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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월
『
말
』 - [데스크칼럽] 정성일 칼럼을 닫으며 - 이정무 편집국장
[타인의 글]
5월
『
말
』 - 김기덕 억압의 메커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일부 발췌]
4월
『
말
』 -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2월
『
말
』 -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1월
『
말
』 -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 괜찮아
2006
11월
『
말
』 - 타짜를 포기함으로써 최후의 승자가 된 타짜
10월
『
말
』 - 이준익에 대하여, 또 이준익의 ‘윤리’에 대하여
9월
『
말
』 - 다시 한번 〈괴물〉에 대하여
8월
『
말
』 -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우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7월
『
말
』 - 월드컵과 ‘경쟁’ 을 강요당한 영화들
6월
『
말
』 - 산리츠카 7부작 - 산리츠카의 패배와 희망, 대추리의 싸움과 절망
5월
『
말
』 - 어른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팬의 공식」
4월
『
말
』 - 당신의 정체성은 국민입니까, 민족입니까 -「데이지」「박치기」「망종」
3월
『
말
』 - 스크린쿼터 논쟁에 부쳐 - ‘왕의 노예’ 들이 이 싸움의 진짜 주체
2월
『
말
』 - 아직 시민이 되지 못한 백성들의 풍경 -「야수」「홀리데이」
1월
『
말
』 - 당신은「타잔」을 관람하는 아프리카인 -「태풍」
2005
12월
『
말
』 - 당신이 이 ‘후진’ 영화를 꼭 보아야 하는 이유 -「용서받지 못한 자」
10월
『
말
』 - 이야기 빈곤한 한국 영화 파국의 징조인가
9월
『
말
』 - 친절한 금자씨가 ‘잘 팔린’ 까닭 -「친절한 금자씨」
8월
『
말
』 - ‘내가 없으면 해피엔딩’ 이라는 자기모멸의 절망들 -「분홍신」「여고괴담 4, 목소리」
7월
『
말
』 - 꽃병, 페퍼포그,『말』지와 영화
6월
『
말
』 - 극장전, 생각 그리고 삶 -「극장전」
5월
『
말
』 - 달콤한 그러나 배고픈 -「달콤한 인생」
4월
『
말
』 - 스포츠 영화, 이 끔찍한 대중의 희망 -「주먹이 운다」
3월
『
말
』 - 돌아온 박정희를 보는 무능력과 무관심 -「그 때 그 사람들」
[일부 발췌]
2월
『
말
』 -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네이션」「철수,영희」「깃」
1월
『
말
』 - ‘역도산’이 주는 세 가지 슬픔 -「역도산」
2004
12월
『
말
』 - 환상 속, 현실에 대한 조롱은 ‘귀여워’ -「귀여워」
11월
『
말
』 - ‘살, 고기, 뼈’ 그 ‘실재’ 에 대한 맹렬전진 -「빈 집」
10월
『
말
』 - 악몽 같은 세계의 달콤함? -「슈퍼스타 감사용」
9월
『
말
』 - 웃자고 만든 아시아의 '몬스터 쇼' -「쓰리, 몬스터」
8월
『
말
』 - 전쟁은 한 마디로 '돈지랄' 이다 -「화씨 9/11」
7월
『
말
』 - 우리가 이 '동아시아표 영화' 에 대해 가져야 할 진짜 의문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6월
『
말
』 - 한 시대를 비추는 두 감독의 환상과 변명 -「효자동 이발사」와「하류인생」
5월
『
말
』 - 영화평론가의 각 당 총선 홍보영상물 감상기
4월
『
말
』 - 김기덕 감독, 처음으로 세상을 긍정하다 -「사마리아」
3월
『
말
』 - 정말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인가 -「태극기 휘날리며」
2월
『
말
』 - 1978년, X같은 대한민국에 면죄부를 주지 말라 -「말죽거리 잔혹사」
1월
『
말
』 - 살아 있는 31명의 시체들과 여전히 공존하는 우리들 -「실미도」
