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부산국제영화제 BC&F』2013.10.09. “중국영화와 인문주의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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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BC&F를 개최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BC&F는 2012년까지 진행되었던 BCF(Busan Cinema Forum)를 BC&F(BIFF Conference & Forum)로 명칭을 바꾸고, 그 규모를 확대시켜 개최합니다.

Conference ]
영화를 기반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학문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각 분야의 발전은 물론 융합학문의 발전도 유도하는 국제전문학술대회로 진행되며 유료행사입니다. 영화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가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의 기관 특별 세션이 구성됩니다. 전 세계 학자들이 컨퍼런스 위원회 및 자문위원으로 참여입니다.

Forum ]
정책 토론, 영화 현장, 인문학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대중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행사입니다. 2013년에는 지아장커(영화감독), 디나 이오르다노바(FFRN 회장), 토니 레인즈(영화 평론가) 등의 유명 인사와 여러 기관이 세션을 구성합니다. 정책 등의 내용에 대해 충분한 토론과 재검토 과정을 거쳐서 이뤄낸 결실들을 출판물의 형태로 정리하여 관련연구단체에 공개자료로 등록함으로써 후대의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지표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 세션2 – “중국영화와 인문주의 스펙트럼”
시간 : 10/9(수) 14:30~17:00
장소 : 부산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 C

사회 :
김이석(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초청발표 :
지아장커(영화감독)

발표자 :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김상율(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문화비평가) 
이왕주(부산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철학자)

토론자 : 
강내영(경성대학교 교수) 
이호걸(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정한석(씨네 2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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