는 지금
• 1월
• 『말』  - 연말연시를 의미있게 해주는 비디오 6선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델마와 루이스
• 『영화』  - [특집I] 1992년 한국영화 베스트 5
• 1992
• 12월
• 『SBS 매거진』  - 「1492 콜럼버스」에서 만나는 두 개의 역사 - 과거를 통해 발견하는 미래의 아메리카
• 『말』  - 대통령후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들
• 『서울여대』  - 80년대 영화의 풍경화
• 『제일은행』  - 위험한 독신녀
• 11월
• 『SBS 매거진』  - 90년대 영화의 이단아, 코엔형제의 「바톤 핑크」- 상식을 허용하지 않는 사운드의 풍경화
• 『말』  - 눈요기감 아닌 문제작들
• 『사회평론』  - 대선때 보는 영화 - 대통령 선거, 모두가 왕의 사람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사랑과 영혼
• 『영화』  - 미스터 맘마
• 10월
• 『SBS 매거진』  - 가장 미국적인 상업영화「패트리어트 게임」- 테크놀로지로 장식한 헐리우드 보수주의의 얼굴
• 『말』  - 휴거를 다룬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홍등
• 9월
• 『영화소식』  - 중국영화의 어제와 오늘
• 『SBS 매거진』  - 존재의 무게인식, 첸 카이게의 「현위의 인생」 - 망명하는 자의 슬픔, 그 존재의 무거움
• 『로드쇼』  - HIGHWAY REVISITED
• 『말』  - 일그러진 세태에 필요한 코미디 리스트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베를린의 하늘, 천사의 시
• 『영화』  - [영화논단] SF 영화의 레퀴엠
• 『영화언어』  - 우회의 차단 〈호모 비디오쿠스〉
• 8월
• 『SBS 매거진』  - 팀 버튼의 리얼리즘 해체, 「배트맨2」 - 낡고도 새로운 세기말적 상상력
• 『로드쇼』  - 모두 돌아온 여름을 생각하며. 〈리썰 웨폰3〉에서 〈장군의 아들3〉까지
• 『말』  - 휴가를 위한 비디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 - 프라하의 봄
• 『월간중앙』  - 할리우드 영화의 한여름 대공세
• 7월
• 『TV저널』  - 비련의 여배우 - 42년 삶 마감한 오수미
• 『SBS 매거진』  - 뒤라스의 「연인」과 장 자끄 아노의 「연인」- ‘사랑’으로 끈맺은 문학과 영화의 만남 ^{[업데이트 예정]}
• 『로드쇼』  - 썸머시즌의 묵시록. 헐리우드에서 한반도까지
• 『말』  - 공포영화와 유령영화의 영상학
• 『복음과 상황』  - ‘기분’으로 빚은 미래영화「퐁네프의 연인들」
• 『영화』  - 델리카트슨 사람들
• 6월
• 『SBS 매거진』  - 올리버 스톤의 정치영화 「JFK」 - ‘가짜’의 방법으로 끌어내는 ‘진실’의 역사
• 『로드쇼』  - 영화 "시스템" 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 『말』  - 영상으로 본 인종차별
• 5월
• 『SBS 매거진』  - 레오스 까락스의 「퐁 네프의 연인들」 - 황홀하고 절망스러운 영화의 함정
• 『로드쇼』  - 강수연에게 보내는 편지
• 『말』  - 한국 정치병 해소용 비디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⑥ - 뮤직박스
• 『영화』  - 동방불패
• 4월
• 『로드쇼』  - 창간 3주년을 맞는 자기비판. 새로운 노선
• 『말』  - 졸작 비디오가 된 걸작 영화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⑤ - 적과의 동침
• 3월
• 『로드쇼』  -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 편에 서서
• 『말』  - 할리우드식 예술영화와 역사의 고백을 다룬 비디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④ -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웠다
• 『샘이 깊은 물』  - 토요일과 일요일의 영화 - 느닷없는 변질
• 『영화』  - [영화논단] 국제영화제 개최의 과제
• 2월
• 『로드쇼』  - 지금 영화를 시작하려는 충무로 감독들에게
• 『말』  - 92년을 여는 볼만한 비디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③ - 까미유 끌로델
• 1월
• 『로드쇼』  - 92년의 해피 뉴이어!
