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넷 & 필름페스티벌』의 자료를 보내주신 naji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KINO에 실렸던 정성일씨의 글을 시간역순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1995년 앞부분부터 boardI 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원칙처럼 그 분의 명의로 업데이트 될 것입니다.
『제2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화제』
2002. 심사평 – ‘착한 영화’ 들에게 들려주는 ‘쓴 소리’
『제4회 서울넷 & 필름페스티벌』
2003. 강연회, 세미나 자료집 –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Sergei Parajanov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정성일, 임권택 저자 강연회 – audio』
2003. 09. 20. ‘임권택이 임권택을 말하다’ 의 연원 그리고 읽어나가는 네 가지 방식
『CINEMA THEQUE』
2003. 09-10. 상상의 시네마테크
『말』
2003. 03. 「이중간첩」
04. 분단국가의 경계인, 송두율을 기억하라 -「경계도시」
05.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비겁한 나르시시즘
– 「지구를 지켜라」「질투는 나의 힘」
06. 1980년대를 방관하는 우리들의 추악한 공범의식 -「살인의 추억」
07. 기이하고 불안한 반(反)페미니스트 영화 -「장화, 홍련」
08. 최악의 여름, 영화 대신 볼 만한 비디오 다섯 편
-「talk to her」「Bowling for Columbine」「Far From Heaven」
「La Pianiste」「Millennium Mambo」
『씨네21』
2003. 05. 06. 401호. 기괴하고 종잡을 수 없는 묘기의 나라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
05. 20. 403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2003년 칸으로 부터 온 편지
05. 27. 404호. 칸을 습격한 꼬리 아홉달린 영화들에 관한 보고
06. 03. 405호. 굶주린 짐승처럼 영화를 탐식하다
07. 01. 409호. 장철의 무협영화에 바치는 피끓는 십대소년의 막무가내 고백담
『KINO』
1997. 12. 일본영화의 세 가지 작가주의 – 오즈, 미조구치, 구로사와
1998. 08. DOSSIER6. 레인메이커. You’re a big boy now
09. – 서울에서의 왕가위 인터뷰 <해피 투게더>와 <북경지하>를
연결하는 간주곡
– RETURN to 1998 – 우리들의 동시대성
한국영화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1992. 저수지의 개들 –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1993. 서편제 – 임권택 감독]
[199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박광수 감독]
[1996. 브레이킹 더 웨이브 – 라스 폰 트리에 감독]
– 타임머신; 드 팔마에게 바침
10. – 구로사와 아키라와의 작별인사
– 구로사와 30편의 영화 1910-1998
– 세 번째 부산영화제에 보내는 편지
2003. 07. – 임권택 VS 정성일 – 20년을 돌아온 가깝고도 먼 길
– 결국 다시 만나게 될 우리들은 전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