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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 씨네21』 시간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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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2월
『
씨네21
』 - 정성일, 이주 노동자들에게 꿈을 묻고 다니던 장률에게 꿈을 묻다
2012
10월
『
씨네21
』 - 왜 영화 책이냐고 물으신다면
2011
10월
『
씨네21
』 - 출간되기를 바라는 상상의 영화책
4월
『
씨네21
』 - [씨네산책8] 정성일과 허문영, 〈설국열차〉 준비 중인 봉준호 감독을 만나다
[일부 발췌]
『
씨네21
』 - CGV 무비꼴라쥬와 함께하는 〈씨네21〉 영화토크쇼 - 〈영화, 열정을 말하다〉
『
씨네21
』 - [씨네산책7] 정성일과 허문영, 제주도에서 장선우 감독과 대화하다
[일부 발췌]
3월
『
씨네21
』 - [씨네산책6] 정성일과 허문영 〈두만강〉 개봉 앞둔 장률 감독에게 묻다
[일부 발췌]
2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백현진 라이브 앨범 〈찰라의 기초〉를 듣고 보내온 편지
2010
12월
『
씨네21
』 - 영화감독 임상수 vs 영화감독 정성일 - 〈카페 느와르〉에 대해 캐묻고 해명하다
11월
『
씨네21
』 - [씨네산책5] 프로듀서는 어떤 영화의 꿈을 꾸는가 - 프로듀서 차승재 & 심재명
[일부 발췌]
『
씨네21
』 - [씨네산책4] 차이밍량이라는 어느 기괴한 시네아스트와 우리의 미래를 위하여
[일부 발췌]
8월
『
씨네21
』 - [씨네산책3] ‘임권택 전작전’과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사이, 임권택을 만나다
[일부 발췌]
『
씨네21
』 - [씨네산책2] 정성일과 허문영이 김영진, 김혜리, 이동진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다(2)
[일부 발췌]
7월
『
씨네21
』 - [씨네산책2] 영화평론가, 영화평론가를 만나다 ① - 김영진, 이동진, 김혜리
[일부 발췌]
6월
『
씨네21
』 - [씨네산책1] 영화감독 박찬욱을 만나다 -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일부 발췌]
5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 홍상수에게 창작의 비밀을 묻다
3월
『
씨네21
』 - 우리는 이미 예언 속에 살고 있다 - 〈예언자〉
2월
『
씨네21
』 - [전영객잔] 우리 모두는 안성기이다 - 안성기라는 신화로 돌아본 현대 한국영화사 혹은 2010년 한국사회의 불길한 자회상
『
씨네21
』 - 정성일이 에릭 로메르에게 바치는 개인적 헌사
1월
『
씨네21
』 - 당신이 즐긴 것은 무엇입니까? - 나는 어째서 〈아바타〉에 환호하는 대신 자본을 중심으로 한 기술결정주의를 근심하게 되었는가
2009
12월
『
씨네21
』 - 이 시체를 보라, 그리고 응답하라 : 은평구 응암2동 철거 장면을 담은 〈호수길〉이 요구하는 것
[일부 발췌]
『
씨네21
』 - 줌이라는 기호놀이 - 홍상수의 〈첩첩산중〉과 그의 근작들을 숙고해보니
9월
『
씨네21
』 - [김혜리가 만난 사람] 영화평론가·영화감독 정성일
2008
9월
『
씨네21
』 -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8월
『
씨네21
』 -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7월
『
씨네21
』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은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일부 발췌]
『
씨네21
』 -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6월
『
씨네21
』 -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5월
『
씨네21
』 -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일부 발췌]
4월
『
씨네21
』 -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
씨네21
』 -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3월
『
씨네21
』 -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
씨네21
』 -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 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월
『
씨네21
』 -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1월
『
씨네21
』 -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일부 발췌]
2007
7월
『
씨네21
』 -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5월
『
씨네21
』 -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4월
『
씨네21
』 - 정윤철 감독,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
씨네21
』 -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
