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씨가 편집차장으로 있었던『로드쇼』는 1989. 04. 창간호부터
1989. 09. 까지는 정기적으로 <CINEMATOGRAPHIC 覺書>에
‘정성일’이란 이름으로 글이 기고되었으나 이후로는
다른 기자들이 그 코너를 맡게 되면서 이후
불규칙적으로 정성일씨의 글을 볼 수 있었습니다.
KINO의 ‘Editorial’과 같은 역할의 “Editorial Board’는 1990. 05. 부터 시작되었고,
KINO의 ‘…end CREDIT’과 비슷한 ‘FINAL CUT’은 1991. 01 이전에는
기자들이 번갈아 맡아가며 한달간의 풍경을 스케치하는 꼭지였으나,
1991. 01. 이후로는 지금의 KINO처럼 각자의 이름을 내걸고 한달 간의
『로드쇼』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전에 ‘ 2. 일반기고, 대담, 인터뷰 ‘ 부분에서 오직,
1994. 01. 152호. [영화논단] 중국 합작영화의 세계진출 성공요인과 배경
하나의 기사만 있던 것을 모두 채워 1. 고정 칼럼 부분으로 옮겼습니다.
[ update list ]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1. 06. 30. 홍콩 무협 영화의 신(神), 호금전 (1)
『KINO – actualité』
2001. 03. 우리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가?
06. 아시아 영화의 지도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