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트시네마 카페 2007.12.26 23:12 ]
프로그램 노트 – 2008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열립니다
[ 연합뉴스 2007/12/26 18:06 (기사 링크) ]
(전략)… 상영작은 김영진 평론가가 고른 ‘꿈'(배창호), 김지운 감독의 ‘택시 드라이버'(마틴 스코세이지), 김태용 감독의 ‘우묵배미의 사랑'(장선우), 배우 김혜수와 최동훈 감독의 ‘글로리아'(존 카사베츠), 류승범의 ‘아이다호'(구스 반 산트), 박찬욱 감독의 ‘순응자 II'(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오승욱 감독의 ‘최후의 증인'(이두용), 이명세 감독의 ‘로마'(페데리코 펠리니), 임순례 감독의 ‘집시의 시간'(에미르 쿠스트리차), 장준환 감독의 ‘애니홀'(우디 앨런), 정성일 평론가의 ‘수라'(마쓰모토 도시오), 홍상수 감독의 ‘라탈랑트'(장 비고)다. …(후략)