씨네21
』 - 임권택,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3월
『
씨네21
』 -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애절한 정념으로 가득한 하드보일드 - 최양일의 〈수〉
『
씨네21
』 - 집으로… -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2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1월
『
씨네21
』 - 낭만적 사랑을 믿으시나요 〈여름이 가기 전에〉
『
씨네21
』 - 다시스 타노비치의 〈랑페르〉를 본 뒤 쓰는 키에슬로프스키를 위한 변론
2006
12월
『
씨네21
』 - 정성일 · 허문영 · 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11월
『
씨네21
』 - 배창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길〉
10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 〈스틸 라이프〉를 보고 지아장커를 만나다
[일부 발췌]
9월
『
씨네21
』 - 정성일의 가을 영화 산책
8월
『
씨네21
』 - 눈물과 매직 아워, 〈마이애미 바이스〉
『
씨네21
』 - 정성일·김소영·허문영, 〈괴물〉과 〈한반도〉를 논하다
『
씨네21
』 -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일부 발췌]
7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일부 발췌]
6월
『
씨네21
』 - 뻔한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신화조작의 기술 〈비열한 거리〉
5월
『
씨네21
』 - 허망한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다빈치 코드〉
『
씨네21
』 - 커트 코베인을 위해 바친 애도의 시간,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4월
『
씨네21
』 - 반복 안에서 찾은 새로움 - 김기덕 감독의 신작 〈시간〉
3월
『
씨네21
』 - 귀여운 영화 〈스윙걸즈〉가 교복 속에 감춰둔 몇가지 비밀
[일부 발췌]
『
씨네21
』 - [특집] 장률 vs 정성일 대담
[일부 발췌]
『
씨네21
』 -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릴레이 ⑤
2월
『
씨네21
』 - 〈아이즈 와이드 셧〉에 대한 마르크스식 대답 〈남자들이 모르는 은밀한 것들〉
『
씨네21
』 - 첸 카이거식 도피주의 혹은 중국 제5세대의 자멸, 〈무극〉
1월
『
씨네21
』 - 세상에 대한 타협 혹은 도피로서의 자살 보여주는 〈태풍〉과 〈청연〉
[일부 발췌]
2005
12월
『
씨네21
』 -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5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11월
『
씨네21
』 - 한 예술가적 선택의 처참한 기록, 〈밥 딜런 노 디렉션 홈〉
『
씨네21
』 - 설문에 관한 영화평론가 3인의 의견
10월
『
씨네21
』 - 그들 생애 하필이면 가장 기묘한 일주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씨네21
』 - 정성일의 사적 부산영화제 견문방문록
9월
『
씨네21
』 - 불륜을 선택한 남과 여의 진심에 대한 모호한 관찰기 -「외출」
[일부 발췌]
『
씨네21
』 - 허우샤오시엔 마스터 클래스 질의 응답
8월
『
씨네21
』 - 마지막 진실이 연극에 있는 까닭, 〈박수칠 때 떠나라〉
『
씨네21
』 -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다! - 영화평론가 정성일이 묻고 박찬욱 감독이 대답한 〈친절한 금자씨〉의 모든 것
[일부 발췌]
7월
『
씨네21
』 - 정글도 꿈을 꾼다, 〈디지털 삼인삼색-세계의 욕망〉
『
씨네21
』 - 그녀의 손길이 의미하는 것, 〈에로스〉의 왕가위 편 〈그녀의 손길〉
6월
『
씨네21
』 - 질문이 우리를 자유케하리라 -「극장전」
[일부 발췌]
5월
『
씨네21
』 - 아버지,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활」
『
씨네21
』 -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 영화에 대해 쓰는 것이 버림받은 이유 혹은 그 다시 시작함에 대하여
[일부 발췌]
4월
『
씨네21
』 - 왕가위의 〈아비정전〉 - 영원히 끝나지 않을 어떤 미완성
[일부 발췌]
『
씨네21
』 - 10주년 기념 영화제 - 한국영화 베스트 〈춘향뎐〉
2월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신재인 감독론 + 인터뷰
1월
『
씨네21
』 - 〈2046〉 왕가위 전대미문의 걸작 - 영화평론가 정성일, 〈2046〉에 대해 당신이 오해했다고 말하다
[일부 발췌]
『
씨네21
』 -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5 (가나다 순)
2004
12월
『
씨네21
』 -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2004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 “한국영화의 곤경을 우려한다”
9월
『
씨네21
』 - 김기덕의 〈빈 집〉에 관한 모든 것
『
씨네21
』 - 소녀의 가슴 저미는 하소연 - 일본의 신성, 가와세 나오미 河瀨直美
8월
『
씨네21
』 - "당신 없이 누구랑 영화 이야길 하지?"
