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과의 만남] 영화평론가서 ‘카페 느와르’로 감독 데뷔 글 백승찬·사진 김세구 선임기자 myungworry@kyunghyang.com [ 원문기사 링크 ] (전략)… 다음달 19~25일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9 막바지 준비와 장편 데뷔작 <카페 느와르> 후반작업에 한창인 정성일씨를 만났다. <카페 느와르>는 9월초 열리는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단 한 권의 평론집도 내지 않은 그는 올가을 첫 평론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