2003
12월
『
말
』 - 안쓰럽다, 대형 패스트푸드점에서 철학을 사유하는가 -「매트릭스」
11월
『
말
』 - 이 '혼돈'의 가을, 봐야 할 영화 -「송환」
10월
『
말
』 - 당신의 믿음, 그 자체가 죄는 아닌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봄」
9월
『
말
』 - '쿨한 척' 하는 부르주아 가족의 사회적 무기력 -「바람난 가족」
8월
『
말
』 - 휴가철 추천 '비디오' - 최악의 여름, 영화 대신 볼 만한 비디오 다섯 편
7월
『
말
』 - 기이하고 불안한, 반(反) 페미니스트 영화 -「장화, 홍련」
6월
『
말
』 - 1980년대를 방관하는 우리들의 추악한 공범의식「살인의 추억」
5월
『
말
』 -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비겁한 나르시시즘 -「지구를 지켜라, 질투는 나의 힘」
4월
『
말
』 - 분단국가의 경계인, 송두율을 기억하라 -「경계도시」
3월
『
말
』 - 이중간첩
2월
『
말
』 - 영웅 노무현이 이 두 편의 영화를 보아야 하는 이유 - 해리포터 : 비밀의 방, 반지의 제왕 : 두 개의 탑
1월
『
말
』 - 영화로 세상을 바꾸는 방법 - 2002년 좋은 영화
2002
12월
『
말
』 - 변영주와 임창재의 '시장' 데뷔작을 바라보는 괴로움 -「밀애」「하얀방」
11월
『
말
』 - 일본을 이긴(?) 사이비 사(士)번 타자 -「YMCA 야구단」
10월
『
말
』 - 감동 먹었니? 이제 그만 얼굴 풀어! -「성냥팔이소녀의 재림」
9월
『
말
』 - 신기루 아래서 ‘장군’과 ‘공주마마’가 만났을 때 -「오아시스」
8월
『
말
』 - 우리가 김득구를 무덤에서 불러온 이유 -「챔피언」
7월
『
말
』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몰래 카메라' -「죽어도 좋아」
6월
『
말
』 - 꿈에 죽어가는 인생, 꿈은 깨어서 무엇하나 -「취화선」
『
말
』 - 문화인물탐험 | 영화평론가 정성일
5월
『
말
』 - 살만하지 않은 세상, 환상으로 버티기 -「복수는 나의 것」과「집으로…」
4월
『
말
』 - 우리들의 위선을 파고드는 거짓말 탐지기 -「생활의 발견」
3월
『
말
』 - 은밀하게 커가는 우리 안의 파시즘 -「2009 로스트 메모리즈」
2월
『
말
』 - 천민 자본주의냐 타락한 관료제냐 -「공공의 적」
1월
『
말
』 - 무정부주의에서 파시즘으로 이어지는 위험한 상상 -「화산고」
2001
12월
『
말
』 - 허접한 진정성들에 바치는 진혼곡 -「라이방」
11월
『
말
』 - 잔치가 끝나도 삶은 지속된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10월
『
말
』 - 엽기적인 그녀의 비극버전 -「무사」
9월
『
말
』 - 「A.I.」심판의 날을 선고하는 피노키오의 신약성서
8월
『
말
』 - 하리수, 당신은 누구십니까? -「노랑머리2. 달이 되고 싶었어」
7월
『
말
』 - 부시 행정부와 올 여름 헐리우드 영화
6월
『
말
』 - 엽기적인 역사로부터 온 그림엽서 - 「수취인 불명」
5월
『
말
』 - 왜 의리를 지키는 건 깡패들뿐인가 -「친구」
4월
『
말
』 - 『와호장룡』과 『춘향뎐』과 오리엔탈리즘
3월
『
말
』 - 사회적 편견에의 허약한 투항 -「번지점프를 하다」
2월
『
말
』 - 미성년자 관람불가 -「눈물」
1월
『
말
』 - 삶의 좌표를 잃은 우리 시대의 스산한 사랑
2000
12월
『
말
』 - 한국영화의 자살, 단적비연수
11월
『
말
』 - '대박'이거나 혹은 망하거나
10월
『
말
』 - 맹렬하게 통일을 다그치는 이 순진한 전쟁영화「공동경비구역 JSA」
9월
『
말
』 - 다시 돌아온 살인자들은 누구인가
8월
『
말
』 - 주인 없는 강호 노리는 한국영화의 위험한 도박, 비천무
7월
『
말
』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6월
『
말
』 - 전주국제영화제 - 세계 영화제의 새로운 지도 그리기
5월
『
말
』 - 비겁한 관성 아래서 반복되는 시시한 미래
4월
『
말
』 - 「숨결」로 완성된 변영주의 연작들에 보내는 오마쥬!
