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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08.09.02.669호. CinDi 클래스 지상중계 – <중경>의 장률 감독
[맥스무비] 2008.08.22. [인터뷰]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 박기용 (1)(2)
[맥스무비] 2008.08.20. [특별기고] <영웅본색>을 두 번 보는 것이 두렵다
[이주연의영화음악] 2008.08.15.AM2:00. 목요人터뷰 : 시네마디지털서울 2008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씨네21] 2008.08.05.665호. interview. “영화에서 아직 찾아낼 게 많다는 걸 깨달았으면 좋겠다” – 2회째 Cindi 공동집행위원장, 영화평론가 정성일
[씨네21] 2008.07.29.664호. 마지막 장면부터 거꾸로 생각해본 <님의 먼곳에>의 논리적 귀결 – 순이가 상길의 뺨을 때린 까닭은?
[씨네21] 2008.07.01.660호. 강철중이 회피하는 것은 무엇인가? – <공공의 적> 시리즈의 반복과 차이를 통해 강우석 영화를 들여다보다
[GQ] 2008.07. 영화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씨네21] 2008.06.10.657호. 거기 없는 것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애도에 대한 정반대 태도를 보여준 두 영화, <위 오운 더 나잇>과 <아임 낫 데어>
[영화천국] 2008.05.08.Vol.1. [Lounge] 내가 임권택을 만난 곳
[씨네21] 2008.05.06.652호. 하소연의 숏은 어떻게 출연하는가 – 가오세 나오미의 <너를 보내는 숲>
[씨네21] 2008.04.22.650호. 국내외 감독 · 평론가 92인이 뽑은 1995-2008 영화베스트10
[씨네21] 2008.04.08.648호. 우리는 지구 위에 살고 있다 – 허우샤오시엔의 <빨간풍선>, 홍상수의 <밤과 낮> 그리고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씨네21] 2008.03.18.645호. 편집위원 김소영, 정성일, 허문영의 좌담 – 지금 미국영화는 새로 태어났다
[씨네21] 2008.03.11.644호. 진화는 미국영화의 전통이다 –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2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인물과 사상] 2008.03. 그 삶이 내게로 왔다 | “영화,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입니까?” – 정성일
[씨네21] 2008.02.12.640호. 새롭게 사유하라! – 플롯보다는 정보를 통한 영화감상을 요구하는 할리우드영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사유 훈련법 1탄 <미스트>
[씨네21] 2008.01.15.637호. 장률이 이리로 간 까닭은?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장률 감독의 신작 <이리> 촬영현장에 가다
[우리교육] 2008.01. 영화 속의 학교 – 영화가 말하는 학교 학교가 무대인 영화
[KAFA FESTIVAL] 2008.01. 2008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씨네21] 2007.07.17.612호.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공동집행위원장 정성일, 박기용이 말하는 디지털영화의 미래
[FILM2.0] 2007.05.15.335호. 토크2.1. 정성일. 이제 디지털 영토로 전진합니다
[씨네21] 2007.05.01.601호. 송화는 어떻게 거기 있는가? – 불현듯 나타나는, 귀신으로서의 송화를 불러내는 <천년학>
[proud] 2007.05. 숨
[말] 2007.05. 김기덕 억압의 메카니즘, 그를 무엇으로 다루고 있나?
[필름에 관한 짧은 사랑] 2007.04.3호. 영화,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다 –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
[넥스트플러스] 2007.04.27.26호. 창조의 순간 – <천년학>
[씨네21] 2007.04.24.600호. 정윤철 감독, 평론가 정성일을 만나다 – 내 글을 읽고 사유하는 시간을 만들어내고 싶다
[씨네21] 2007.04.17.599호. <빈 집>에서 3년 뒤, 평론가 정성일이 <숨>의 김기덕 감독을 만나다
[씨네21] 2007.04.10.598호. 임권택, 나의 영화학교 – 영화평론가 정성일, 자신의 영화적 스승 임권택 감독을 이야기하다
[말] 2007.04. 봄을 맞는 한국영화의 풍경
[proud] 2007.04. 300
[씨네21] 2007.03.27.596호. 태극기 아래 숨쉬는 피의 세상 – 최양일의 <수>
[넥스트플러스] 2007.03.09.23호. 접속의 영화, <열대병>과 <징후와 세기>
[씨네21] 2007.03.06.593호. 집으로… 중산층의 생활방식에 대한 이상한 긍정 <좋지 아니한가>
[씨네21] 2007.02.13.591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아줌마가 되어 겨울영화에 대한 수다를 떨다
[proud] 2007.02. 오래된 정원
[말] 2007.02. <미녀는 괴로워>를 보며 괴로웠다
[씨네21] 2007.01.29. [동영상뉴스]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두번째 이야기 (‘징후와 세기’ GV : 4:01~5:31)
[티켓링크]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인터뷰] 왜 <징후와 세기>인가? ? 영화평론가 정성일
[aura] 2007.01.28.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정성일 영화평론가 인터뷰(징후와 세기)
[넥스트플러스] 2007.01.26.20호. 백지수표의 역사정신
[씨네21] 2007.01.23.588호. 자의적으로 사랑에 속는 어떤 여인의 초상, <여름이 가기 전에>
[말] 2007.01. 사이보그지만 괜찮아 혹은 아바타지만…괜찮아
[KAFA FESTIVAL] 2007.01. 2007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제 –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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