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늦은 업데이트 입니다. 회사의 일로 그동안 바쁘다보니
자료들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군요.
시나리오 선집의 출처를 제보해주신지 5달이 넘도록 기다려주신
‘시네마키드’님께 가장 죄송합니다.
‘mizhara’님의 ‘하나은행’ 출처 제보 역시 마찬가지의 심정입니다.
『말』
2002. 07.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몰래 카메라’ -「죽어도 좋아」
08. 우리가 김득구를 무덤에서 불러온 이유 -「챔피언」
09. 신기루 아래서 ‘장군’과 ‘공주마마’가 만났을 때 -「오아시스」
『씨네21』
2002. 09. 17. 370호. 성냥팔이 少女의 再臨, 註解 無得無說分 第一
10. 01. 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 이 씨네21 분은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 게재분을 옮겨온 것으로
우선 대체를 하였고, 원문을 확인하는대로 정상적으로 편집하겠습니다.
『KINO』
2002. 08. 구조 안의 원인들, 딜레마와 선택의 매트릭스 -「마이너리티 리포트」
『TTL Cinema Club – 영화교실』
2002. 07. 12. 實踐的 깐느 映畵祭 旅行 가이드 북, 두번째 이야기
09. 05. 내 인생의 영화 101편
※ TTL 영화교실의 사이트 위치는 “TTL Cinema Club > Deep Focus > 영화뒤집어보기”
로 옮겨졌습니다. 가이드 북, 두번째 이야기는 그렇게 계속 연재 되었습니다.
1996년도 한국 시나리오 선집 (제14권), 영화진흥공사, 1999
1997년도 한국 시나리오 선집 (제15권), 영화진흥공사, 1999
신경숙 외,『버스, 정류장 – 상처를 떠나 보내고, 사랑을 기다렸던,
그곳에 대한 스물두가지 이야기』, 명필름, 2002
『사회평론』 1992. 11·12. 대선때 보는 영화 – 대통령 선거, 모두가 왕의 사람들?
『풀뿌리저널』 1993. 10. 통권2권. 시간이 멈춘 곳에 시간을 부여한~ -「비밀의 화원」
『하나은행』2001. 겨울호. 예술 영화와 하나가 되는 30가지 솔루션
『TV저널』 1992. 07. 18. 39호. 비련의 여배우 – 42년 삶 마감한 오수미
『뉴스메이커』
1993. 12. 16. 현대 여성이 바라는 남성상 그린다 -「블랙홀」
1994. 01. 13. 달콤하게 엮은 ‘운명적로맨스’ 왜 떫나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02. 17. <쉰들러의 명단>으로 오스카賞 명단 넘본다
02. 17. 막내린 ‘아메리칸 드림’ 재음미 -「퍼펙트 월드」
03. 10. 미국정부 난맥상 파헤친 秀作 -「펠리칸 브리프」
03. 31. 에이즈 환자의 처절한 인권찾기 -「필라델피아」
『샘터』
1996. 08. 318호. 동심, 희망의 새 주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998. 04. 338호. 소망은 대가를 필요로 한다 -「굿 윌 헌팅」
05. 339호. 상상력이 훔친 뜨거운 시선 -「내가 쓴 것」
06. 340호. 역사는 잠들지 않는다 -「태평천국의 문」
『신동아』
1989. 09. 뉴스와화제. 映畵. 모스크바 영화제 受賞의 진짜 의미
1990. 06. 369호. 勞動영화「파업전야」상영금지 말썽
1993. 06. 인●물●포●커●스 – 林權澤 (영화감독)
『월간 중앙』
1989. 09. 164호. 求道와 따뜻한 리얼리즘 – 林權澤영화를 말한다
1992. 08. 199호. 할리우드 영화의 한여름 대공세
1993. 08. 211호. 名畵가 보여주는 不倫에의 권유
09. 212호. 특집·아버지와 아들-名畵 속에 나타난 父子의 대결구도
1994. 01. 216호. 核 공포 아래 살아가는 인류의 노이로제
02. 217호. 규율화된 全體「軍」속에서 개인의 숭고함 찾는 노력
03. 218호. 헐리우드의 새 메뉴 – 夫權 잃은「위기의 男子」
04. 219호. 가족 – 해체의 불안과 존속에의 본능
『한국인』
1994. 10. 뉴욕 화교들의 위장 결혼극 “결혼 피로연”
11. 여형사와 살인범의 심리전을 그린 “양들의 침묵”
12. 베를린 천사의 시
1995. 01. 바톤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