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CGV명동역』 2019.06.11. 리차드 에어 〈칠드런 액트〉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6/11(화) 19:00 리차드 에어 감독의 〈칠드런 액트〉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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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6.04.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⑪바보선언 – 난장판 같은 ‘현실서울’ 휘젓는 ‘돈키호테와 산초’ 마당극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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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같은 ‘현실서울’ 휘젓는 ‘돈키호테와 산초’ 마당극 한판 (기사 원문 링크)

이장호의 〈바보선언〉 첫 장면은 영화감독 이장호가 자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영화감독이 죽어버리면 그다음 영화는 어떻게 되나요? 난장판이 될 것이다. 〈바보선언〉은 난장판의 영화다. 난장판이 왜 필요해진 것인가요? 두가지 대답. 첫번째. 1980년 5월 ‘이후’ 남도에서 흉흉한 소문이 풍문처럼 전해져왔다. 누군가는 비디오로 보았다고 했고, 누군가는 유언비어라고 했다.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었다. 사람들은 평화롭게 주말이면 프로야구를 응원하러 몰려갔다. 그리고 1988년에 서울에서 올림픽을 한다고 모두들 기뻐했다. 세상은 난장판이었다. 〈바보선언〉은 실험적인 영화가 아니라 (마술적인) 리얼리즘의 영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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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5.30.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⑨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세 명의 스님들이 던지는 화두, 수행하듯 담아낸 ‘돈오의 풍경’

[ 한겨레 > 문화 > 영화·애니 ]

세 명의 스님들이 던지는 화두, 수행하듯 담아낸 ‘돈오의 풍경’ (기사 원문 링크)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나타났다. 배용균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은 1989년에 그렇게 한국영화사의 사건이 되었다. 배용균은 충무로와 어떤 관계도 맺지 않았으며, 영화에 대한 대부분의 기술을 책으로 배웠으며(그는 미술을 공부했다), 시나리오를 혼자 쓴 다음, 소수의 스태프와 아마추어 배우들을 이끌고 몇해를 대구 근처의 절과 산속에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을 했으며, 누구와도 의논하지 않고 거의 프레임 단위의 편집을 한 다음, 영화를 완성해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대를 받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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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무주산골영화제』 2019.06.08. 비간 〈지구 최후의 밤〉 상영 후 산골토크

6/5~6/9 동안 진행하는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중 6/8(토) 18:30 비간 감독의 〈지구 최후의 밤〉 상영 후 산골토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7회 무주산골영화제 관객과의 대화 및 산골토크 일정 안내(5/23 ver.) 안내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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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영화의전당』 2019.06.20.-06.22. 장-뤽 고다르 〈미치광이 삐에로〉 〈주말〉 상영 후 특별강연

[ 영화의전당 > 영화의전단 > 2019년6월호 > pp.30~33 ]

영화의전당에서 6/11~6/28 동안 진행하는 “고다르의 60년대” 기획전에서 6/20(목) 19:00 〈미치광이 피에로〉 상영 후. 6/22(토) 15:00 〈주말〉 상영 후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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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한겨레』 2019.05.21.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①바보들의 행진 – 가련한 젊음 위로하려다, 가위질 난도당한 ‘바보들’

[ 한겨레 > 문화 > 영화·애니 ]

한국영화 탄생 100년을 맞아 <한겨레>와 씨제이(CJ)문화재단이 한국영화사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영화 100편을 선정했다. 숨통을 죄는 시대의 폐부를 찌른 청춘영화의 기념비이자 선정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작품 중 하나인 <바보들의 행진>(1975)을 첫번째로 소개한다. <한겨레>는 올해 말까지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100편의 작품을 하나씩 다룰 예정이다.

가련한 젊음 위로하려다, 가위질 난도당한 ‘바보들’ (기사 원문 링크)

나쁜 장소, 나쁜 시간. 1975년 남한은 모든 것이 나빴다. 그해 초 또다시 유신헌법이 통과되었다. 그리고 5월 긴급조치 9호가 발동되었다. 방위세가 신설되었고, 민방위가 창설되었다. 사회는 냉전 상태가 되었다. 하길종은 자포자기가 된 것 같았다. (전하는 말에 따르면) 그는 매일 술을 마셨고, 술집에서 난동을 부렸고, 만나는 사람마다 “피고는 할 말이 있는가”라고 시비를 걸었다. <바보들의 행진>은 야심적인 영화가 아니라 자기비하의 영화이며, 스스로를 학대하는 영화이며, 그러면서 부끄러움에 사로잡힌 영화이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식인들을 조롱하는 영화이며, 가련한 젊음을 위로하는 영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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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영화천국』 2019.05.-06.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1915년 2월 7일 :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개봉하다

KMDb > 영화글 > 영화천국vol.67 : 2019.04.30. ]

1915년 2월 7일 :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이 개봉하다 (원문링크)

영화사 책을 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부터 읽는다. 그리고 〈국가의 탄생 The Birth of a Nation〉을 영화사상 첫 번째 장편영화라고 ‘잘못’ 쓴 책도 수없이 보았다. 하지만 내가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은 〈국가의 탄생〉을 연출한 데이비드 워크 그리피스에 대해서 갑자기 나타난 감독처럼 소개하는 것이다. 그럴 리가 없다. 이 영화를 연출했을 때 이미 그리피스는 39살이었다. 1908년에 영화를 연출하기 시작했고, 〈국가의 탄생〉은 그리피스의 467번째 영화이다(이 목록에는 연출을 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확인되지 않는 명단은 제외했다). 게다가 이미 그리피스는 1914년에 1시간 분량이 넘는 장편영화 〈베툴리아의 유디트 Judith of Bethulia〉를 연출했다. 누구나 아는 이름이지만 정작 그리피스의 영화를 열심히 보았다는 시네필을 만나기는 힘든 일이다. 하지만 그리피스는 〈론대일 교환수 The Lonedale Operator〉(1911)에서 이미 능수능란한 리듬감을 보여주었고, 〈피그골목의 머스커티어들 The Musketeers of Pig Alley〉(1912)의 클라이맥스에서는 그 좁은 골목에서 경찰들과 갱들 사이의 기괴한 총격전을 전개한다. 이미 그리피스는 거인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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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9.05.31. 아녜스 바르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5/31(금) 19:00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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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CGV명동역』 2019.05.23. 다르덴 형제 〈로제타〉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

CGV명동역에서 5/23(목) 19:00 다르덴 형제 감독의 〈로제타〉 상영 후 라이브러리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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