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제 제 홈페이지에 자료보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6월 24일 교보문고 앞에서 직접
정은임의 영화음악 – 정성일의 영화읽기 20회 방송분 이 담긴
10개의 테이프를 건네주신 오서우(tpeaks@dreamx.net)님,
보내주신 김권호(kinoreader@hanmail.net)님,
국민연금 에 연재된 기사를 알려주시며 직접 1996년도 5, 9, 10월분
을 타이핑 하여 보내주신 rajaz(rajaz@kebi.com)님
세 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은임의 영화음악 – 정성일의 영화읽기 20회 방송분 는 asf 파일들로서
전용선을 설치하신 분들께서는 바로듣기가 가능하지만 모뎀유저분들께서는
이 파일들을 소장하시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하여 들으셔야 될 것 같습니다.
KINO 난에 실리게 될 글들은 고정칼럼 쪽과 각각 독립하여 업데이트가
될 것입니다. ‘board I’에 남겨진 제 글처럼 이 난은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21 은 우선 김권호님께서 보내주신 하나의 자료만이 올라와 있지만
창간호부터 실려있던 글들과 중간에 30회 연재되었던 ‘숨은 비디오 찾기’와
함께 “고정칼럼”부분으로 다음 업데이트에 옮겨질 예정입니다.
국민연금 은 1995년 11-12월부터 1996년 11월까지 연재된 모든 글들이
rajaz님이 보내주신 자료와 함께 모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 외 업데이트…
『TTL』
2001. 06. 21. 여름을 나기 위한 ‘영화책’ 10권
『DEW』
2001. 02. 인터뷰_ 영화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영화평론가 정성일
『SBS 매거진』
1996. 11. 드라마 PD들의 영화감독 선언- 새로운 이미지 탄생을 기대한다
1996. 12. 제1회 인권영화제 – 영화와 삶을 잇는 실천의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