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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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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 수』 시간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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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월
『
KMDb
』 - [임권택x102] 상록수 (1978)
[온라인 발췌]
2014
5월
『
보보담
』 - 영화가 제주를 만났을 때
2013
2월
『
영화천국
』 -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발견 - 정재훈, 리우자이
2011
9월
『
독립영화
』 - 환호성
2009
12월
『
씨네21
』 - 이 시체를 보라, 그리고 응답하라 : 은평구 응암2동 철거 장면을 담은 〈호수길〉이 요구하는 것
[일부 발췌]
2008
1월
『
서울아트시네마
』 -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수라〉
2007
3월
『
씨네21
』 -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애절한 정념으로 가득한 하드보일드 - 최양일의 〈수〉
2006
10월
『
NEXTplus
』 - 공간감이 부여한 장철의 액션미학 -「철수무정」
2월
『
proud
』 - 야수
『
말
』 - 아직 시민이 되지 못한 백성들의 풍경 -「야수」「홀리데이」
2005
8월
『
씨네21
』 - 마지막 진실이 연극에 있는 까닭, 〈박수칠 때 떠나라〉
2월
『
말
』 - 이 영화들, ‘세상의 창조성’ 을 믿게 한다 -「마이 제너네이션」「철수,영희」「깃」
2004
7월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 - 쇼 브라더스 회고전 II - 철수무정(鐵手無情)
2003
8월
『
서울넷페스티벌
』 - 강연회, 세미나 자료집 -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7월
『
씨네21
』 -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일부 발췌]
2002
5월
『
말
』 - 살만하지 않은 세상, 환상으로 버티기 -「복수는 나의 것」과「집으로…」
4월
『
씨네21
』 - 그들은 이유없이 죽는다, 코미디다 -「복수는 나의 것」
3월
『
KINO
』 -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순서를 매기는 유머의 방식
1월
『
TTL Cinema Club
』 - 2001년 나를 움직인 영화들
2001
6월
『
TTL Cinema Club
』 - ‘지불되지 못한 부채, 혹은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영화 "수취인 불명"을 보고
『
말
』 - 엽기적인 역사로부터 온 그림엽서 - 「수취인 불명」
1월
『
수쥬 홈페이지
』 - review - 8. 정성일 영화평론가
2000
12월
『
말
』 - 한국영화의 자살, 단적비연수
6월
『
KINO
』 - [DOSSIER] 오! 수정 - 홍상수 인터뷰
5월
『
말
』 - 비겁한 관성 아래서 반복되는 시시한 미래
1월
『
KINO
』 - [2000 FILE(S)] 트란 안 홍 -「여름의 수직선에서」
『
KINO
』 - 우리들의 작가주의의 이상한 위기 - 삼인삼색; 박광수, 장선우, 이명세
1999
7월
『
말
』 - 제주 민란으로 본 20세기 변방의 조감도「이재수의 난」
6월
『
KINO
』 - [DOSSIER] 이재수의 난 '역사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 - 박광수 인터뷰
1998
9월
『
KINO
』 - [RETURN to 1998] 1992.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1997
3월
『
KINO
』 - [KINO'S CHOICE] 1992. 저수지의 개들
1996
6월
『
말
』 - 「저수지의 개들」과「쉘로우 그레이브」90년대 영화세대
4월
『
미디어오늘
』 - 저수지의 개들 - 장르에 갇힌 수인들의 이야기
『
국민연금
』 - 저수지의 개들
3월
『
포스코신문
』 - 타란티노 '저수지의 개들'
1월
『
밝은세상
』 - ‘몬트리얼 예수 Jesus de Montireal’ 를 보고 나눈 이야기들
1995
1월
『
한겨레21
』 - ■ 숨은 비디오 찾기 11 - 복수의 립스틱
1994
12월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시인의 혼, 확가의 눈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91
11월
『
말
』 - 좋은 비디오 고르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