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KT&G 상상마당 ABOUT BOOKS』제4회.2013.06.13~08.11. 오늘 꺼내본, 어제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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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KT&G 상상마당 ABOUT BOOKS : 
INDEPENDANT BOOK MARKET (전시정보 링크)

전시구분 기획전
전시설명 꾸준히 형성되고 있는 독립출판물을 관람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는 마켓형 전시
관람비용 무료
전시기간 2013.06.13~2013.08.11
전시장소 갤러리
문의안내 02)330-6223


출판물 기획전 ‘제4회 KT&G 상상마당 ABOUT BOOKS’ 개최
http://www.wapsmag.com/archives/12128

출판물의 과거와 지금을 만날 수 있는 기획전 ‘제4회 KT&G 상상마당 ABOUT BOOKS’가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갤러리 및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중략) 인터뷰 전시 ‘오늘 꺼내본, 어제의 잡지’는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에디터들이 90년대 문화지 편집장과 에디터를 직접 만나 그들이 남긴 업적과 현재 우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영상과 출판물로 담아 선보인다. ‘키노키드’를 낳았던 90년대 영화잡지의 결정판 ‘키노’의 정성일 편집장, 기업 마케팅의 일환으로 만든 잡지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자유로운 내용과 신선한 이미지를 선보였던 ‘티티엘’의 김선미 에디터, 포스트모던과 문화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파격적 문화잡지라 일컫는 ‘이매진’의 김영주 편집장, 90년대 스트리트 매거진 붐의 신호탄을 올린 ‘인서울매거진’의 박성태 편집장, 대중음악에 대한 진지한 평가를 시도한 음악잡지 ‘서브’의 김민규 에디터를 만나 당대 잡지들이 현재 우리에게 남긴 것을 묻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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