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I
a
정성일
아카이브
Toggle navigation
『태그 > 칸느영화제』 시간순 리스트
(총 21건) +.
아카이브 최근 업데이트 리스트는 이
링크를 클릭
하세요
.
색상별 구분 :
일반
,
연재
,
단행본
,
읽음
2015년 이후의 기사는 전체 본문을 업데이트 하지 않습니다.
2005
11월
『
theDVD
』 - 영화제를 여행하는 영화광들을 위한 안내서
2004
5월
『
씨네21
』 - 2004 상반기 한국영화 재구성
2003
6월
『
씨네21
』 -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5월
『
씨네21
』 -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
씨네21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2002
7월
『
TTL Cinema Club
』 -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두번째 이야기
6월
『
TTL Cinema Club
』 -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첫번째 이야기
『
씨네21
』 - 내년엔 당신의 영화를 보고 싶다, 진심으로
『
씨네21
』 - 칸이여, 나의 슬픈 열대여!
5월
『
씨네21
』 - 정성일의 '마이너리티 칸 리포트'
2000
6월
『
KINO
』 - [53e Festival de Cannes] 로이 앤더슨 -「이층의 노래」
『
KINO
』 - [53e Festival de Cannes] 제임스 아이보리 -「황금그릇」
1999
6월
『
말
』 - 깐느행 단편영화 네 편과 한국영화의 불안한 미래
1998
6월
『
KINO
』 - 제51회 깐느영화제 리뷰 - 슬램, 4월, 클레어 돌란, 장미꽃 파는 소녀
『
뉴미디어저널
』 - 국제영화제 전문 로비스트가 필요하다 - 자화자찬 일색의 ‘깐느발’ 기사도 문제
『
말
』 - 깐느영화제 출품작 네 편이 짊어진 과제
『
문화예술
』 - 상품과 예술의 모순된 만남 - 제51회 깐느영화제
5월
『
뉴미디어저널
』 - 깐느영화제와 우리영화의 경쟁력 - 출품 러시에도 불구, 경쟁부문 진출은 단편영화뿐
1997
6월
『
뉴미디어저널
』 - 깐느영화제가 상기시킨 우리영화의 위상 - 여전히 도식적, 아시아권에서도 뒤처져
1995
9월
『
뉴미디어저널
』 - 위험한 세계영화제 중독증 - 문화주의로 포장된 상업성 읽어내야
1989
12월
『
객석
』 - 칸느그랑프리 수상작시리즈 10 ‘악마의 태양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