[일부 발췌]
『
씨네21
』 - 정든님, 이 인사를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7월
『
씨네21
』 - 21세기 소녀교본 완전정복 - 영화평론가 정성일, 귀여니 소설과 영화의 간극을 보다
『
씨네21
』 - 불멸의 비디오 테이프 - 김선일 테이프틑 우리 휴머니즘의 실상을 증언한다
5월
『
씨네21
』 - 2004 상반기 한국영화 재구성
『
씨네21
』 - 〈하류인생〉 혹은 임권택
『
씨네21
』 - '영화주의자' 당신을 사랑합니다
1월
『
씨네21
』 - 영화인 9인의 ‘나만의 베스트 앨범’ - 황홀한 오리엔탈리즘 〈Wild Serenade〉 DuOud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귀여니 앞에서 사색하다
2003
12월
『
씨네21
』 - 송년 연속기획3. 2003 한국영화 결산[1] 2003 Best of Best
11월
『
씨네21
』 - 당신들이 그때 잘 했던 것을 지금도 보고 싶다
10월
『
씨네21
』 - 그들은 싸운다, 고로 존재한다(+English)
7월
『
씨네21
』 -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일부 발췌]
6월
『
씨네21
』 -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5월
『
씨네21
』 -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
씨네21
』 - 기괴하고 종잡을 수 없는 묘기의 나라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
3월
『
씨네21
』 - 마음을 얻고 나는 쓰네 -「임소요」
2002
12월
『
씨네21
』 - 정성일, 지아장커에게 중국 영화의 현재를 묻다
11월
『
씨네21
』 - 〈광음적고사〉부터 〈비정성시〉까지, 정성일의 대만 영화 유랑기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 십대영화의 어떤경향에 주목하다
10월
『
씨네21
』 -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일부 발췌]
9월
『
씨네21
』 - 성냥팔이 少女의 再臨, 註解 無得無說分 第一
6월
『
씨네21
』 - 내년엔 당신의 영화를 보고 싶다, 진심으로
『
씨네21
』 - 칸이여, 나의 슬픈 열대여!
5월
『
씨네21
』 - 정성일의 '마이너리티 칸 리포트'
『
씨네21
』 - 정성일 · 허문영, 임권택 감독을 만나다
4월
『
씨네21
』 - 그들은 이유없이 죽는다, 코미디다 -「복수는 나의 것」
『
씨네21
』 - 특집 | 홍상수 @ 생활의 발견
[일부 발췌]
2월
『
씨네21
』 - 〈나쁜 남자〉 논쟁 그 마지막
1월
『
씨네21
』 - 정성일이 말하는 김기덕
2001
12월
『
씨네21
』 - 정성일의 〈취화선〉 촬영 100일 동행기
[일부 발췌]
8월
『
씨네21
』 -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일부 발췌]
6월
『
씨네21
』 - 검끝에 이는 선풍(禪風)으로 공(空)의 시학을 펼치다
4월
『
씨네21
』 - 제4회 이스트만 코닥 단편영화 제작지원
1999
12월
『
씨네21
』 - ‘20세기가 오해한 영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