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7.

       계간 REVIEW에서의 ‘연재비평’은 자료를 찾아보니 3회에 불과했습니다.

       올릴 자료가 적었기에 예정보다 일찍 업데이트 합니다.

 

     『REVIEW』

       1996. 봄. 제6호.   천일야화, 두번째 날 밤

                     (이 두 번째 연재는 도판이 중요하지만 제가 가진 자료는 복사본이라

                      아직 올릴 수가 없네요. 올릴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1998. 가을. 제16호.   영화일기, 또는 나는 어떻게 싸우는가  (연재아님)

 

     『한겨레』

       2001. 05. 11.   지아장커,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보는 사람

 

       현재 방학기간 중 업데이트될 예정 자료는

       ‘로드쇼’  ‘문화과학’  ‘영화’ 등등 입니다.

 

       5월 23일 이전에 올려진 자료들의 ‘줄간격’은 모두 0.5 cm 이었지만

       보시기에 너무 촘촘한 것 같아서, 앞으로 올려질 자료는 물론 차차 기존의

       ‘줄간격’도 모두 0.6 cm 로 고칠 예정입니다.

2001.05.23.

       자영(let_it_be@kebi.com)님 께서 보내주신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VIEW』

       1995. 겨울. 제5호.   천일야화, 첫번째 날 밤

       1996. 가을. 제8호.   천일야화, 세번째 날 밤 첫번째 이야기

 

      현재로서는 『REVIEW』자료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 1. 고정칼럼 ‘ 부분보다는   ‘ 2.  일반기고 , 대담 , 인터뷰 등 ‘에

      올려두었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방학기간에 자료를 찾아

      업데이트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검색엔진 관련 문의가

      board I ‘for data’ 에 올라와있습니다.

 

     http://search.empas.com/search/advanced.html?q=이부분&o=A&h=&d=C&p=my.dreamwiz.com%2Fdorati%2F&f=A

 

      위 주소에서 ‘이부분’ 대신 원하시는 단어를 넣으시고

      익스플로어에 주소를 넣으시면 단어검색이 가능합니다.

2001.05.02.

       업데이트된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말』

       2001. 02.   미성년자 관람불가 -「눈물」

                03.   사회적 편견에의 허약한 투항 -「번지점프를 하다」

                04. 「와호장룡」과「춘향뎐」과 오리엔탈리즘

                05.   왜 의리를 지키는 건 깡패들뿐인가 -「친구」

 

     『한겨레』

       2001. 03. 16.   ‘후 샤오시엔’ – 나에게 영화는 세상을 맞는 창구

                03. 30.   ‘왕자웨이 ①’ – 맥주잔 드는 장면 맘에 안들어 이틀째 “엔지”

                04. 13.   ‘왕자웨이 ②’ – 모두 떠난 홍콩 그 빈집을 지키는 왕자웨이

                04. 26.   ‘왕자웨이 ③’ – “감독 마음을 관객이 읽는” 그런 영화가 영화다

 

     『TTL』

       2001. 03. 16.   ‘아, 아카데미 !’ [1]

                04. 02.   ‘아, 아카데미 !’ [2]

                04. 16.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04. 30.   ‘친구’, 두 번째 이야기

      (『TTL』은  main index의  ” 2. 일반기고 , 대담 , 인터뷰 등 ” 에서

          ” 1. 고정칼럼 ” 부분으로 옮겨졌습니다. )

 

     『오늘예감』

       1995. 06. 3호.   인터뷰 – 축제를 깨뜨리지도, 묵시록을 비켜가지도 않겠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 이었던

       영화의 창 – ‘은행나무침대’의 해외흥행 성공  의 출처는

       SBS 매거진 1997년 1월호로 밝혀졌습니다.

2001.04.24.

       23일부터 네이버(www.naver.com)의 검색기능이 변하게 되면서

       기존의 ‘찾은 문서 내 재검색’ 기능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문서 내의 home, back, index, mail, board, II 를 재검색 기능으로하여

       검색엔진을 만들었으나 새롭게 바뀌게 된 ‘넥서치 시그마’에서는

       부울린연산으로 똑같이 검색을 해보았으나 제 홈페이지 내의 문서는

       달랑 두 건만이 검색되어 나왔습니다.

 

       그렇게…

       04. 13. 에 업데이트 되었던 조그마한 검색엔진 또한 무용지물이 되었군요.

       이 안건에 대해 조금 알아보니 네이버에서는 1999년까지는

       PIAS라는 기능으로 일정 주소 안에 있는 웹페이지를 일괄적으로

       검색해주는 검색창을 개인홈페이지에 제공해주기도 하였었기에

       네이버 측에 지금도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는지 질문을 보냈으나

       아직 답변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조그마한 검색엔진은 2주도 채 지나지 않아

       그 기능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제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

 

      역시 검색엔진은 제가 저 아래 쓴 것처럼 검색용 게시판을 하나

      따로 만드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밖에 다른 방법을 알고 계신 분들은 board I ‘for data’ 난에

      글 남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2001.04.21.

       board I ‘for data’ 에 남겨주신 구자남님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였습니다.

       프로필은 현재 TTL 홈페이지에 연재중인 영화교실에 기재된 것을 가져왔습니다.

       사진은 어떤 인터뷰에서건 정성일씨의 사진이 나오는 것을 꺼려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역시 TTL에 남겨져있는 직접 그리신 캐리커쳐로 대체하였습니다.

       profile 은 정성일 main index의 ‘정성일 영화평론가 글모음…’ 아래

       조그맣게 붙어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01.04.13.

        board II ‘ for discuss’ 게시판에 강준상님이 올려주신

        ‘검색엔진을 달아주심이…’ 를 읽고 고무되어 비슷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naver에서 검색이 가능한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고정칼럼중)   한겨레,  미디어오늘,  포스코신문,  NEWS+,  백년이웃,  중앙일보

        (그 이외에)    「근대성의 유령들」발문,  동아일보,  인재제일,

                              조선일보,  Kodak Korea,  ohmynews     

 

        naver의 선정 기준을 대충 알 것도 같고 모를 것도 같군요.

        지금 저의 생각으로는 ‘검색엔진’ 기능에 확실한 방법이 떠오르긴 했습니다.

        검색용 게시판을 하나 더 만들어 ‘본문검색’으로 ‘검색엔진’기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 방법은 정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중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완성되지 않을까 싶네요.

 

        게시판이 하나 더 추가 되기 전까지는 ” ▣ search ” 를 이용하주시길 바랍니다.

        링크를 눌러 작게 뜬 화면에서 검색을 한 다음, 다시 전 화면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F12 키 아래 있는 backspace 키를 누르시면 됩니다.

2001.03.04

      – 미처 완성하지 못한 자료들

          < 영화언어 >

           1989. 가을. 3호.   고전적 영화의 교육적 약호 / 정성일 옮김

                    겨울. 4호.   1980년대 한국영화와 세계영화 연표 / 정성일, 김경욱

           1995. 봄.  15호.    좌담, 한국영화의 현실과 미래 / 이용관, 정성일, 정재형, 이정하

                                      (미완성채 링크)

 

      – 소재 위치만 파악된 자료들

          < 성균관 대학교 회지 >

           199?. 52호   네 멋대로 해라 그 이후 – 93년 한국영화에 대한 단상

           1998. 62호   interview – 대안없는 현실, 그 대안을 찾아 개겨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