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이마주 ]
2006.10.24.81호. [네오이마주 창간 1주년 특별기고] 네오이마주 祝辭
[ 넥스트플러스 – 이 장면 심금을 울리는구나! ]
2006.04.12.창간호. 희망과 절망 사이, 순환의 숏 -「망종」
2006.05.26.4호. 시간과 추억을 연결짓는 트랙백 -「라스트 데이즈」
2006.07.07.7호. 스포츠가 위대한 드라마가 된 순간
2006.08.25.10호. 어둠이 밝혀준 가시성의 숭고 -「마음의 등불」
2006.10.13.13호. 공간감이 부여한 장철의 액션미학 -「철수무정」
2006.11.24.16호. 영화에 대한 지아장커의 질료적 믿음
[ 레디앙 – 영화로 보고싶은 두 세가지 것들 ]
2006.07.18. 폭력 공포 영화 속에 감춰진 ‘부동산’ 담론
– <짝패-비열한 거리-아파트> “아파트는 우리의 주인”
[ 말 – 정성일의 영화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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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어른이 되지 못한 미성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피터팬의 공식」
2006.06. 산리츠카 7부작 – 산리츠카의 패배와 희망, 대추리의 싸움과 절망
2006.07. 월드컵과 ‘경쟁’을 강요당한 영화들
2006.08. 존재한 적이 없는 국새로 외세를 물리치고, 나타날리 없는 괴물과 싸위기 위해서 악전고투하는 자작극 -「한반도」「괴물」
2006.09. 다시 한번 <괴물>에 대하여
2006.10. 이준익에 대하여, 또 이준익의 ‘윤리’에 대하여
2006.11. 타짜를 포기함으로써 최후의 승자가 된 타짜
[ 맥스무비 ]
2006.08.31. [특별칼럼(6)] 영화평론가 정성일 – 내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
[ 씨네21 – 전영객잔 ]
2006.05.09.552호. 커트 코베인을 위해 바친 애도의 시간, 구스 반 산트의 <라스트 데이즈>
2006.05.30.555호. 허망한 음모론에 허우적대는 <다빈치 코드>
2006.06.20.558호. 뻔한 이야기 뒤에 숨어있는 신화조작의 기술 <비열한 거리>
2006.07.11.561호. 월드컵의 미장센 – 영화평론가, 월드컵 축구 중계를 말하다
2006.08.08.565호. 노골적이고 단호한 정치적 커밍아웃, <괴물>
* 2006.08.22.567호. 전영객잔 3인, <괴물>과 <한반도>를 논하다
2006.08.29.568호. 눈물과 매직 아워, <마이애미 바이스>
2006.09.26.572호. 정성일의 가을 영화 산책
2006.10.24.575호. 지아장커, 걸작을 만들다 – 평론가 정성일의 <스틸 라이프> 영화평과 지아장커 인터뷰
2006.11.14.578호. 배창호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 <길>
2006.12.19.583호. 정성일·허문영·김소영의 2006년 한국영화 결산 좌담
[ 한겨레 ]
2006.08.18. ‘한반도’ 이어 ‘괴물’ 흥행 대박…정치영화 논쟁 점화
[ proud – 정성일의 영화 다시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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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 라스트 데이즈
2006.06. 짝패
2006.07. 반딧불의 묘
2006.08. 괴물
2006.09. 다세포 소녀
2006.10. 라디오 스타
2006.11. 레이디 인 더 워터
2006.12. 디파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