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7.21.

       첫 페이지가 점차 몸집이 거대해지면서 이젠 344kb 나 되었고

       안에 표나 프레임들이 많았기에 항상 로딩이 길었으며,

       한 페이지 내에 모든 것을 담다보니 스크롤이 부단히도 필요했었습니다.

 

       새로이 만든 index는 그러한 단점들을 조금이나마 보완한 것입니다.

       세부 문서로 들어가면 볼 수 있는 << back 은 익스플로어의

       back 기능과 같으므로, 누르시면 다시 index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예전 index에 익숙하신 분들은 새로 만들어진 index의

       왼쪽하단에 old-index 라는 이름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업데이트는 새로운 index 에만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여전히 이 홈페이지는 다수의 1024*768 에 맞추어진 것입니다.

       그 이하의 모니터 설정에서는 화면이 잘리워지면서 스크롤바가

       나타납니다. 이해해주시기를.

 

       앞으로도 여러분의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update list]

 

       『한겨레21』  

            1994. 03. 24. 1호  ~ 12. 29. 40호

            1995. 01. 19. 19호 ~ 10. 19. 80호

 

       『nkino』

            2001. 04. 25.  <히로시마 내 사랑>을 가로지르며

                     06. 25.  프롤레타리아의 희망을 보다 <꼬뮌; 파리 1871>

 

       『씨네21』

            2001. 06. 29. 308호.   검끝에 이는 선풍(禪風)으로 공(空)의 시학을 펼치다

 

       『말』

            2001. 06.   엽기적인 역사로부터 온 그림엽서 – 「수치인 불명」

 

         엮은이(강상현,채백),『대중 매체의 이해와 활용』<비디오>, 한나래, 1993

 

 

 

        [reload]

 

         ” 3.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글들 ” 에 속해있던

         시인의 혼, 화가의 눈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는

         ” 전양준 외,『세계영화작가론2』, 이론과 실천, 1994 ”   

         에 포함되어 있던 자료였으며 이 책에는

         ‘세계영화계를 뒤흔든 10년(1879~1989년)  – 에밀 쿠스투리차’ 편이 함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자료는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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