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600주년 특별호
1998. 62호 interview – 대안없는 현실, 그 대안을 찾아 개겨보십시오
박지수(iamx@chollian.net) 님께서 보내주신 자료덕분에 자료소재위치만
명기되어있던 ‘성균’이 드디어 링크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보내주신다는 성균관대 ‘영상촌’에서의 인터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씨네21』
2001. 04. 20. 298호. Special기획- 제4회 이스트만 코닥 단편영화 [심사평]
『TTL』
2001. 05. 14. 영화관의 아우라?
06. 04. ‘지불되지 못한 부채, 혹은 너무 늦게 도착한 편지’ – 수취인불명
여전히 다음회 게재까지 옮겨오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저작권을 무시하고 자료를 옮겨오는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학 중 저작권에 대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볼 예정입니다.
불가능하다면? 언제나 희망을 버리지 않아야겠죠.
시험이 이제야 끝났습니다. 우선 이미 만들어두었던 자료를 올립니다.
7월 중순 이후 많은 자료들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단조로운 디자인은 언제 고쳐질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며
오타들에 대한 수정작업, 검색기능을 위한 게시판 개설, in turn 부분의
‘영화별’과 ‘시간순’의 보충이 현재로서의 계획입니다.
과연 방학중에 이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