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PLAZA』
1993 1994 1995
‘2. 일반기고, 대담, 인터뷰’ 의 a-h 섹션에 있던
Chollian – 비디오천국(vplaza) 에 있던 세 글은
VIDEOPLAZA의 고정 칼럼에 속해있던 글이었습니다.
『경계도시 the border city에 서다』상영회 팜플렛 중
2003. 04. 05. 경계도시
『낮은목소리2 제작노트』, 기록영화제작소 보임, 1997
2. 살붙이고 세상과 살아가기 또는 우리들의 독립영화 속에서 본
다큐멘터리와 보임의 위상구도에 대한 유클리드 기하학적 사유
『스크린』
1988. 08. 어떻게 해서든지 말하고자 하는 욕망 -「어른들은 몰라요」
1993. 05. <서편제>읽기 – 임권택 시스템에 관하여
『씨네21』
2002. 11. 12. 377호. 영화평론가 정성일, 십대영화의 어떤경향에 주목하다
12. 03. 380호. 정성일, 지아장커에게 중국 영화의 현재를 묻다
2003. 03. 18. 394호. 마음을 얻고 나는 쓰네 -「임소요」
(아래 두 글은 원문의 레이아웃을 모방하여 재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02. 09. 17. 370호. 성냥팔이 少女의 再臨, 註解 無得無說分 第一
10. 01. 371호. 정성일의 <오아시스> 비판론
『씨네필』
1994. 09. 02. 속도없는 시간에 관한 명상 -「희생」
09. 16. 키에슬로프스키 감독의 3부작 마지막 편 <레드>
『영화소식』
1992. 09. 02. 주간초점 – 중국영화의 어제와 오늘
1993. 06. 09. 독일 통일의 현실을 환상극으로 연출 -「베를린 천사의 시」
07. 07. 90년대의「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세비지 나이트』
07. 28. 데니스 호파의 압도적인 연기 볼만 -『슈퍼마리오』
09. 01. 영화와 비디오 접합, 시선 확보엔 실패 -『슬리버』
09. 29. 역사를 차용한 포스트모던의 엔터테인먼트 -『사선에서』
11. 03. 다이나믹한 액션 랩송가사처럼 화면장식 -『파시』
12. 01. SF영화의 팍스 아메리카나 실현 -『데몰리션 맨』
1994. 01. 05/12. 과거의 향수를 현실로 복제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02. 09. 산산히 부서져 버린 아메리칸 드림 -『칼리토』
03. 09. 전형적인 로맨스를 하드 보일드 스타일로 묘사 -『펠리칸 브리프』
03. 30. 깨달음이 돋보이는 일종의 선언문 -『올란도』
『참여사회』
1995. 09/10. 권력과 자본에 대항하는 ‘제3영화’
11/12. 저주받은 영광 다큐멘터리
1996. 01/02. 5 · 6공 시절의 ‘충무로 영화들’
03/04. 올리버 스톤의 ‘역사 바로세우기’
05/06. 배신의 정치와 <거미의 계략>
2001. 09. 선택
『film2.0』
2003. 04. 18. 12호.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은… / 위대한 평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