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국제다큐영화제 > 프로그램 > 프로그램세션 > 아티스트 토크/강연 ]
아티스트토크 & 강연 (Artist’s Talk & Lecture)
영화제에 초청된 감독들의 작품세계를 중심으로 한 심도있고 흥미로운 대담형식의 아티스트토크와 영화제의 컨셉과 모티브를 발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으로 구성.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파사주 섹션에서는 파운드 푸티지에 기초한 아티스트 필름들을 소개한다. 캐나다의 영화이론가인 캐서린 러셀, 미국의 다큐멘터리 감독인 빌 모리슨과 한국의 영화/미디어 학자 김지훈이 참석한다. 또한 올해의 마스터즈에서는 영국에서 가장 급진적인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활동한 마크 칼린의 회고전을 가진다. 마크 칼린 리서치 프로젝트의 홀리 에이렛이 참석하여 그의 작품세계를 둘러싼 정치와 영화의 담론을 논하며, 한국의 사회학자 서동진의 강연도 준비한다.
토크D: 라브 디아즈, <폭풍의 아이들, 1권>
– 일시 : 2014년 9월 23일(화) 18:40-19:40
– 참석자 : 라브 디아즈, 정성일(영화평론가, 감독)
– 장소 : 메가박스 킨텍스 Table M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