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말』
2001. 02. 미성년자 관람불가 -「눈물」
03. 사회적 편견에의 허약한 투항 -「번지점프를 하다」
『한겨레』
2001. 03. 16. ‘후 샤오시엔’ – 나에게 영화는 세상을 맞는 창구
03. 30. ‘왕자웨이 ①’ – 맥주잔 드는 장면 맘에 안들어 이틀째 “엔지”
04. 13. ‘왕자웨이 ②’ – 모두 떠난 홍콩 그 빈집을 지키는 왕자웨이
04. 26. ‘왕자웨이 ③’ – “감독 마음을 관객이 읽는” 그런 영화가 영화다
『TTL』
2001. 03. 16. ‘아, 아카데미 !’ [1]
04. 02. ‘아, 아카데미 !’ [2]
04. 1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4. 30. ‘친구’, 두 번째 이야기
(『TTL』은 main index의 ” 2. 일반기고 , 대담 , 인터뷰 등 ” 에서
” 1. 고정칼럼 ” 부분으로 옮겨졌습니다. )
『오늘예감』
1995. 06. 3호. 인터뷰 – 축제를 깨뜨리지도, 묵시록을 비켜가지도 않겠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 이었던
영화의 창 – ‘은행나무침대’의 해외흥행 성공 의 출처는
SBS 매거진 1997년 1월호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