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REVIEW에서의 ‘연재비평’은 자료를 찾아보니 3회에 불과했습니다.
올릴 자료가 적었기에 예정보다 일찍 업데이트 합니다.
『REVIEW』
1996. 봄. 제6호. 천일야화, 두번째 날 밤
(이 두 번째 연재는 도판이 중요하지만 제가 가진 자료는 복사본이라
아직 올릴 수가 없네요. 올릴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1998. 가을. 제16호. 영화일기, 또는 나는 어떻게 싸우는가 (연재아님)
『한겨레』
2001. 05. 11. 지아장커,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보는 사람
현재 방학기간 중 업데이트될 예정 자료는
‘로드쇼’ ‘문화과학’ ‘영화’ 등등 입니다.
5월 23일 이전에 올려진 자료들의 ‘줄간격’은 모두 0.5 cm 이었지만
보시기에 너무 촘촘한 것 같아서, 앞으로 올려질 자료는 물론 차차 기존의
‘줄간격’도 모두 0.6 cm 로 고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