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 “카페 느와르” 관련 GV, 기사, 아주담담 정리

[10/9. 10:00] 메가박스 6관. 
= “정성일(감독), 신하균(배우), 문정희(배우), 김혜나(배우), 정유미(배우), 신수진(요조/배우), 허문영(모더레이터)”


[10/10. 19:00] 메가박스 M관. 
= “정성일(감독), 김혜나(배우), 정유미(배우), 허문영(모더레이터)” 


[10/11. 12:00] 피프빌리지(QOOK TV 피프 관객라운지). 아주담담.
= “[전영객잔] 정성일(감독), 김정(감독), 허문영(모더레이터)”

[출연]『MBC FM4U – 배철수의 음악캠프』2009.10.06. 사람과 음악 with 정성일 감독

MBC FM4U – 배철수의 음악캠프 ]

2009.10.06. 화(3,4부) : 사람과 음악 with 정성일 감독 (다운로드)
* 다시듣기는 일반적으로 방송 다음날에 업데이트 됩니다. (홈페이지링크)

[선곡표]

  • M.I.A. -「Kala」Track4. Jimmy (2007) [Interscopeallmusic]

  • 요조 -「Yozoh With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Track9. 꽃 (2007) [Pastel Music,maniadb]

  • 「Vivaldi, Nisi Dominus, Stabat Mater」Track4. VIVALDI : NISI DOMINUS pour contre-ténor, cordes et basse continue RV 608 – Cum Dederit [Philippe JAROUSSKY (contre-ténor)] (2007) [Naïveallmusicyoutube]


사진방 (게시물링크) ]


[영화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 및 공식일정 (카페 느와르)

–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 및 공식일정

카페 느와르 GV일정 + “게스트 명단” ]

  • 10/9. 10:00. 메가박스 6관. “정성일(감독), 신하균(배우), 문정희(배우), 김혜나(배우), 정유미(배우), 신수진(요조/배우)”

  • 10/10. 19:00. 메가박스 M관. “정성일(감독), 김혜나(배우), 정유미(배우)”

2009 공식행사 – 아주담담 ]

* 일정은 9월 29일 오전 10시 현재 확정된 내용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 중, 프레스센터 등을 통해 변동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11. 12:00. 피프빌리지(QOOK TV 피프 관객라운지). “[전영객잔] (정성일/김정)”

[소식] 2009년도 2차 자막번역 프린트제작지원사업 및 영상자막번역지원 선정결과 발표

[영화진흥위원회] 2009.09.23. 2009년도 2차 자막번역 프린트제작지원사업 및 영상자막번역지원 선정결과 발표 (원문링크)

2009년도 2차 자막번역 프린트제작지원사업 및 영상자막번역지원에 선정된 작품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다음과 같이 개최되는 지원금 수령 및 정산안내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금 수령 및 정산 안내 설명회>
일시: 2009.09.30(수) 14:00
장소 : 영화진흥위원회 (홍릉사옥) 3층 회의실

ㅇ 디지털 장편 지원작

 접수번호

신청일

작품명

감독

신청(업)자

제작사

디지장편-8

8월13일

카페 느와르

정성일

(주)엠라인

북극성

[영화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카페 느와르』초청

[공식홈페이지『카페 느와르』안내페이지 링크]
카페 느와르 / Cafe Noir
Korea | 2009 | 197min | D-Cinema | COLOR
JUNG Sung-il : 정성일

PROGRAM NOTE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취하면서,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을 깔아놓으면서, 다양한 한국 영화를 영화 속에 인용하는 작품. 무엇보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평론가 정성일의 첫 장편이다. 이제 세 시간이 넘는 영화를 보고 그에게 말을 건넬 시간이 왔다.

[기사]『네이버캐스트』한국인 2009.08.21. 가장 행복한 영화광, 영화평론가 정성일

[네이버캐스트] 한국인 2009.08.21. 가장 행복한 영화광, 영화평론가 정성일
글 김형석 / 영화 월간지 <스크린> 전 편집장
원문기사 링크 ]

월간지 <스크린>이 영화평론가, 저널리스트 등과 함께 선정한 ‘우리 세대, 우리 영화인’. 1980년대말부터 20년 가까이 영화평론가로서 한국 영화평론에 중요한 족적을 남겼고, 지금은 영화감독으로서 첫 영화를 내놓은 ‘영화인’ 정성일을 만난다.

[기사]『경향신문』2009.07.29.[경향과의 만남] 영화평론가서 ‘카페 느와르’로 감독 데뷔

[경향과의 만남] 영화평론가서 ‘카페 느와르’로 감독 데뷔
글 백승찬·사진 김세구 선임기자 myungworry@kyunghyang.com
원문기사 링크 ]

(전략)… 다음달 19~25일 열리는 시네마디지털서울 2009 막바지 준비와 장편 데뷔작 <카페 느와르> 후반작업에 한창인 정성일씨를 만났다. <카페 느와르>는 9월초 열리는 제6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단 한 권의 평론집도 내지 않은 그는 올가을 첫 평론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