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I
a
정성일
아카이브
Toggle navigation
『태그 > 영화제』 시간순 리스트
(총 87건) +.
아카이브 최근 업데이트 리스트는 이
링크를 클릭
하세요
.
색상별 구분 :
일반
,
연재
,
단행본
,
읽음
2015년 이후의 기사는 전체 본문을 업데이트 하지 않습니다.
2015
2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정성일 평론가의 선택 - 리바이어던 : 뤼미에르의 순간
2011
10월
『
경향신문
』 - 부산국제영화제, 우리 운명처럼 만나자
[온라인 발췌]
2월
『
맥스무비
』 - 정성일의 영화순정고백담 - 세 번째 이야기
[온라인 발췌]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시네토크] 영화평론가 정성일 감독이 추천한 에릭 로메르의 〈나무, 시장, 메디아테크〉
2010
2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사샤 기트리 〈어느 사기꾼의 이야기〉 상영 후 강연
『
서울아트시네마
』 - 루이 푀이야드 〈뱀파이어〉 상영 후 강연
2009
10월
『
부산국제영화제
』 - 카페 느와르 상영 후 GV : 정성일(감독), 김혜나(배우), 정유미(배우), 허문영(모더레이터)
『
부산국제영화제
』 - 카페 느와르 상영 후 GV : 정성일(감독), 신하균(배우), 문정희(배우), 김혜나(배우), 정유미(배우), 신수진(요조/배우), 허문영(모더레이터)
2008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수라〉
2007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징후와 세기〉
2006
3월
『
JIFF MAGAZINE
』 - 디지털 삼인삼색, 최초의 기획서
2월
『
theDVD
』 - 우리가 스타를 통해 얻는 것들
[일부 발췌]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흩어진 꽃잎〉
『
CINEMA THEQUE
』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보내는 격려의 글
2005
11월
『
theDVD
』 - 영화제를 여행하는 영화광들을 위한 안내서
10월
『
씨네21
』 - 정성일의 사적 부산영화제 견문방문록
9월
『
씨네21
』 - 허우샤오시엔 마스터 클래스 질의 응답
8월
『
대만 뉴웨이브 영화제
』 - “감독 허우샤오시엔”
2004
11월
『
AM7
』 - 영화평론가·소설가 2인이 본 종로영화제 ‘왕가위 사랑 3부작’
10월
『
부산국제영화제
』 - 카페 뤼미에르(GV) - 관객과의 대화
『
Piff Daily
』 - 애타게 〈2046〉을 기다리며 - 왕가위에게 보내는 정성일의 연서
7월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대자객(大刺客) (개봉제목: 대협객)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성성왕(猩猩王)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스잔나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유성호접검(流星胡蝶劍)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자마(刺馬)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철수무정(鐵手無情)
5월
『
씨네21
』 - 2004 상반기 한국영화 재구성
4월
『
포스코신문
』 - 칸에서 배운 승리의 방법
[일부 발췌]
2003
12월
『
딴지일보
』 - 토룡영화제2003 - 영화人들의 의견도 들어봤다!!
7월
『
씨네21
』 -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일부 발췌]
6월
『
씨네21
』 -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5월
『
씨네21
』 -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2002
11월
『
TTL Cinema Club
』 - 부산국제영화제 2002 실천적 가이드북 2
『
씨네21
』 - 〈광음적고사〉부터 〈비정성시〉까지, 정성일의 대만 영화 유랑기
『
TTL Cinema Club
』 - 부산국제영화제 2002 실천적 가이드북 1
『
시민과 언론
』 - ‘착한 영화’들에게 주는 ‘쓴소리’ - 제2회 시민영상제 심사평
10월
『
퍼블릭액세스 시민영화제
』 - 심사평 - ‘착한 영화’들에게 들려주는 ‘쓴소리’
7월
『
TTL Cinema Club
』 -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두번째 이야기
6월
『
TTL Cinema Club
』 -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첫번째 이야기
『
씨네21
』 - 내년엔 당신의 영화를 보고 싶다, 진심으로
『
씨네21
』 - 칸이여, 나의 슬픈 열대여!
