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의 업데이트에서 이 곳이 정성일씨가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아님을 나타내던 문장이 빠지자마자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저를 정성일로 오인한
4통의 길잃은 메일이 편지함에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이번 업데이트는 구조적인 약간의 보충과
문장의 재삽입 뿐 내용의 업데이트는 하나 뿐입니다.
다음 업데이트에서 보충 자료들이 대거 올라올
예정입니다.
자료를 보내주신 박지수(iamx@chollian.net)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촌 Anti-Tech Cinema Festival』19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