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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느와르> 정성일 감독과 함께하는 마지막 이야기
2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 상상마당 시네마
지난 12월 30일 개봉, 오랫동안 상상마당 시네마 관객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카페 느와르>가 오는 2월 13일 일요일 종영합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 평론가 정성일의 감독 데뷔작 <카페 느와르>는
은희경 작가와 함께한 1월 상상톡톡 ‘영화야! 소년, 소녀들을 위로해줘’
가 매진되는 등 상영 내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발렌타인 데이 이브, 2월 13일 일요일 오후 6시/사랑을 잃은 자들의 밤.
<카페 느와르>의 종영일에 진행되는 마지막 GV에는 정성일 감독님이
자리해 늦은 일요일 오후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모든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특유의 카리스마와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정성일 감독님과의 특별한 시간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