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건강 丹』1996.10. 의 내용을 보내주신
‘유인호(baapa@hanmail.net)”님과
수쥬 평론의 출처를 알려와주신 ‘철이’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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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키노 201감독 NO.2』
Prologue – 언제나 뒤늦게 도착하는 아버지, 영화감독!
『건강 丹』1996. 10. 90년대적 문화세대와 일본 애니메이션
『말』2001. 07. 부시 행정부와 올 여름 헐리우드 영화
08. 하리수, 당신은 누구십니까? -「노랑머리2. 달이 되고 싶었어!」
『문화과학』2000. 봄호. 21호. 대담- 정성일과의 인터뷰
『수쥬 홈페이지』review – 8. 정성일 영화평론가
『씨네21』2001. 08. 14. 제315호. 영화읽기 <소름> – 뫼비우스 띠 위의 숨바꼭질
『영화평론』2호. 1990. 영화연애담론; 자기비판
4호. 1992. 특별좌담 – 1992년 한국영화는 지금
『저널리즘』1994. 겨울. 영화 속의 기자들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에밀쿠스트리차
『주간동아』1999. 12. 23. 214호. [커버스토리/한국영화 질풍노도] 낙관론과 비관론
『FILM 2.0』2001. 05. 29. 24호. 10명의 영화평론가에게 묻는 영화비평의 위치
『KINO – Actualité』
2001. 07. 위대한 예술의 전통 속에서 영화는 결국 아무것도 아닌가?
08. 나는 어찌하여 영화 속에서 다른 영화를 꿈꾸는가?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1. 07. 21. ‘홍콩 무협 영화의 신(神)’ 호금전 (2)
08. 04. 임권택 감독론 (1)
08. 10. 임권택 감독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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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언어』1989. 겨울. 4호. 1980년대 한국영화와 세계영화 연표 / 정성일, 김경욱
『영화언어』1995.봄.15호. 좌담, 한국영화의 현실과 미래
/ 이용관, 정성일, 정재형, 이정하
『백년이웃』1996.05. 감성과 분별 사이의 사랑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