• 『말』  - 91년 비디오 베스트 10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② - 양들의 침묵
• 1991
• 12월
• 『로드쇼』  - 눈물의 크리스마스
• 『삼진』  - 영화속의 여성들①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11월
• 『로드쇼』  - 세편의 영화로부터 배우는 역사, 또는 선택과목
• 『말』  - 좋은 비디오 고르는 법
• 10월
• 『로드쇼』  - 봄에서 가을까지, 91년의 통과제의
• 9월
• 『로드쇼』  - 영화라는 미래와, 예술이라는 과거 사이에서
• 8월
• 『로드쇼』  - 영화는 지금 함정에 걸려들었다
• 7월
• 『로드쇼』  - 여름 앞에서 영화를 다시 생각하며
• 『문화예술』  - 무더운 여름에 벽돌쌓기 - 에이젠슈테인과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론
• 6월
• 『로드쇼』  - 지금 영화의 묘비명을 파는 자들에게
• 5월
• 『로드쇼』  - 91년 독자에게 보내는 질문
• 『문학정신』  - ‘외계인’ 이미지에서 ‘동물’ 이미지로 -『늑대와 춤을』
• 4월
• 『로드쇼』  - 자기비판. 창간 2주년에 덧붙여
• 『보루네오』  - 영화계의 상(賞)
• 3월
• 『로드쇼』  - 거짓말장이들에 관한 두세가지 경향
• 『한길영화』  - 잊혀진 한국영화, 새로운 해석과 자기비판
• 2월
• 『로드쇼』  - 두 개의 스캔들, 그리고 영화의 해
• 『영화평론』  - 영화연애담론. 자기비판
• 1월
• 『AV』  - 「사랑과 영혼」-‘넌센스 코미디’ 또는‘잡탕 장르’로 무장한 제리 주커의 화려한 도전
• 『로드쇼』  - 독자라는 동지들에게 해피 뉴 이어!
• 1990
• 12월
• 『로드쇼』  - 전쟁터의 메리크리스마스
• 11월
• 『로드쇼』  - 영화라는 전쟁터에 관해서
• 10월
• 『로드쇼』  - 영화는 무엇으로 만드는가!
• 9월
• 『로드쇼』  - 영화의 일보전진, 이보후퇴!
• 8월
• 『로드쇼』  - 누가 작가주의의 진군을 가로 막는가
• 7월
• 『로드쇼』  - 서울, 1990 여름, 축제와 장례식
• 박숙희 엮음,『나를 움직인 이 한편의 영화』, 정민, 1990 - 베를린 천사의 시
• 6월
• 『로드쇼』  -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
• 『신동아』  - 勞動영화「파업전야」상영금지 말썽
• 5월
• 『로드쇼』  - …그리고 영화는 전진한다
• 4월
• 『로드쇼』  - 로드쇼 창간 1주년 기념-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 1월
• 『로드쇼』  - 1990년, 한국영화는 전진한다
• 1989
• 12월
• 『객석』  - 칸느그랑프리 수상작시리즈 10 ‘악마의 태양 아래서’
• 『스테이지뉴스』  - 한국영화 저질화의 구조적 원인
• 『영화언어』  - 1980년대 한국영화와 세계영화 연표
• 11월
• 『로드쇼』  - 인터뷰 - 植草信和
• 9월
• 『로드쇼』  - 독자에게 보내는 편지- 낯선영화를 만난다
• 『신동아』  - 뉴스와화제.映畵. 모스크바 영화제 受賞의 진짜 의미
• 『월간중앙』  - 求道와 따뜻한 리얼리즘 - 林權澤영화를 말한다
• 8월
• 『로드쇼』  - 인터뷰 - 이장호
• 7월
• 『로드쇼』  - 인터뷰 - 안성기
• 6월
• 『로드쇼』  - 인터뷰 - 정일성
• 5월
• 『로드쇼』  - 인터뷰- 임권택
• 4월
• 『로드쇼』  - 영화의 새출발
• 3월
• 『영화언어』  - 80년대 한국영화 · 이데올로기 · 비평
• 1988
• 12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11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10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9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8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비디오』  - 비디오 프리즘 - 독일영화가 던지는 질문
• 『스크린』  - 어떻게 해서든지 말하고자 하는 욕망 -「어른들은 몰라요」
• 7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6월
• 『비디오』  - 기획진단 - 80년대의 유럽영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5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4월
• 『비디오』  - 창간3주년 특별기획 - 아시아의 영화가 떠오르고 있다
• 3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2월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1월
• 『객석』  -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⑥ - 하길종
• 『비디오』  - 볼만한 프로, 재미있는 프로
• 『비디오』  - 스포트라이트 - 강수연 스타論
• 1987
• 12월
• 『객석』  -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⑤ - 김수용
• 11월
• 『객석』  -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④ - 이만희
• 9월
• 『객석』  -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③ - 김기영
• 8월
• 『객석』  - 감독을 통해 본 한국영화② - 임권택
• 6월
• 정성일(편), 한국영화연구 1 - 특집 임권택, 오늘, 1987 - 책머리에, 후기
• 1월
• 『문화예술』  - 세계각국의 문학상, 그 제도와 시상방법
• 1986
• 12월
• 『문화예술』  - 여성과 문화산업 - 마가레트 개러기
• 10월
• 『기업과 예술』  - 문화산업에 눈돌리는 외국기업
• 1983
• 9월
• 『우리영화』  - 바보선언 - 참여의 여백, 또는 영화감독이라는 이름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