3월
『
말
』 - 디지털 영화, 새로운 근심인가, 수호천사인가
2월
『
말
』 - 새 천년 한국영화의 다섯 가지 근심, 또는 미래
1월
『
말
』 - 판도라의 상자 '십대영화'
1999
12월
『
말
』 - 살인, 공포, 불륜, 제례, 자해, 실종, 죄책감…세기말 한국 영화의 일곱 가지 봉인
11월
『
말
』 - 우리를 설레게 했던 대통령의 약속은 어디로?
10월
『
말
』 - 제도와 싸우다 망가져버린 장선우의 비극
9월
『
말
』 - '눈물'과 '귀신', 그리고 '냉전 증후군'
8월
『
말
』 - 할리우드 여름영화들의 연합작전
7월
『
말
』 - 제주 민란으로 본 20세기 변방의 조감도「이재수의 난」
6월
『
말
』 - 깐느행 단편영화 네 편과 한국영화의 불안한 미래
5월
『
말
』 - 다양한 희망 선보인 단편들의 축제
4월
『
말
』 - 쉬리 열풍에 사로잡힌 집단최면
3월
『
말
』 - 독점과 소비의 트랙을 질주해 온 매니아 시대의 종언
2월
『
말
』 - 꿈꾸기를 포기한 한국영화의 무기력
1월
『
말
』 - 과거로, 과거로 침잠하는 세기말의 한국영화
1998
12월
『
말
』 - 영화 매니아들이여, 무대 위로 나서라!
11월
『
말
』 - 일본영화에 대한 위험한 자신감
10월
『
말
』 - '비명' 다음은 '섹스'인가
9월
『
말
』 - 공륜과 대학동아리의 '해피 투게더' 유감
8월
『
말
』 - 자기최면의 행진곡, 심야영화 열풍
7월
『
말
』 - 어제의 컬트는 오늘의 컬트가 아닌데…
6월
『
말
』 - 깐느영화제 출품작 네 편이 짊어진 과제
5월
『
말
』 - 풍경과 진실 - 메이드 인 홍콩
4월
『
말
』 - 「강원도의 힘」이 선사하는 여백의 힘
3월
『
말
』 - 계급사회의 운명에 대한 비망록 - 타이타닉
2월
『
말
』 - 98년을 겨냥한 공포영화의 의미
1월
『
말
』 - 한국영화 사느냐 죽느냐
1997
12월
『
말
』 - 악랄한 정글과 무장 안된 싸움꾼들
11월
『
말
』 - 의인화된 카메라의 시선 - 닉슨
10월
『
말
』 - 영화의 이름을 빌린 예술창작화법
9월
『
말
』 - 가짜 다큐멘터리를 제대로 만들려면
8월
『
말
』 - 영화가 전쟁을 다루는 방법
7월
『
말
』 - 공포영화 감상을 위한 예습
6월
『
말
』 - 변화무쌍한 미장-센의 역할
5월
『
말
』 - 아시아 롱 테이크의 예법
4월
『
말
』 - 불친절한 영화에 담긴 감독의 전략
3월
『
말
』 - 세상의 중심에 서는 분노「똑바로 살아라」
2월
『
말
』 - 침묵의 미장센이 만드는 이미지와 소리의 긴장화법
1월
『
말
』 - 비디오의 헤쳐 모아 영화만들기
1996
12월
『
말
』 - 분노에 관한 자기반성「클락커즈」
11월
『
말
』 - '희망 없는 윤리에 대한 조소「마리 질랭의 라빠」
10월
『
말
』 - 패배를 숨기지 않는 희망찬 영화「랜드 앤 프리덤」
9월
『
말
』 - 10대영화를 경고하는 10대영화「로드 레이서」
8월
『
말
』 - '현대'라는 의미의 공포영화「열외인간」
7월
『
말
』 - 나치의 등장 예고한 공포영화「노스페라투」
6월
『
말
』 - 「저수지의 개들」과「쉘로우 그레이브」90년대 영화세대
5월
『
말
』 -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사회심리학
4월
『
말
』 - 영화관에서 놓친 숨은 걸작 두편
3월
『
말
』 - 단편영화 모음집「이상한 영화 I」
1월
『
말
』 - 96년 영화평론가의 작은 소망
1995
12월
『
말
』 - 남한에서 예술영화를 본다는 것
11월
『
말
』 - 홍콩영화 속에 나타난 한국영화의 미래
10월
『
말
』 - 어느 진보적 노동조합을 위한 영화들
9월
『
말
』 - 우리가 찾아야 할 남한의 컬트영화들
8월
『
말
』 - 월트 디즈니 만화영화에 대한 유감
7월
『
말
』 - 「다이하드」와 미제국주의(?)
