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5월 4일
파리 자선 바자에서 불이 나면서 영화를 보던 121명이 죽다 (원문링크)
당신이 영화관에 가면 가장 짜증스럽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비상구 불빛일 것이다. 그러면서 중얼거릴 것이다. 나도 극장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로 뛰어나가야 할지는 알고 있단 말이야. 하지만 영화사의 순간은 이 문제가 생명이 걸린 참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보여주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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