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17.

       ‘효원’을 직접 우편으로 보내주신 부산대 교지편집부의

       변정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번호도 잘 보고 있답니다.

       ‘3.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 에 있던

       ‘어느 낯선 영화광으로부터 보내온 편지, 또는 영화를 다시 생각하며’ 의

       출처가 이번에 새롭게 올라온 고정 칼럼인 ‘VIDEO MOVIE’의 1995년 5월호의

       글로 밝혀졌습니다.

       위의 글처럼 ‘VIDEO MOVIE’ 1994년 , 1995년 의 칼럼들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말』

              2002. 05.   살만하지 않은 세상, 환상으로 버티기 -「복수는 나의 것」과「집으로…」

                       06.   꿈에 죽어 가는 인생, 꿈은 깨어서 무엇하나 -「취화선」

                    + 06.   문화인물탐험 │ 영화평론가 정성일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2. 04. 22.   우리 시대의 진정한 하드보일드 무비 -「집으로…」

                       06. 13.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첫번째 이야기

        *TTL 에 실린 마지막 칼럼이 이 뒤로도 연재될 것 같았으나,

          TTL 의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면서 정성일씨의 영화교실 코너가

          삭제되었습니다. ‘가이드 북’의 뒷부분은 보시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씨네21』 2002. 05. 07. 351호.   정성일 · 허문영, 임권택 감독을 만나다

                               05. 28. 354호.   정성일의 마이너리티 칸 리포트

                               06. 04. 355호.   칸이여, 나의 슬픈 열대여

                               06. 11. 356호.   내년엔 당신의 영화를 보고싶다, 진심으로

     『효원-부산대교지』2001. 여름. 52호.   영화평론가 정성일씨 인터뷰

     『Cahiers Du Cinema』2002. 06.   questions aux critique

     『KINO』2002. 05.   한국영화의 작가주의, 다섯 개의 화두

       그리고 몇마디.

       앞으로 틈이 나는대로 http의 정의처럼 hyper text로서의

       장점을 적극 수용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KINO의 editorial 에

       수록된 음반과 책들의 링크를 걸어둔 것을 비롯, ‘한겨레’ 93년의 칼럼중

       10월까지의 본문 중에 나타난 인물이나 영화 제목 등을 클릭하시면

       이와 관련된 정보가 담겨진 창이 하나 더 열리는 것처럼 말이지요.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으며, 틈틈이 오타 수정과 함께 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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