6월
『
말
』 - 「2001, 우주 오디세이」- 베트남전 시대의 SF영화
5월
『
말
』 - 「시민 케인」, 그리고 영화의 101년
2월
『
말
』 - 세계 영화 100년 이야기(1) - 뤼미에르에서「시민 케인」까지
1994
12월
『
말
』 - 따뜻하고 포근한 12월을 위한 영화들
11월
『
말
』 - 「쥬라기 공원」보다 수준 높은 비디오 세 편
10월
『
말
』 - 잔혹극, 혁명영화, 그리고 분노
9월
『
말
』 - 매카시 선풍과 걸작 영화
8월
『
말
』 - 휴가기간에 볼 만한 비디오
7월
『
말
』 - 7월의 주말에 어울리는 영화들
6월
『
말
』 - 별난 비디오 세 편「마티니」「스네이크 아이」「엘도라도」
5월
『
말
』 - 「리틀 킹」「브라더 썬, 씨스터 문」「헤더스」
4월
『
말
』 - '극장 미개봉작' 베스트 세 편
3월
『
말
』 - 사회풍자와 리얼리즘 걸작 4편
2월
『
말
』 - 94년을 여는 숨은 걸작 3편
1월
『
말
』 - 93년의 걸작 10편
1993
12월
『
말
』 - 신세대의 도전과 선언, 그리고 그들의 영화들
11월
『
말
』 - 한국영화의 걸작 4편 이야기
10월
『
말
』 - 추석, 그리고 쓸쓸한 독자들을 위한 영화가이드
9월
『
말
』 - 가을에 감동을 주는 영화들
8월
『
말
』 - 여름휴가와 함께할 만한 영화들
7월
『
말
』 - 한국 영화의 복권과 역사의 재조명
6월
『
말
』 - 인류에 대한 경고를 담은 영상묵시록
5월
『
말
』 - 현실인식의 낙관론을 뒤집는 컬트영화들
4월
『
말
』 - 현실보다 더 현실을 파헤친 영화들
3월
『
말
』 - 인간이 짓밟히는 시대상황을 다룬 영화들
2월
『
말
』 -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 찾기
1월
『
말
』 - 연말연시를 의미있게 해주는 비디오 6선
1992
12월
『
말
』 - 대통령후보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들
11월
『
말
』 - 눈요기감 아닌 문제작들
10월
『
말
』 - 휴거를 다룬 영화들
9월
『
말
』 - 일그러진 세태에 필요한 코미디 리스트
8월
『
말
』 - 휴가를 위한 비디오
7월
『
말
』 - 공포영화와 유령영화의 영상학
6월
『
말
』 - 영상으로 본 인종차별
5월
『
말
』 - 한국 정치병 해소용 비디오
4월
『
말
』 - 졸작 비디오가 된 걸작 영화들
3월
『
말
』 - 할리우드식 예술영화와 역사의 고백을 다룬 비디오
2월
『
말
』 - 92년을 여는 볼만한 비디오
1월
『
말
』 - 91년 비디오 베스트 10
1991
11월
『
말
』 - 좋은 비디오 고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