5월
『
씨네21
』 - 정성일의 '마이너리티 칸 리포트'
2001
6월
『
씨네21
』 - 검끝에 이는 선풍(禪風)으로 공(空)의 시학을 펼치다
2월
『
전주국제영화제
』 - 전주영화제 프로그래머 사임에 관한 경과 보고와 공식적 입장입니다
2000
10월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라울 루이즈 -「두 어머니의 아들, 또는 선자들의 희극」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베니스, 세개의 시선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샐리 포터 -「울고 있는 남자」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줄리앙 슈나벨 -「밤이 오기 전에」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지아 장커 -「플랫폼」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크리스티안 페졸트 -「내면의 신뢰」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톰 티크베어 -「공주와 전사」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파스칼레 시메카 -「플라시도 리조토」
『
KINO
』 - [La Biennale di Venezia] 호아오 세자르 몬테이로 -「백설공주」
6월
『
KINO
』 - [53e Festival de Cannes] 로이 앤더슨 -「이층의 노래」
『
KINO
』 - [53e Festival de Cannes] 제임스 아이보리 -「황금그릇」
『
말
』 - 전주국제영화제 - 세계 영화제의 새로운 지도 그리기
『
영상문학정보
』 - 영화제의 또 다른 의미 - 자료 발굴
4월
『
전주국제영화제
』 - 『전주국제영화제 이벤트 ‘프로그래머와 채팅을’』정성일 프로그래머와의 대화
『
KINO
』 - [Berlinale 2000] 레티시아 마쏭 -「러브 미」
『
KINO
』 - [Berlinale 2000] 조나단 노시터 -「징후와 불가사의」
3월
『
문화과학
』 - 대담- 정성일과의 인터뷰
1999
6월
『
말
』 - 깐느행 단편영화 네 편과 한국영화의 불안한 미래
1998
10월
『
KINO
』 - 세번째 부산영화제에 보내는 편지
6월
『
KINO
』 - 제51회 깐느영화제 리뷰 - 슬램, 4월, 클레어 돌란, 장미꽃 파는 소녀
『
뉴미디어저널
』 - 국제영화제 전문 로비스트가 필요하다 - 자화자찬 일색의 ‘깐느발’ 기사도 문제
『
말
』 - 깐느영화제 출품작 네 편이 짊어진 과제
『
문화예술
』 - 상품과 예술의 모순된 만남 - 제51회 깐느영화제
5월
『
뉴미디어저널
』 - 깐느영화제와 우리영화의 경쟁력 - 출품 러시에도 불구, 경쟁부문 진출은 단편영화뿐
2월
『
뉴미디어저널
』 -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작은’ 영화제들 - 마녀영화제, 서울국제독립영화제 등 개성 뚜렷
1997
10월
『
뉴미디어저널
』 - ‘가위손’의 위력은 여전하다 - 퀴어, 인권영화제 파문을 지켜보며
9월
『
중앙일보
』 - 성숙한 영화문화를 위하여
6월
『
뉴미디어저널
』 - 깐느영화제가 상기시킨 우리영화의 위상 - 여전히 도식적, 아시아권에서도 뒤처져
5월
『
중앙일보
』 - 진정한 영화제라면
『
뉴미디어저널
』 - 시작부터 삐끗한 서울 다큐멘터리 영화제 - 오프닝 작품 취소로 물의 빚어
3월
『
뉴미디어저널
』 - 4월에 우리를 찾는 두 개의 국제영화제 - 다큐멘터리영화제와 서울여성영화제에 주목하며
2월
『
중앙일보
』 - 또 하나의 영화도시 佛클레르몽페랑
1996
12월
『
SBS 매거진
』 - 제1회 인권영화제- 영화와 삶을 잇는 실천의 축제
10월
『
뉴미디어저널
』 - 부산국제영화제는 과연 성공했는가? - 〈크래쉬〉, 심의해프닝으로 치명타 입어
9월
『
뉴미디어저널
』 - 부산국제영화제에 보내는 애정과 근심 - 관객의 생산적 수용여부가 관건
1995
12월
『
뉴미디어저널
』 - '유학생 잔치'로 끝난 서울단편영화제 - '국내파' 아마추어 수준 못 벗어나
9월
『
뉴미디어저널
』 - 위험한 세계영화제 중독증 - 문화주의로 포장된 상업성 읽어내야
1992
3월
『
영화
』 - [영화논단] 국제영화제 개최의 과제
1991
4월
『
보루네오
』 - 영화계의 상(賞)
1989
12월
『
객석
』 - 칸느그랑프리 수상작시리즈 10 ‘악마의 태양 아래서’
9월
『
신동아
』 - 뉴스와화제.映畵. 모스크바 영화제 受賞의 진짜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