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목) PM7:30] <꿈보다 해몽> 관객과의 대화! -정성일 평론가 겸 감독, 이광국 감독과 함께
처음 만난 사람들의 어젯밤 꿈이야기 <꿈보다 해몽> 관객과의 대화
3월 5일 (목) 저녁 7시 30분
정성일 평론가 겸 감독, 그리고 이광국 감독과 함께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CGV 무비꼴라쥬상 수상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
제44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빅스크린어워즈 진출
제21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이날코 심사위원상 수상
부산부터 브졸까지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2015년의 포츈무비’ <꿈보다 해몽>을 정성일 감독, 이광국 감독과 함께 대화합니다.
정성일 감독의 해설로 이광국 감독의 정교한 구조를 풀어나가는 시간!
놓치지 마세요.
“<로맨스 조>가 여름 버전의 앨리스였다면, <꿈보다 해몽>은 겨울 버전의 앨리스입니다. 두 작품은 서로 거울을 마주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성일 평론가의 인사로 이광국 감독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pic.twitter.com/C2R1PE3Q71
— KT&G 상상마당 시네마 (@csangsangmadang) March 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