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전문지 미스테리아와 교보문고가 함께 하는 특집기획 ‘명사 10인의 “내가 사랑하는 미스터리”‘ 에서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과 오노 후유미의 ‘시귀’를 추천하였습니다. (특집기획 페이지 링크)
“이 소설들은 분량 때문이 아니라 그 강도 때문에 종종 심호흡이 필요하다. 누가 묻는다면 이 소설의 장르를 ‘심호흡의 소설’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미스터리 전문지 미스테리아와 교보문고가 함께 하는 특집기획 ‘명사 10인의 “내가 사랑하는 미스터리”‘ 에서 기리노 나쓰오의 ‘아웃’과 오노 후유미의 ‘시귀’를 추천하였습니다. (특집기획 페이지 링크)
“이 소설들은 분량 때문이 아니라 그 강도 때문에 종종 심호흡이 필요하다. 누가 묻는다면 이 소설의 장르를 ‘심호흡의 소설’이라고 대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