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78 2010.11.09 ~ 11.16
정성일, 허문영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네 번째 씨네산책 주인공은 차이밍량이다. 부산영화제에서 만났다. 이 긴 산책의 시작은 ‘왜 차이밍량이냐’라는 질문이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듣는 일은 시네필의 몫이다. (778호 미리보기 링크)
NO.778 2010.11.09 ~ 11.16
정성일, 허문영이 오랜만에 돌아왔다. 네 번째 씨네산책 주인공은 차이밍량이다. 부산영화제에서 만났다. 이 긴 산책의 시작은 ‘왜 차이밍량이냐’라는 질문이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듣는 일은 시네필의 몫이다. (778호 미리보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